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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의 헤프닝 *

박영복(지호) 2010. 5. 24. 06:41

* 수영장의 헤프닝 *

 

수영장에서 한 여자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유연하게 수영을 하다가 수영복이 터졌다.

남성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당황한 여자는 급한 나머지 옆에 있는 안내팻말로 그곳을 가렸다.

이를 본 남자들의 눈이 일제히 휘둥그래졌다.

이 여자가 팻말을 보았더니...

남성전용 수영장이라고 써 있었다

엄마야하며 다른 팻말로 바꿔 가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남자들이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팻말을 보았더니..

수심 2M”라고 쓰여 있었다...

번개같이 다른 팻말과 바꿔서 가렸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애까지

관심을 보이는게 아닌가..

대인 5,000원 소인 3,500이었다

그래서 또 다른 걸로 바꿔 가렸다.

그랬더니 주위의 남자들이 흩어지는게 아닌가 팻말의 내용인즉

수영시에는 수영모자를 반드시 씁시다

 

 

어느날이었다.

엄마, 아빠, 그리고 5살난 아들이 혼탕에 갔다.

그런데, 목욕을 하던 아들이 엄마의 그곳을 가리키며 이렇게 물었다.

엄마 이게 뭐야?”

엄마 왈..

으응...이거 동굴이야...”

아들은 아빠에게로 갔다.

아들은 또 아빠의 그것을 가리키며..

아빠 이게뭐야?”

아빠 왈..

으응...이거 괴물이야...”

가족은 목욕이 끝난후 집으로 왔다.

지금은 새벽 3...

아들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리고 옆에 광경을 봤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다....

? 동굴에 괴물이 들어가네?”

 

 

이 이야기는 경북 k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글로 옮긴 것이다.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박모군과 이모양은 xx를 하기위해서 학교 근처 야산에 올랐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들은 xx를 하기 시작했다.

