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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다녀온 사진 몇장 올립니다.- 여러가지 본것 중에서

박영복(지호) 2005. 5. 7. 17:40










우에노 공원의 몇??과 노점사의 주점부리-휴일이라서 인파가 중국인파 못지 않더라구요









우에노 공원 우측-지하철역에서 나오면서 좌측으로 있는 동경 대표적인 시장

중의 한개인 아메요꼬 시장



이발소도 그냥 가서 머리손질하고 돈내는것이 아니고 자판기 같은 기계에다가 돈을 넣고 원하는 써비스의 보턴을 누르면 표가 나오고 그 표를 이발사에게 주면 그 이발사는 그표 대로 작업(?)을 해 주고...

일행끼리 의논을 해 본결과 주인이 없어도 절대 삥땅(?)은 없겠다고.. 그래서 필요에 의해서 개발(?)

--신주쿠 다음역인 오오쿠보 역 앞에서  이발소 문밖에서 창문을 통해서 촬영

신주쿠는 한국사람들이 많다고 그래서 그런지 길거리에 생활정보지가 꼭 한국의

어느동네 보는듯이 진열되어 있더군요.-다른점은 한부씩 꼭 비닐포장을 해서

깔끔하게 넣어놓은점

 






신주쿠의 최대 번화가의 밤 풍경- 현지인들이 험악하다고 밤에는 혼자 다니지 말라고 충고하더군요.



물로 고압으로 쏘아 이를 닦는 칫솔-보급되기 시작하는 최신 제품인듯-한국서 말로만 들었던것임

레이져를 이용한 최신면도기-칼을 사용하지 않고 크림을 바른후 레이져가 발생하는

면도기를 대면 그냥 털이 없어진다고함. 가격이 남자용 300.000원 여자용 450,000원



주부들 장바구니 카터 -아주 가볍고 미려하고 단단함-많이 팔리고 있더군요.

가격 한국돈 100,000원

벼개위에 머리에 닿은 부분에 덧 놓고 자는 보조베게- 대나무 제품-자세한 정보가 필요한사람은 개인문의-- 중국에서 생산하여 들여오면 가능성이 있어 보임

위의 설명과 동일한 제품

우에노 역의 위에 있는 백화점 내부 모습

길거리 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