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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 운세] 5월 7일 (음력 3월 24일 丁巳)

박영복(지호) 2010. 5. 7. 09:47

[오늘의 운세] 5월 7일 (음력 3월 24일 丁巳)

24년생 작은 질병도 조심해야 한다. 36년생 싸우는 것보다 피하는 것이 좋다. 48년생 높은 것이 있으면 낮은 것도 있다. 60년생 자신에게 알맞은 계획을 세울 것. 72년생 배우자에게 성실하게 대할 것. 84년생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는 격.

25년생 여러 가지 도움을 받는 날이다. 37년생 기쁨도 지나치면 오히려 병이 된다. 49년생 금전운이 좋으니 놓치지 말 것. 61년생 넉넉한 마음으로 살면 편해진다. 73년생 순조롭게 진행되고 기회가 온다. 85년생 좋은 중에도 짜증 나니 유의할 것.
26년생 하고 싶은 일도 잠시 참을 것. 38년생 실수가 없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50년생 공으로 생긴 재물 공으로 나간다. 62년생 눈앞의 현실에 만족하도록 노력할 것. 74년생 계획은 좋지만 시기가 빠르다. 86년생 미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27년생 겸손하게 나를 낮추면 길하다. 39년생 생각지 않은 즐거움을 얻는 날이다. 51년생 정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63년생 백 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75년생 게으르고 편안한 방법은 없는 법. 87년생 해결책은 멀리서 찾는 것이 좋다.

28년생 흔들릴수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40년생 타인에게 너무 의지하지 말 것. 52년생 하늘보고 침 뱉으면 자신에게 돌아온다. 64년생 쓸데없는 말로 오해받지 말 것. 76년생 엉뚱한 시비 구설을 주의하라. 88년생 구슬이 서 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

29년생 잘 될 일만 생각하면 좋다. 41년생 능력의 한계 안에서 일을 해야 한다. 53년생 오판하면 피해가 되니 조심할 것. 65년생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좋다. 77년생 모래만 가지고 집을 지을 수 없다. 89년생 빠짐없이 정리해야 손해가 없다.

30년생 어디를 가든지 반기는 날이다. 42년생 나이에 비해서 할 일이 많아진다. 54년생 자손으로 인해 즐거움이 넘친다. 66년생 이사 이동 여행 승진 분주다사하다. 78년생 용기와 박력을 가지고 진행할 것. 90년생 보이는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라.

31년생 분위기가 밝아지도록 노력할 것. 43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55년생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말 것. 67년생 가는 사람 보내고 오는 사람 맞을 것. 79년생 힘들어도 용기로 대처할 것. 91년생 먼저 뛰는 사람이 열매를 얻는다.

20년생 자손에게서 기쁜 소식이 온다. 32년생 가정에서 즐거움이 넘치게 된다. 44년생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처리할 것. 56년생 마음속 깊이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68년생 지난날은 잊고 새 마음으로 하라. 80년생 문서의 변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21년생 겸손하게 대처하면 득이 된다. 33년생 주고받는 것을 분명히 처리할 것. 45년생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면 좋다. 57년생 다들 내 마음 같지는 않다 유의할 것. 69년생 마음속을 터 놓으면 풀린다. 81년생 조심성만 갖추면 잃을 것이 없다.

22년생 공짜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34년생 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에는 좋다. 46년생 좋은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58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70년생 밝게 활동하면 소득과 연결이 된다. 82년생 눈앞의 손실에 연연하지 말 것.

23년생 실수는 만회하기에 시간이 없다. 35년생 서두르지만 않으면 결과는 좋다. 47년생 차분하게 기다리면 해결이 된다. 59년생 금전 운이 좋으니 놓치지 말 것. 71년생 정당한 일만 해야 손해가 없어진다. 83년생 자만심을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라.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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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오늘의역사

▲ 1396(조선 태조 5) 목은 이색(1328-1396) 세상 떠남 1592(조선 선조 25) 충무공 이순신, 옥포 대전 승리(임진왜란의 첫 승리) 1921 황신덕 등 동경에서 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 조직 1934 진단학회 창립 1952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들의 소요사태 일어남 포로수용소장 도드 준장을 인질로 해 사태가 확산되어 6.10에야 진압 1960 정부, 건전한 경제 생활 위해 경마 중지 결정 1964 울산정유공장 준공 1981 평화통일자문위 발족 1982 한국여성등반대,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람중히말봉 정복 1987 광양제철 1기 설비 준공 1991 오로라탐험대(단장 고정남) 북극점에 도달 1812 로버트 브라우닝(1812-1889) "일년 중 때는 봄 하루 중에는 아침 아침에는 일곱시 산등성이에 이슬 내리고 종달새 높이 날고 달팽이는 장미 위에 기어오르고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나니(God's in his heaven) 온 세상 만사태평하여라.(All's right with the world)"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파파의 노래> 중에서 영국의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로맨스는 로버트 브라우닝과 앨리자뱃 배리트 브라우닝의 사랑이다. 당시 로버트보다는 배리트가 더 시인으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세간의 비난을 피해 두 사람은 유럽 전역으로 사랑의 도피여행을 떠났다. 1833 독일의 작곡가 브라암스 태어남 비인의 한 귀부인이 자기 집에서 브라암스를 초청해 음악을 듣고자 하여 '브라암스의 밤' 행사에 초청될 200여명의 명단을 브라암스에게 보내며 "혹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기탄없이 모두 지우라"고 덧붙였다. 브라암스가 보낸 답장에는 딱 한 사람의 이름만이 지워져 있었는데 바로 '요하네스 브라암스' 자신이었다고 한다. 1840 러시아 작곡가 챠이코프스키 태어남 1873 영국 경험론의 대표적 사상가 존 스튜아트 밀 세상 떠남 영국 사회주의 이론의 아버지로 불리며 귀납법을 대성 1907 세계 처음으로 동물원 만들어짐 '동물원의 선구자'로 불리는 하겐베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물개를 빨래통에 넣어 보여주고 관람료를 받던 생선장수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았다. 20대에는 유럽에서 희귀한 동물을 수입해 서커스단이나 동물원에 제공했고 말이 잘 다닐 수 없는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쓰도록 2,000 마리의 낙타를 독일 정부에 제공하기도 하였다. "나는 무엇보다도 동물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려고 노력하였다. 동물들을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고 구경시키는 게 아니라 가능한 한 제한구역을 넓게 하여 동물들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며 1907년 5월 7일, 함부르크 교외에서 울타리없는 동물원을 열었다. 서식지와 비슷하게 꾸며진 그곳에서 동물들은 마음껏 뛰어다녔다. 그의 이 아이디어는 오늘날 많은 동물원에 영향을 주었다. 그의 동물원은 2차 대전시 파괴되었다가 다시 복원되어 현재 유럽의 관광 명소가 되어 있다. 1915 독일 잠수함, 영국 상선 '루시타니아'호 격침, 1,198명 사망 1921 샹하이에서 중국 공산당 창당 1945 독일,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 휴전협정 조인 1991 러시아 공화국, 군내 공산당 해체 1996 유엔의 옛 유고 전범재판소 첫 공판

출처 : 한중일 종합 에너지
글쓴이 : 솔로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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