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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사업

박영복(지호) 2006. 5. 3. 18:38

최근 일본 도쿄에서는 귀를 파주는 살롱이 생겼다.



마이크로 카메라가 달린 장치를 이용해
고객은 자신의 귀 속을 보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5분간 청소에 500엔이고
귀 청소와 머리와 어깨 마사지까지 받는다면 200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