조용하게 시작했던 xx가 절정에 이르자 이모양의 입에서는

~~~~~~~~~~, ~~~~~~~, 아야.”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xx에 열중하던 선배인 박모군이 이모양의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를 듣고는 언잖은 표정을 지으며 이모양을 째려 보자 눈치 빠른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요, 아야요, 아야요.”

 

 

[음담패설] 다 아실라나 모르것네....

옛날에 음력이 무지좋은 여자와, 대머리에 정력이 약한 남자가 결혼을 했다...

두 부부는 서로의 정력 바란스가 안맞기 때문에 ....

여자는 언제나 바람필 궁리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지방출장을 가게 되었다...

남자는 출장동안에 여자가 너무나도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의 아래속옷을 벗겨서....

(....찐하다) 여자 거시기 털을 하나하나 세었다...

근데 세다가 계속 까먹는 것이다...

1053, 1054,..“아니...이거 아까 세었던가?”

라고 계속 세었다....

근데 그걸 다세기엔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남자는 그 털 하나하나를 문의 손잡이에 하나하나 묶었다...

그 남자가 털이다 1078개니까 나 갔다올때 하나라도 빠지면 알아서 해!!!”

라며 말했다....

그 여자는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도 남편이 그 많을 걸 언제 정확히 셌겠냐....

라는 생각에 털 하나하나를 문고리에 걸면서 다시 세어보았다....

근데 1100개가 되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으이구 그거도 제대로 못세냐 라고 생각하고

누구랑 할까 고민고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옆집의 영숙이 엄마가 새댁!! 어쩌구 저쩌구 ..”

하면서 문을 확 열어 버린것이다....

?????

 

 

임신중의 XX...

어느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는 오직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한 부부였다.

매일 밤을 거의 뜬눈으로 지세다시피하고...

걸르는 날이 없었다.

아침을 못먹더라도 그것을 기필코 마무리해야 하는 그런 부부였다.

그러던 이 부부에게 희소식이 아닌 희소식이 날라들었다.

바로 아내의 임신이였다.

이 부부는 무척 고심을 하였다.

그러나 지 버릇 개주랴라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듯이

이 부부에게 임신은 XX의 걸림돌이 될 수 없었다.

임신을 했음에도 이 부부의 그것은 날이 갈수록 열정적이였다.

10개월 후 드디어 아내가 출산을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아기가 좀 이상했다.

전체적으로 약간 상했다고나 할까.. 하여튼 그랬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자...

참다 못한 아기 왈!!>

그렇게 열고도 제가 싱싱하길 바랬나요?”

p.s 임신중의 지나친 XX는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가운데 손가락의 비밀(?)

어떤 부부가 있었지.. 그 남편은 밤마다 ‘Night Service’가 장난이 아니었어.

그 아내도 그걸 밤마다 즐겼지.

그러던 어느날~~~~ 남편에게도 무리가 오기 시작했어.

그러나 아내는 하루도 그만 둘 수가 없었어.

고민 끝에 남편은 친한 친구를 찾아 갔던거야..

그 친구에게 모든 얘기(?)를 털어 놓았지.

친구 : 자아식~~~~~ 그런걸 가지구 걱정하기는.....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하란 말야!

나도 힘들 땐 가끔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하지.

남편은 친구의 충고에 너무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어.

물론 아내는 오늘 밤도 그냥 보낼 수가 없었지.

아내 : (애교섞인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잉~~~ 우리 자자앙~~~

남편 : (고통스러운 표정)

아내 : 아잉~~~ 자기... 뭐해? 빨리 자자니깐...?

남편 : (갑자기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그렇지.. 가운데 손가락을 사용해야지.

아내 : 자기... 정말 이럴꺼야?

남편은 불을 끈 후..............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아내의 머리에 대고 밀치며 말했어..

남편 : 자라~~~~~!!! !!!!

 

 

어느 회사에서 소문이 났습니다.

거시기 큰 남자와 거시기 큰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서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남자와 여자가 우연이 만났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니 성욕이 받아올랐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변두리 러스 호텔에 갔습니다.

남자가 이제 시작해 볼까

여자가 “come on baby”

불을 끄자마자 남자는 여자를 덥치면저 숙 집어넣었다.

그러자 여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읍읍읍

그러자 남자가 어둠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참다못해 이러면서 소문이 나다니 이거 생아다아니야 하면서 불을 켰다.

