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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0일 수요일(음력 12월 19일 丙申)

박영복(지호) 2013. 1. 30. 07:29

[오늘의 운세] 1월 30일 수요일(음력 12월 19일 丙申)

  • 조선일보

    24년생 꿈자리 사나우면 나들이 말라. 36년생 각종 사기 전화에 주의. 48년생 마음을 가볍게 가지도록. 60년생 생활의 정보는 주변에서 얻으라. 72년생 마음에서 고정관념을 지워내도록. 84년생 예상하지 못한 사고 조심.
    25년생 좋은 일 중에 나쁜 일 숨어 있다. 37년생 아랫사람도 도움될 때가 있다. 49년생 남 일에 지나친 간섭 말 것. 61년생 동쪽 출행 시 교통사고 조심. 73년생 상대 마음 다칠 언행 조심. 85년생 꼭 해야 할 일 미루지 말라.
    26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나 활기 넘치는 격. 38년생 재물 운이 비치니 소득. 50년생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다. 62년생 노력 없이 얻은 재물은 후회 부른다. 74년생 쓴맛 가고 단맛 오는 날. 86년생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 없다.
    27년생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 39년생 소가 한가로이 초원에서 풀을 뜯는 격. 51년생 동남 간 영업은 소득 있을 것. 63년생 장사 수입이 좋은 하루. 75년생 주어진 일에 충실하도록 하라. 87년생 주옥이 진흙에 묻힌 형상.
    28년생 음식 대접받고 기쁜 날. 40년생 술 한 잔으로 시름 달래도록. 52년생 안의 일보다 바깥 일 이익. 64년생 좋은 일은 내 일처럼 축하할 것. 76년생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면 성취. 88년생 기발한 아이디어가 좋은 날.
    29년생 나무에 싹이 트니 봄이 돌아올 듯. 41년생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 53년생 협력자 도움으로 이루게 될 것. 65년생 인내로서 처세하면 평탄. 77년생 기름진 대지에 만물이 무성. 89년생 침착하고 냉정하게 처신할 것.
    30년생 평탄 대로를 달리는 형상. 42년생 하던 일 지키며 때를 기다릴 것. 54년생 황무지 개척하는 마음으로 추진. 66년생 시종일관하게 처신. 78년생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때. 90년생 강가에 다다랐는데 나룻배 없는 격.
    31년생 개인적 생각보다 더불어 생각. 43년생 잡초를 제거하니 오곡이 무성. 55년생 차 운행 때 몸 상함 조심. 67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시작이 반. 79년생 노력하는 사람이 소망을 이룬다. 91년생 지식을 쌓으면 선택 폭이 넓다.
    32년생 취미 생활 갖도록. 44년생 너무 맑은 물엔 물고기가 살기 어려운 법. 56년생 배려와 융통성 발휘. 68년생 부부간 생각 차이로 다툼을 조심. 80년생 노력 없이는 열매도 없다. 92년생 오르지 않고 산만 높다 하지 말라.
    33년생 흑백을 너무 따지지 말라. 45년생 경영과 수입이 길한 하루. 57년생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69년생 가족이 소중하고 그리운 날. 81년생 기분대로 행동하다가 손해 볼 듯. 93년생 주위사람 눈살에 거슬리지 않도록.
    22년생 몸은 건강 마음은 젊음. 34년생 그리운 친구 만나 기쁜 날. 46년생 일일호일, 하루하루가 좋은 날. 58년생 경영인은 경영에 집중하도록. 70년생 일은 마무리 짓지 않았는데 해는 서산. 82년생 예쁘고 향기로운 꽃이 활짝.
    23년생 과식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 35년생 물길을 역으로 거슬리지 말라. 47년생 명성과 재물은 있으나 구설 조심. 59년생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71년생 바다에 배를 띄웠으니 순풍에 순항. 83년생 떨어져 있으니 가족 생각.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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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30일 오늘의역사

    1392/01/30 (고려 공양왕 4)  서적원 설치.
    1637/01/30 남한산성 피신 인조, 삼전도서 청태종에 항복(병자호란)
    1889/01/30 오스트리아의 왕세자 루돌프(Rudolph)와 그의 애인 마리 베트세라 남작부인(Baroness Marie Vetsera)이 비엔나 부근 마이어링(Mayerling)에서 총에 맞은 채 발견됨.
    1899/01/30 대한 천일은행(현 상업은행) 창립
    1948/01/30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발간.
    1951/01/30 빨치산 이현상 부대, 논산 부근에서 남한 경찰 480여명 습격.
    1952/01/30 한국,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가입
    1953/01/30 부산 국제시장에 큰 불, 점포-가옥 4,260개 소실
    1954/01/30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발족.
    1956/01/30 김창룡 육군특무부대장 피살
    1957/01/30 유엔한국위, 한국의 유엔 가입 결의.
    1966/01/30 서독 파견 간호원 1진 출발
    1967/01/30 한국외환은행 발족
    1967/01/30 한국외환은행 발족, 자본금 100억원
    1969/01/30 이희승씨 등 140명 한글전용 반대성명.
    1974/01/30 한-일 대륙붕협정 조인
    1980/01/30 북한, 총리회담 예비접촉 수락.
    1987/01/30 케냐에서 귀국한 교민 윤씨,AIDS 양성 반응후 2월12일 사망.
    1991/01/30 각종 국제경기 단일 팀 구성을 위한 제3차 남북회담 무산
    1992/01/30 한국 축구대표팀, 64년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권 획득.
    1992/01/30 북한 국제원자력기구와 핵안전협정 서명
    1996/01/30 대한민국-중국, 위장결혼 입국 조선족 급증에 따라 중국여성 초청장 인정
    1997/01/30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일본 입국.
    2000/01/30 대우자동차는 30일 폴란드 대우차공장이 지난해 처음으로 이탈리아 피아트를 제치고 폴란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
    2000/01/30 서울 15년만에 눈 가장 많이 내려. 적설량을 조사한 결과 올 겨울이 20.7㎝로 1985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평년평균(10.1㎝)의 두배를 넘는 것으로 유난히 눈이 적었던 지난해(0.3㎝)에 비해서는 70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