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1시 30분에 집합- 11시 30분에 인천공항 모습
일본 동경 하네다 공항 국제선 청사에4시경 도착-출국장 모습
하네다 공항 국제선청사에서 3번 홈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국내선 청사로 이동을 하여야지 시내로
들어가는 모노레일을 탈수가 있어서 이동 대기중
모노레일과 일본동경JR지하철 2일사용권 구매 -2일에 2,000원(모노레일 왕복 포함)
자동판매기 누르는 순서 2일(2,000원)표시-사람표시-그리고 돈 넣으면 -표나오고 잔돈나오고...
?i 표가 두장 나오는데 오른쪽것은 모노레일을 타러 개찰하는표이고 왼편것은 동경시내를 2일간 사용할수
있는표.--오른쪽표를 개찰구에 넣으면 들어갔다 나오고 모노레일을 타고 종점에서 내려서 나갈때 다시
넣으면 들어가서 않나옴--그리고 지하철을 타러 다시 개찰할때는 왼쪽표를 넣으면 됨--왼쪽표는 2일동안 사용하다가 최종적으로 모노레일까지 타고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였을때 들어가서 나오지 않음.
모노레일을 타고 동경 시내로--모노레일 내부와 시내로들어갈때 주변 풍경
우에노 역에 내려서 아침식사-일본식사는 중국식사와 또 다르죠..-간단!! 고액!!
일본에선 밥도 주문을 종업원이 주문을 받지 않고 자판기 같이 메뉴를 보고 돈을 넣고
단추를 누르면 표가 나옴- 그 표를 카운터에 주면 그 표에 의해서 음식이 주방에서나옴.
--물론 식당이 다그런것은 아니고-- 많은 수의 식당이 그렇게 변하는 과정인듯.. 점내는 식당내에서 먹는것이고 그옆에것은 포장해서 갖고 가는것인듯
주방에서 밥도 밥솥에서 주걱으로 푸는것이 아니고 사진과 같은 기계에서 미리 입력해 놓은 g수대로
보턴을 누르면 밥이 아래 구멍으로 나와서 공기에 담기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죠.- 거기서 밥도 되는것
이냐고--그랬더니 밥솥은 아니고 밥은 밥솥에서따로 만들어 밥솥의 안그릇만 옮겨 담는다고 하더군요.
일본돈 490원짜리 식사- 한국돈 4900원 정도--평소에는 6500원짜리인데 밖의 포스터를 보니까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하루에 딱 20그릇만 490원에 판매한다고 써놓았기에 식당문밖에서 약 15분간 기다리
다 2시정각에 들어가서 시켜 먹었죠..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집 -한방에 2층침대 3개 넣어 6명이 함께 자고 하루에 한사람당 한국돈 30,000원--좀 시설이 열악한곳은 25,000원짜리도 있긴 있다고 하더군요
동경시내도 도로가 좁고 자동차고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도 꽤 많더라구요. -어느 빌라의 자전거 주차장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좀 답답하긴 하지만 어디든지 뒷골목도 깨끗하고 집집마다 나무한그루라도 조경이 잘 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랄수 있겠죠.
일본 동경역 전경
황궁 앞 공원
황궁앞 공원(뒷편이 황궁)-천황은 못만났음
신주쿠 역 전경
신주쿠 역 근방
모노레일 창밖으로 공항으로 가는길
일본 하네다 공항의 국내선 2청사 내부전경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 청사내의 면세점-밤 12시경- 귀국비행기 12시 30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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