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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1일 목요일(음력 12월 20일 丁酉)

박영복(지호) 2013. 1. 31. 06:22

[오늘의 운세] 1월 31일 목요일(음력 12월 20일 丁酉)

  • 조선일보

    24년생 바라던 것을 성취하니 기쁨 가득. 36년생 춘풍에 꽃 피어나니 화평. 48년생 근심걱정 없이 편안한 날. 60년생 용이 구슬을 얻으니 명예운. 72년생 동남쪽으로 영업 가면 이득 될 듯. 84년생 남과 다투면 손해가 크다.
    25년생 방심하지 않으면 무난. 37년생 다가오는 사람 겉과 속이 다름. 49년생 안의 일은 길하나 바깥일은 불만. 61년생 작은 근심 있으나 무난한 날. 73년생 좋은 운세 중에 마가 낀 격. 85년생 조급하지 말고 여유 갖도록.
    26년생 주변 사람과 같이 음식 먹을 듯. 38년생 부러울 것이 없음. 50년생 가족 마음 한결같으니 이루어짐. 62년생 협력자와 함께하면 좋을 것. 74년생 주어진 일 두서 파악하고 처리할 것. 86년생 허욕 부리지 말고 노력하라.
    27년생 몸이 영귀하고 편안한 날. 39년생 과욕은 오히려 손해. 51년생 부부가 한마음이니 가족 운이 왕성하다. 63년생 공직자는 친절과 봉사로 응대. 75년생 광고 홍보에 좋은 하루. 87년생 소망 이루고 뜻을 펼치는 날.
    28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은 형상. 40년생 가을 햇살에 오곡이 여무는 격. 52년생 처음은 풀리지 않으나 뒤에는 해결. 64년생 적게 나가고 많이 들어오는 격. 76년생 누각에 앉아 즐기는 상. 88년생 때를 기다리면서 인내할 것.
    29년생 겉은 가난한 것 같으나 속은 부자. 41년생 위험이 도사리니 조심. 53년생 가문 날에 소나기를 만난 격. 65년생 주식 투자는 신중히. 77년생 쓴 것이 가고 단것이 온다. 89년생 헛된 욕심 내지 말고 정도를 지킬 것.
    30년생 집안 환경에 변화 주면 좋을 듯. 42년생 결정할 일 있다면 오후에 할 것. 54년생 오전에는 막히나 오후에는 해결. 66년생 뜻하지 않은 사고 조심. 78년생 인내를 가지고 영업할 것. 90년생 꼭 이루겠다는 자기 최면 필요.
    31년생 동쪽으로 갈 때 사고와 관재 조심. 43년생 부부간 생각 차이를 좁히도록. 55년생 기쁜 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라. 67년생 굶주린 자가 풍년 만난 격. 79년생 상호 협조하면 풀린다. 91년생 최선 다하면 목표 달성.
    32년생 나쁜 중에 좋은 일 있을 듯. 44년생 영원한 내 것은 없는 것. 56년생 밤이 새도록 일한 보람 찾는 날. 68년생 장사가 번창하는 날. 80년생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법. 92년생 구름 사라지고 맑은 바람 부는 날.
    33년생 의욕 충만하니 원하는 일 성취. 45년생 질병으로 작은 근심 있을 듯. 57년생 될 듯하나 잘 되지 않는다. 69년생 영업과 거래가 좋은 하루. 81년생 받아들이는 자세는 겸손할 것. 93년생 독서로 상식을 많이 쌓아두도록.
    22년생 자신의 마음을 굳게 가질 것. 34년생 매시간 즐거운 날. 46년생 급하게 도모하면 후회하게 됨. 58년생 생각하지 않은 좋은 일 생길 듯. 70년생 오늘 하루 일 마무리 잘하도록. 82년생 미혼자는 이성 만나 즐거운 날.
    23년생 편안하고 안정된 하루. 35년생 순풍에 돛단배 격이니 평온. 47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행복하리라. 59년생 매사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날. 71년생 가정이 안락하고 화목하리라. 83년생 토끼를 구하려다가 사슴을 얻은 격.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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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31일 오늘의역사

    1811/01/31 (조선 순조 11)  평양 대동관 불탐.
    1812/01/31 (조선 순조 12)  평안도 농민전쟁 일어남
    1890/01/31 (조선 고종 27)  서울 상인들, 외국상인의 시외이전 요구하며 철시 단행
    1905/01/31 통감부 업무 개시.
    1948/01/31 귀환동포 총 206만 8,073명으로 집계.
    1949/01/31 북한, 자강도 신설. 개성시, 개성지구로 증편.
    1951/01/31 한국전쟁, 유엔(UN) 정전위, 중공을 침략자로 규정.
    1954/01/31 오산에서 열차사고 발생 140명 사상
    1957/01/31 북한 적십자회, 남북서신교류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제안.
    1962/01/31 국민은행 개점식 거행, 서민금융 전담
    1969/01/31 천안서 열차 충돌로 41명 사망 102명 부상.
    1970/01/31 북한-중국, 압록강-두만강의 항해협정 체결.
    1979/01/31 동해고속도로 개통.
    1984/01/31 필리핀 마닐라, 20만명 반정시위.
    1986/01/31 베이루트 주재 도재승 서기관 무장괴한에게 납치됨.
    1991/01/31 건설부, 10년간 10조 5천억원을 투입, 서 남해안 3억 7천만평 매립키로
    1991/01/31 산업기술정보원(KINITI) 설립.
    1992/01/31 북한 대사관 한국기자단의 대사관내 취재활동을 공식 허용키로.
    1997/01/31 연세대학교 법인이사회는, 14대 이사장에 방우영 조선일보사 회장을 선임
    1997/01/31 정태수 한보총회장 수감.
    2000/01/31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유엔평화유지군으로 전환.
    2007/01/31 과거사위, 70년대 긴급조치 판결 판사 492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