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임미향 '우윳빛 피부 종결자'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슈스케4' 티걸 임미향 '우윳빛 피부 종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Mnet ‘슈퍼스타K4’에 ‘티걸’로 출연한 모델 임미향이 최근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인터뷰에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슈스케4' 티걸 '독해보인다고요? 하하하'     '슈스케4' 티걸 맞아? 알고보니 '청순녀'     '슈스케4' 티걸 임미향 '본업 모델 답네'             한혜진 “난 태초부터 예뻤다” 깜짝 발언     한혜진이 자신의 미모를 인정, 웃음을 자아냈다. 핞혜진은 11월16일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광장에서 사상 최초로 열린 영화 ‘26년’(감독 조근현) 콘서트에서 "한혜진 씨는 언제부터 예쁘셨어요?"라고 보내준 한 네티즌의 질문에 "태초부터 예뻤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곧바로 "죄송합니다"만 반복한 한혜진은 "서른 살이 넘어서면서 부터 (외모가)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며 "솔직히 20대 때 보다 30대 때 얼굴이 훨씬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다.   뉴스엔/동아닷컴       한지민 “죽음 다가오면 사랑하는 사람과 보낼 것”       한지민이 인생의 마지막은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겠다고 밝혔다.한지민은 11월 16일 서울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엔딩노트'(감독 마미 스나다) 언론시사회에서 영화처럼 엔딩노트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쓰겠냐는 질문에 "죽음은 언제 맞이할지 모른다.   영화를 보면서 생각한 게 어떤 것을 갖고 무엇을 하는 것보다 가장 행복한 건 내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민정, 물오른 미모 포착 ‘섹시 시스루’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이민정은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살이 군데군데 비춰, 아찔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이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이 사진을 본 후 댓글을 남기며 반가워하자 “그니까요. 싸이월드 비밀번호가 한번 잘못돼서 되게 오랜만에~~^^”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이민정 미니홈피 /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송지효 ‘킬러의 우아한 매력’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제작 노마드필름) 무대인사가 11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이날 무대인사에는 배형준 감독 송지효 김재중 한상진이 참석했다..    한편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송지효)가 최고의 인기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11월 15일 개봉했다. [뉴스엔]           배우 명세빈             <아들녀석들>은 센 설정은 없는 행복한 드라마다. 오밀조밀한 이야기가 모여 행복이 완성되는 드라마인 것 같다. 서서히 빠져 들어가는 그런 드라마인 것 같다. /여성조선 11월호              곽현화, 뭘 해도 섹시해? 확 달라보이네..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달라진 앞머리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곰TV 일요일(18일) 저녁 7시 진중권 교수님 vs 황장수 소장님의 사망유희 2회 토론배틀 생중계합니다. 사회는 MBC 이상호 기자님! 곽현화두 출연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이전에 선보였던 단정했던 모습과는 달리 앞머리 중간마다 층을 만들어 귀엽고 발랄한 머리 모양을 연출했다. 그럼에도 입을 내밀고 눈을 가늘게 뜨며 섹시함을 잃지 않은 모습이 눈에 띈다.   NS윤지, 예쁘긴 한데 비율이 너무해?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가수 NS윤지가 완벽한 이목구비를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NS윤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조금은 힘든 월요일이지만 웃으며 행복한 하루 보내요 우리. have a good monday everyone(우리 모두 좋은 월요일 보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어깨가 파인 검정 티셔츠를 입고 깔끔하게 긴 머리를 한쪽으로 정돈한 채 정면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는 큼직한 눈과 오뚝한 코, 갸름한 턱선 등 흠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컴백 손담비 명불허전 섹시자태 ‘무대서 화보촬영중?’     손담비가 2년만에 컴백했다. 11월1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손담비는 ‘그랬나 봐요’와 타이틀곡 ‘눈물이 주르륵’을 연이어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선언했다.   이날 손담비는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을 바탕으로 한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연이은 컴백 스테이지에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뉴스엔/동아닷컴        한혜진,'화려하게 빛나는 슈즈'           [OSEN=정송이 기자]]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가디언즈'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한혜진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가디언즈'(피터 램지 감독)는 세상을 점령하려는 악몽의 신 피치에 맞서 각기 다른 힘과 능력을 지닌 5명의 수호신 가디언즈가 처음으로 힘을 합쳐 전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상상력을 보호하기 위해 펼치는 거대한 대결을 그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다.   '가디언즈'는 이제훈, 류승룡, 이종혁, 한혜진, 유해진의 애니메이션 더빙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지민, 매력만점 보조개 쏙…男心 ‘빠져들어’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한지민이 16일 오후 서울 선재아트센터에서 재능기부로 나레이션에 참여한 영화 `‘엔딩노트’(감독 마미 스나다)의 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英옵저버 "싸이 가면 소녀시대 온다"     [OSEN=임영진 기자] 영국 유력 매체 가디언의 일요판인 옵저버가 싸이 '강남스타일'이 가면 소녀시대가 온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옵저버의 지난 17일(현지시간) 온라인판 기사를 통해 "한국의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가 영어로 된 첫 앨범을 발표한다"며 "한국의 래퍼 싸이가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면 소녀시대는 아시아 지역에서 수백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하이 왜 이러니? 22일째 음원차트 1위 '기염'       [OSEN=황미현 기자] 가수 이하이가 22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이하이는 데뷔곡 '1,2,3,4'로 19일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차트인 멜론을 비롯해 올레뮤직, 다음 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9일 해당 곡을 처음 발표한 이후 계속된 순위다.   이하이의 22일 연속 1위는 올해 데뷔한 신인으로서는 최초의 일일 뿐만 아니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손에 넣기도 했다.     ‘슈스케4’ 죠앤, 파격적인 섹시 무대에 ‘초토화!’     죠앤이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슈퍼스타K4 TOP3 생방송 공연`에 출연해 특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달샤벳, 이대 앞서 깜짝 게릴라 공연 "데뷔 후 처음"     [OSEN=황미현 기자] 그룹 달샤벳이 이화여자대학교 앞에서 깜짝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 달샤벳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앞에서 컴백 기념 깜짝 길거리 공연을 진행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달샤벳은 추운 날씨에도 노란색과 주황색이 섞인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 신곡 '있기 없기' 무대로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팬과 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최희-공서영-배지현 아나, '3人3色' 여신포스 화보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스포츠조선'야구의 여신'으로 불리는 미녀 아나운서 3인방의 화보가 공개됐다. KBS N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와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각자 개성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출중한 미모를 뽐냈고, 배지현 아나운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공서영 아나운서는 걸그룹 출신답게 우월한 미모와 모델 뺨치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과감한 의상으로 은근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옥타곤걸 강예빈 “섹시이미지, 내년엔 고급 스타일로…”       현재 가장 핫한 섹시스타를 꼽으라면 강예빈일 것이다. 강예빈은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과 뽀얀 살결에 반전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졌다. 이에 최근 강예빈은 '남성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UFC 옥타곤걸로도 선정되며 전세계적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하지만 모든 걸 다 가진 듯 보이는 강예빈은 착한 욕심쟁이였다. 섹시미만으로 국한되지 않고 여러 가지 모습을 갖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 이는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부분일 테다. 같은 고백 중에서도 강예빈이 유독 튄 이유는 그녀가 아주 솔직했기 때문이다.   강예빈은 자신이 섹시한 것을 알고 이를 보다 두드러지게 만들줄 알았다. 솔직하게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이를 통해 팬들을 기쁘게 할 줄 아는 연예인이었단 거다. 뉴스엔/동아닷컴            이효리, 펑키 클럽룩…‘불타는 금요일에 딱!’     가수 이효리의 펑키 클럽룩이 공개됐다. 이효리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메이크업 브랜드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 번째 시즌 메이크업룩인 펑키 클럽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효리는 네이비 컬러로 아이라인 연출 뒤 독특한 라인을 그리고 눈 밑에 별 모양 포인트를 완성해 과감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또 실버 펄 아이라이너로 화사함을 극대화시킨 뒤 빈티지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펑키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는 클럽문화가 성행하는 금요일 밤, 캐주얼하고 액티브한 클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완성하고 싶을 때 손색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이다.