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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2일 화요일(음력 12월 11일 戊子)

박영복(지호) 2013. 1. 22. 05:35

[오늘의 운세] 1월 22일 화요일(음력 12월 11일 戊子)

  • 조선일보
  • 24년생 자식 근심이 많은 날. 36년생 계획 세운 후 적극적으로 실행. 48년생 확실한 곳 투자는 기대할 만하다. 60년생 환영받고 대접받을 것. 72년생 직업 안정돼 마음이 편안해진다. 84년생 밝은 햇살 비치니 근심걱정은 사라진다.
    25년생 어려움 없이 하루가 편안. 37년생 듣는 것은 많고 말은 적도록. 49년생 지갑을 열면 사람이 따르게 된다. 61년생 명상으로 마음 다스리도록. 73년생 가족 간 화목을 돈독하게 할 것. 85년생 감정보다는 냉철하게 판단.
    26년생 운동으로 건강 회복하도록. 38년생 사고수가 따르니 몸 상함 조심. 50년생 남의 일로 너무 걱정 말 것. 62년생 남쪽으로 출행하면 이득. 74년생 기쁨 가운데 나쁨이 숨어 있다. 86년생 스트레스받아도 잘 해소할 것.
    27년생 자손이 편안하면 내가 만족. 39년생 마음은 청춘 몸도 건강. 51년생 자금 부족은 조금 해결될 듯. 63년생 예능계통 종사인은 활기가 넘칠 듯. 75년생 업무관계 일 실수하지 않도록. 87년생 고난은 나를 한 단계 성숙시킨다.
    28년생 겉으로 편안하나 속은 불편. 40년생 바빠도 휴식하면서 일하도록. 52년생 일이 안 된다고 중단하지 말 것. 64년생 일 처리는 조심조심 침착하게. 76년생 발이 닳도록 움직이면 소득 생긴다. 88년생 꽃은 꺾지 말고 감상.
    29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41년생 주변은 시끄러우나 화는 미치지 않음. 53년생 골짜기에 봄 소식 아직 이르다. 65년생 목마른 동물이 물을 얻은 격. 77년생 욕심부리면 그림의 떡. 89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충고 듣도록.
    30년생 운세가 불리하면 조심이 상책. 42년생 천지가 명랑하니 아름다운 날. 54년생 처음은 잃으나 뒤에는 얻게 된다. 66년생 오후에는 이익 있다. 78년생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도록. 90년생 운세가 부족하면 인내가 필수.
    31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법. 43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55년생 호랑이 그리려다 고양이 그린 격. 67년생 변동하고자 하나 여의치 못하다. 79년생 하늘에 구름 걷히고 태양이 빛난다. 91년생 윗사람 말을 존중할 것.
    32년생 자신을 믿고 추진할 것. 44년생 운이 약할 시기엔 크게 벌이지 말라. 56년생 수입과 지출을 잘 계산하도록. 68년생 연구직 종사자는 결실 보일 듯. 80년생 어려움은 왔다가 지나간다. 92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33년생 겨울 지나가고 봄바람 불어온다. 45년생 분수 밖 일은 벌이지 말 것. 57년생 황무지를 개척하듯 노력하라. 69년생 장구한 계획 세우도록. 81년생 좋은 인연 만나기를 서둘지 말라. 93년생 끝마무리를 잘 짓도록 할 것.
    22년생 꽃이 광풍을 만난 격. 34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제각각이다. 46년생 정법으로 아랫사람 다스릴 것. 58년생 변동은 아직 시기가 이르다. 70년생 공들인 만큼 좋은 일 있을 것. 82년생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 없다.
    23년생 갑작스런 병마를 조심하도록. 35년생 길한 것 같으나 실상은 불리하다. 47년생 수입이 날로 불어날 듯. 59년생 바쁜 가운데 실속 있는 하루. 71년생 음해당함을 조심하도록. 83년생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월22일 오늘의역사

    1637/01/22 병자호란으로 강화도 함락.
    1894/01/22 한성신보[漢城新報](일문(日文)) 창간.
    1899/01/22 (조선 고종 36)  황국협회, 격일간지 '시사총보' 간행
    1923/01/22

    김상옥 열사 자결. 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지고 도피 10일만에 일본 경찰에 의해 잡히기 직전 34세의 나이로 자살.

    1938/01/22 총독부, 각도에 일어강습소 1천여개 설치, 전국민에 일어강습 지시.
    1941/01/22 조선총독부, 조선 노동자를 일본으로 강제 징집키로 결정.
    1946/01/22 한강에서 제1회 소년소녀 빙상경기대회.
    1946/01/22 적십자사 창립발기인대회.
    1949/01/22 연합신문 창간.
    1951/01/22 국군, 전면반격 개시
    1957/01/22 국제연합(UN)총회, 한국의 유엔 가입문제 재심촉구공동결의안 가결.
    1959/01/22 반공청년단 결성
    1962/01/22 비구-대처승 불교분쟁 8년만에 단합
    1968/01/22 대간첩대책본부 발족
    1971/01/22 박정희 대통령, 히피족 TV 출연 금지 지시.
    1982/01/22

    전두환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민족통일협의회의 구성 제의.

    1985/01/22 고리 원전 5호기 완공
    1990/01/22 민정-민주-공화 3당 통합 선언.
    1990/01/22 전국노동자협회(전노협) 창립.
    1990/01/22 대한민국-체코,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92/01/22 북한미국, 첫차관급 회담. 북한의 김용순 당 국제담당비서와 미국의 아놀드 국무차관이 뉴욕에서 만난 이 회담에서 북한-미국의 수교 문제 협의
    1995/01/22 경수로 사업지원기획단 발족
    1998/01/22 2002년 월드컵 주경기장,서울 상암동으로 확정.
    2007/01/22 대한민국에서 새로 디자인한 1만원권 및 1천원권 지폐가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했다.
    2009/01/22 2012 총선부터 300만 재외국민에 선거권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