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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4일 목요일(음력 12월 13일 庚寅)

박영복(지호) 2013. 1. 24. 06:22

[오늘의 운세] 1월 24일 목요일(음력 12월 13일 庚寅)

  • 조선일보

    24년생 하늘을 날을 것 같은 기분. 36년생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듯. 48년생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는 날. 60년생 미리 포기하지 말고 인내심 발휘. 72년생 일이 지체되나 풀리게 될 것. 84년생 자기 목표 달성에 전력할 것.
    25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 것. 37년생 허망한 생각으로 손해 조심. 49년생 원하는 것 손에 들어올 듯. 61년생 식구끼리 불화 조심. 73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는 하루. 85년생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으려 하지 말라.
    26년생 긴장된 마음이 풀리게 될 것. 38년생 좋은 운세를 잘 활용하도록. 50년생 구상하던 일이 이루어지리라. 62년생 자식에게 너무 강요하지 말라. 74년생 일이 잘될 듯 말듯 속 태운다. 86년생 마음 졸이지 말고 대화하라.
    27년생 긍정적 생각으로 마음 터놓도록. 39년생 사람 많이 만나면 좋은 날. 51년생 부부 화목하면 외부 일도 잘된다. 63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 간 대화. 75년생 바쁘더라도 건강 챙기도록. 87년생 잦은 바깥출입을 자제하도록.
    28년생 근심 사라지고 가정에 평화. 40년생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날. 52년생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64년생 업무나 문서관계 확실히 하도록. 76년생 실수로 인해 곤란할 수 있으니 조심. 88년생 충동구매를 삼갈 것.
    29년생 집안이나 길가에서 사고 조심. 41년생 집안에 기쁜 일 생길 수도. 53년생 근심이 물러가고 밝은 날. 65년생 마음을 바다와 같이 넓게 가질 것. 77년생 반가운 소식이 올 듯. 89년생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아 기쁜 날.
    30년생 초목에 서리가 내리니 성장에 어려움. 42년생 위아래가 서로 화합하는 격. 54년생 길흉이 상반되니 새로운 것 삼가. 66년생 다툼에 가담하지 말라. 78년생 초목에 새싹이 돋아나는 형상. 90년생 가족이 화목하고 즐거운 날.
    31년생 각자의 마음이 다르니 성취 어려울 듯. 43년생 매사를 인내하면 성취. 55년생 조상을 정성껏 섬기면 복이 된다. 67년생 스트레스를 받지 말도록. 79년생 신경성 질병을 조심할 것. 91년생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바쁜 날.
    32년생 씨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것. 44년생 심은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56년생 주고받는 것 분명히 하라. 68년생 재물은 들어오나 마음은 불편. 80년생 주어진 일 최선 다할 것. 92년생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 아닌 듯.
    33년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45년생 경계하고 조심하면 매사 순조롭다. 57년생 구름 걷힌 하늘에 해가 중천. 69년생 집안으로 물건 들이는 것 조심. 81년생 험난함은 나를 성숙시킨다. 93년생 꿈을 잃지 말도록.
    22년생 날던 새가 그물에 갇힌 형상. 34년생 오전은 이익 오후는 손해. 46년생 매사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 것. 58년생 지나친 욕심은 도리어 손해. 70년생 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볼 것. 82년생 해보지 않고 어렵다 하지 말라.
    23년생 심신을 편안하게 가지도록. 35년생 구름은 있으나 비가 오지 않는다. 47년생 총은 있으나 총알이 부족. 59년생 할 일을 구하고자 하면 구해질 것. 71년생 서남쪽으로 활동하기 좋은 날. 83년생 갇혔던 새가 새장 밖에 나온 격.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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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4일 오늘의역사

    1624/01/24 (조선 인조  2)  이괄의 난 일어남.
    1891/01/24 (조선 고종 28)  <승정원일기> 개수
    1907/01/24 대한매일신보, 한일조약 부인의 칙서 게재.
    1908/01/24 산림법 공포
    1921/01/24 임시정부 국무총리 이동휘 사임, 후임 이동녕
    1930/01/24 김좌진장군, 북만주 영안현에서 부하 공산당에 피살
    1946/01/24 신탁통치 논의 미국은 10년 소련은 5년 주장했다고 모스크바에서 방송
    1947/01/24 임정계 반탁투쟁위원회 설치
    1948/01/24 전주서 '동의보감' 목판 발견.
    1963/01/24 스위스서 동경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협상 개시.
    1969/01/24 쌀값 통제령 발표. 3대 도시 쌀값을 가마당 5,220원으로 묶고 농협공판장을 통해서만 유통
    1972/01/24 상공부, 첫 통상백서 발표.
    1973/01/24

    박정희 대통령, 베트남(월남)종전에 서명. 베트남에 있는 모든 잔여병력의 철수개시를 결정. 3월 14일 완료

    1976/01/24 재일동포 구정귀성단 1진 527명 모국 방문.
    1981/01/24 비상계엄 해제
    1982/01/24 박상은양 살해범으로 정재파 구속...뒤에 무혐의처분.
    1985/01/24 그레나다, 북한과 단교.
    1989/01/24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6.25 이후 기업인으로는 처음 북한방문(2주).
    1992/01/24 북한과 일본 북경에서 항공회담. 1년 동안 양국간의 직행 전세기 운항을 각각 80편씩 인정하기로 합의 
    1997/01/24 전주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 열림.
    2000/01/24 중외제약은 연내 러시아에 기초수액제를 비롯한 31개 의약품과 의료장비 등 5백만달러 어치를 수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2002/01/24 대한민국·일본 범죄인인도조약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