사진제공｜‘이효리 펑키 클럽룩’ 클리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E2RE“로이킴과 힐링콘서트 같이 하고파” 구애 러브콜 왜?     E2RE(이투알이)가 로이킴과 함께 힐링콘서트 무대에 서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11월 16일 전파를 탄 Mnet ‘슈퍼스타K 4’ 미션에서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 무대를 접한 E2RE(이투알이)의 소속사 CS해피 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이 감성적으로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를 부르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며 “네티즌들이 로이킴의 노래를 듣고 힐링이 됐다는 반응을 보인 게 충분히 이해가 가고 기회가 된다면 로이킴이 힐링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손담비,'섹시퀸이 돌아왔다'         [OSEN=이대선 기자] 가수 손담비가 19일 오후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 발매기념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로 여가수로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며 매 앨범 차원이 다른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던 손담비가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을 발표했다.   가수와 연기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움켜쥐며 정상의 자리에 올라선 손담비는 지난 12일 엠넷 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서 언발란스한 검정 가죽 미니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펼쳤다.            에일리, '볼륨감 넘치는 블링블링 원피스'       [OSEN=올림픽홀,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가수 에일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김기덕, 싸이 등 10명을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포상 대상자로 결정했다.   싸이는 올 7월 발표한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차트 '핫100'에서 2위를 차지하고 유튜브 조회 수 6억 건을 돌파하면서 전 세계에 한국 대중음악을 알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프엑스, '아찔한 각선미'     미쓰에이 페이, '유연해도 너무 유연해'     미쓰에이 수지, '섹시한 각선미'     에프엑스 크리스탈, '탄탄한 복근'              김민정,'바비인형 못지 않은 아름다움'       [OSEN=정송이 기자] 19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가문의귀환' 제작보고회에서 김민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문의영광을 위해 명문대 출신 엘리트 벤처 사업가 대서(정준호)를 사위로 들였던 조폭 가문 쓰리제이파, 10년 후, 가문의 고명딸 진경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이 일로 쓰리제이파는 천직인 조폭을 청산하고 '장삼건설'을 차려 어엿한 기업인으로서 건실한 삶을 살게 된다.       나인뮤지스,'섹시한 힙 라인'     나인뮤지스,'쭉뻗은 시원한 각선미'     나인뮤지스,'각선미 뽐내는 모델돌의 위엄'     나인뮤지스,'섹시한 힙 라인'     떨리는 손나은,'두손 모으고'     신인 영화배우 손나은,'떨리는 발걸음'              미스유니버스 일본대표 `미마 히로코` 섹스동영상 유출 파문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기자] 2008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의 일본대표 미마 히로코로 추정되는 섹스동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더구나 문제의 섹스동영상아 촬영된 것은 2008년 7월 베트남 나짱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 기간 동안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도 유포되기 시작한 미마 히로코의 섹스동영상은 약 13분 짜리다. 우선 진위 여부에 대해 일본의 한 카메라맨은 "확실히 미마 히로코를 닮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특별한 연예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그녀가 맞다고 확신하긴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문제의 섹스동영상이 등장한 것은 해외의 동영상 웹사이트들이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촬영시기는 지난해 7월이고 장소는 베트남 나짱의 한 리조트로 세계대회 기간 동안 사용된 숙박지 중 한곳이라고 한다. 섹스동영상의 유출원은 2008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표였던 안야 아영 치(Anya Ayoung-Chee)의 남자친구라고 한다.            아이티 패션위크                         10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아이티 패션위크 쇼 무대에서 모델이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헉, 이 ‘야한’ 사진이 광고라고?                   