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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6일 토요일(음력 12월 15일 壬辰)

박영복(지호) 2013. 1. 26. 05:56

[오늘의 운세] 1월 26일 토요일(음력 12월 15일 壬辰)

  • 조선일보
  • 24년생 세월은 오는 게 아니라 가는 것. 36년생 뿌리의 중요함을 가르치도록. 48년생 물질 만능 시대이나 정신적인 면도 중요. 60년생 절제된 생활이 아름다움 만든다. 72년생 실패를 잘 극복할 것. 84년생 터무니없는 생각 삼갈 것.
    25년생 체력을 강하게 해야 한다. 37년생 운세가 불리할 때는 자중할 것. 49년생 먼저 베풀면 대우받게 된다. 61년생 하는 일에 속도 조절이 필요. 73년생 경거망동하면 공든탑이 무너진다. 85년생 충전의 시간도 필요할 것.
    26년생 순리를 따르면 편안하다. 38년생 문서관계 소식이 있을 듯. 50년생 서남쪽 출입 시 사고 조심하라. 62년생 협력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74년생 독불장군은 되지 말라. 86년생 순리와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할 것.
    27년생 자손들로 기쁘고 보람된 하루. 39년생 어른으로서 품위와 위치를 지키도록. 51년생 가족과 식사하기 좋은 날. 63년생 음주운전은 절대 삼갈 것. 75년생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서둘지 말라. 87년생 꿈과 현실을 혼동 말라.
    28년생 종교인은 열심히 기도할 것. 40년생 자동차로 산천 구경해도 좋은 날. 52년생 사색이나 산책으로 마음 정리. 64년생 집안 환경을 바꿔보면 좋을 것. 76년생 멋 부리고 모임 참석하는 날. 88년생 기분 좋고 들뜬 날이 될 듯.
    29년생 받는 것보다 주면 마음이 편안. 41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는 하루. 53년생 말보다 실천이 중요. 65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 생길 듯. 77년생 지출은 수입에 맞춰서 하도록. 89년생 집안보다 밖으로 나가 활동하라.
    30년생 기회 있을 때 선택 잘하도록. 4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 54년생 인정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66년생 언행을 분명히 할 필요 있는 날. 78년생 상대방 마음 다치게 할 언행 조심. 90년생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
    31년생 좋은 날 있으면 어려운 날 있는 법. 43년생 부귀가 함께 찾아오니 우러러본다. 55년생 장사 번창하고 수입 오를 듯. 67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바쁜 날. 79년생 자기 생각 분명히 밝히도록. 91년생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잡을 것.
    32년생 여러 사람과 협력 관계 유지하라. 44년생 잘 나갈 때 겸손하도록. 56년생 배우자와 갈등을 먼저 풀어라. 68년생 서북간 나들이할 때 사고 조심. 80년생 소신껏 추진하기 좋은 하루. 92년생 일관성 있는 생각이 필요한 날.
    33년생 모임 자리에서 스트레스받지 마라. 45년생 생각이 달라도 수긍해 보라. 57년생 생각은 저마다 다른 법. 69년생 내 뜻을 지나치게 주장 말라. 81년생 강한 의지가 나를 한 단계 성숙시킨다. 93년생 방향 설정할 때 심사숙고.
    22년생 내가 가진 것은 다 임시 보관 중인 것. 34년생 순리대로 따르면 무난. 46년생 물건 잃는 것 항상 조심. 58년생 오늘 해가 지면 내일 다시 해가 뜬다. 70년생 급하게 판단 말고 신중하도록. 82년생 귀한 인연 만나니 기쁘다.
    23년생 인생은 본래 무상한 것. 35년생 남 탓하지 말고 내 탓으로 생각. 47년생 헤어지고 만나는 것이 인생사. 59년생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가득. 71년생 예능 일 하는 사람은 인기 좋을 것. 83년생 현재의 고생은 미래의 행복.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월26일 오늘의역사

    1593/01/26 (조선 선조 26)  벽제관 전투에서 명 나라 군사 왜군에 패함
    1880/01/26 (조선 고종 17) 유구인 6명, 방답진 앞 바다에 표류
    1898/01/26 (조선 고종 35) 이근배 김두승, 한성전기회사 설립. 고종이 일화 30만 엔을 출자하여 극비리에 추진한 황실기업 우리 나라에 전기가 처음 들어온 것은 1884년. 미국 에디슨 전기주식회사에 발주하여 경복궁에 16촉광 백열등 750개 켤 수 있는 동양 최대 발전소 설치. 백열등을 보고 묘하다고 하여 '묘화(妙火)'라 부르기도 하고 꺼졌다 켜졌다 제멋대로 한다고 하여 '건달불'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1918/01/26 서재필 박사등 워싱턴서 신한협회 조직.
    1923/01/26 의열단, 상해에 비밀폭탄공장 설치
    1924/01/26 조선간호부협회 창립
    1950/01/26 한국-미국, 상호방위원조협정 조인.
    1951/01/26 한국전쟁, 해병대 인천상륙.
    1960/01/26 구정귀성객들 서울역서 압사사고, 31명 사망
    1965/01/26 국회, 베트남(월남)에 전투병력 파견안 가결.
    1970/01/26 강화대교 개통.
    1980/01/26 동해서 조업중이던 어선 2척 선원 24명 북한 경비정에 끌려감
    1985/01/26 데레사 수녀 방한.
    1988/01/26 철도박물관 개관
    1991/01/26 농림수산부, 남북교역활성화 위해 북한과 교역 발표.
    1994/01/26 장영자씨 거액부도(신탁은행장 사퇴)
    2000/01/26 현대·기아차 중국에 3억불 투자. 중국 현지 합자(合資)파트너인 장쑤-웨다(江蘇悅達)그룹과 현재의 자동차 생산공장을 2002년 이후 연산 30만대 규모로 키우기로 합의했다. 
    2006/01/26

    서울고법 "고엽제 피해 배상" 첫 판결.

    1960~70년대 초 베트남전쟁에서 고엽제 피해를 본 우리나라 참전 군인들이 피해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고법은 1월26일 고엽제 피해자 2만600여 명이 미국 제조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고엽제 때문에 각종 질병을 앓게 된 점이 인정된다"며 배상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