으악(남자 비명소리)

불을 키자 남자의 거시기는 여자의 콧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신데렐라 외전>

무도회에서 신데렐라가 왕자님과 춤을 추고 있다.

왕 자 : 미스 신, 빨간 구두가 잘 어울리십니다.

신데렐라 : ? (빨간 구두라니, 내가 신고 있는건 분명 투명한 유리구두. ! 그러고 보니 오늘 빨간색 팬티를 입고 나왔잖아? 팬티 색깔이 구두에 비치는건가?)

다음날, 이번에도 신데렐라와 왕자님이 춤을 추고 있다.

왕 자 : 미스 신, 오늘은 파란 구두를 신으셨군요. 역시 잘 어울리십니다.

신데렐라 : ? (어머, 오늘은 파란 팬티를 입고 나왔잖아?)

또 다음날, 물론 신데렐라와 왕자님이 춤을 추고 있다.

왕 자 : 미스 신, 오늘은 바깥 날씨가 쌀쌀한가 보군요.

신데렐라 : ? 무슨 말씀이신지...

왕 자 : 하하하, 너무 부끄러워 하실것까진 없습니다. 미스 신에게는 털신도 잘 어울리니까요. 하하하~~~~~

 

세상에서 숫처녀가 가장 많은 나라는?

: 뉴질랜드

 

 

야한 흥부와 놀부

 

흥부가 어느 날 그의 부인과 함께 산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이 실족해서 그만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졸지에 부인을 잃은 흥부가 너무 슬퍼서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산신령....

최진실을 보여 주며... “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정직한 흥부는.....“아니옵니다....”

심은하를 보여주며..“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아니옵니다...”

산실령은 이제 채시라를 보여 주며...“이 여자가 네 부인이냐?”

아니옵니다...”

흥부의 정직함에 감동한 산신령은 흥부의 부인을 살려줌과 동시에 세 여자를 흥부의 첩이 되게 하였다.(시대가 조선 시대였음... 여성 독자들의 이해 바랍니다..)

이 소문을 들은 놀부는 예쁘기로 소문난 자기 부인을 두고도 욕심이 났다.

그래서 그의 부인을 데리고 산속을 거닐다가 부인을 연못에 밀어 빠뜨렸다.

산신령이 빨리 예쁜 여자들을 데리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놀부...

과연 얼마 후 산신령은 나타났다.

그런데 산신령은 바지를 끌어올리며

고맙구나, 놀부야!” 하면서 흐뭇해 했다는 옛 얘기.....

 

 

도둑 키스 방법

 

가해자 : 자기야~~ 우리 내기 한번 할까?

피해자(내지는 동조자) : .. 뭔데?

(그렇다 역시 사람은 도박에 관심이 많은 법.)

가해자 : 모냐믄 내가 기 수련을 하면서리 새로운 걸 배웠는데

피해자 : 뭔 소리야?

(그렇다 기 수련은 뭔 기수련. 그러나 내심 궁금하기는 인징상정이라.)

가해자 : 그러니까 내가 움직이지 않고 너에게 뽀뽀해 볼께!

피해자 : 그게 어떻게 가능해?

(왠지 자기가 이번에 딸 수도 있다는 상상에 빠져 본다.)

 

가해자 : 가능 하다니까! 내가 몸을 안 움직이고 너에게 뽀뽀하면 니가 나한데 500원 줘.

대신 실패 하면 내가 너에게 2천원 줄께!

피해자 : 말두 안돼! 해봐!

(그렇다 말두 안되는걸 알고 돈을 걸어 본다 500원 으로 2000원을 따는

인생에 몇번 올까 말까 하는 절호의 찬스!)

 

가해자 : 받아랏! (열라 뛰어 꼭 껴안으며 뽀뽀!)

피해자 : !

 

가해자 : 내가 졌다! 2천원!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1>

여자가 팬티를 하나 구입했다.

그 팬티는 엉덩이에 토끼가 그려진 아주 예쁜 팬티였다.

그 여자는 팬티가 너무 예뻐서 팬티를 산 날 밤에 그 팬티를 입고 잤다.

이튿날 아침 일어나보니 토끼가 앞쪽에 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어제 팬티를 뒤집어 입은줄 알고 다시 뒤집어서 토끼가

뒤로 오게 한 후 볼일을 보러 나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또 토끼가 앞에 있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그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왜 자꾸 앞으로 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풀 뜯어먹으러........”

 

토끼야 너 어디 갔다오니?”<2>

이번엔 여자가 앞쪽에 토끼가 그려진 팬티를 샀다.

그걸 입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토끼가 온데간데가 없었다.

저녁에 다시보니까 토끼가 있는 것이었다.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 토끼가 또 없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에 여자는 토끼에게 물었다.

토끼야 토끼야 너 어디갔다오니?”

토끼는 대답했다.

굴 속에서 자다 왔어.............”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밤일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밤일 하자는 신호로 세탁기로 하였다.

다음날 밤....

남편이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립시다.”

그러자 부인이

애 있잖아요.”

다시 남편이

그러지 말구 세탁기 돌립시다.”

다시 부인이

아들 있잖아요!”

남편이 화가나 나가 버렸다.

잠시후 남편이 들어왔다.

그러자 부인이

여보 미안 했어요 세탁기 돌려요.”

그러자 남편이

됐어 밖에서 혼자 손빨래하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