미국의 경제전문 웹사이트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조금은 덜 보여주는 섹시한 ‘미니멀리스트(최소)’노출 광고 13개(13 Sexy Minimalist Ads That Reveal Less Than You Think)’라는 제목의 화보를 올려 네티즌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목 그대로 이 화보는 제품을 최소한으로 노출하면서도 섹시해 큰 효과를 거두는 광고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 사이트의 편집 책임자 짐 에드워드는 이 광고들을 소개하며 “핵심은 바로 최소화다. 여과 배경 그리고 미묘한 노출의 힘이 이러한 광고들을 만들어 낸다”고 주장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자카르타 패션위크, 매혹적인 모델       한 모델이 8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카르타 패션위크(Jakarta Fashion Week)’에서 현지 디자이너 ‘앤네 아반티(Anne Avantie)’의 2013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도발적인 ‘뒤태 노출’         한 모델이 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카르타 패션위크(Jakarta Fashion Week)’ 에서 현지 디자이너 요사파트 드위 쿠니아완(Yosafat Dwi Kuniawan)의 2013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머리카락 길이만 2m가 넘어요”        안나 얀코 씨가 1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머리카락 길이 측정을 받고 있다. 2m 21cm의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얀코 씨는 이날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 기록을 공식 인정받았다.   로이터/동아닷컴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녀모델, 비현실적 몸매 봤더니…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미녀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Valeria Lukyanova)가 최초로 공식 화보를 발간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허핑톤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모델로 활동중인 루키아노바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외모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뒤 최초로 전문 매거진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루키아노바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건 지난 4월부터다. 누리꾼들은 그가 진짜 사람인지 아니면 그냥 인형인지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 사진출처｜V매거진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화해 데이트 결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18)와 셀레나 고메즈(20) 커플이 16일 밤(현지시간) 화해를 위해 데이트를 했으나 10분 만에 끝나버렸다고 현지 외신들은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일식집에서 만남을 가졌지만 들어간 지 10분도 안돼 고메즈가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비버도 바로 일어나 셀레나의 뒤를 따라 나왔다. 고메즈는 비버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바바라 팔빈과 바람을 폈다고 의심해 결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데이트 현장에 되면서 재결합설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고메즈 집까지 쫓아 간 비버는 셀레나를 애타게 불렀지만 고메즈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신기에 가까운 자세, 인도에서는 이정도 쯤이야?     저런 자세에서 어떻게 여유있는 표정을?            '섹스 심볼' 마릴린 먼로 사후 50주년 기념 누드집 보니…           '섹스 심볼' 마릴린 먼로의 사후 50주년을 기념하는 누드 기념집이 플레이보이 12월호에 실렸다. 1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남성지 플레이보이는 12월호에 마릴린 먼로의 누드집을 실었다. 마릴린 먼로의 플레이보이 창간호에 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등 플레이보이와 여러 번 화보 작업을 했다.   12월호 표진 사진에는 마릴린 먼로가 벽난로 앞에서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린 모습을 실었다. 또 그녀가 1962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기 며칠 전에 침대 위에서 촬영한 사진과 마릴린 먼로가 풀장에서 찍은 사진 등도 실렸다. 플레이보이 피처 기사 담당 편집자인 톰 켈리는 이번 누드사진에 대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했던 여성을 담은 정당한 누드 사진"이라고 평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사진=데일리메일·플레이보이 캡처]              황연주,'어린아이처럼 잇몸미소 보이며'     [OSEN=수원,박준형 기자] 시즌 개막 후 4연승을 내달렸던 GS칼텍스가 현대건설에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현대건설은 혼자 31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야나를 앞세워 대어를 낚으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치어리더 이주연,'섹시한 힙라인'         [OSEN=수원,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옥타곤 걸' 강예빈, UFC 척리델과 '밀착 포즈' 눈길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 강예빈이 UFC 레전드 척 리델과 함께한 다정샷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척 리델 이랑, 굉장히 무서운 파이터로만 생각했는데 딸을 하루 종일 안고 다니는 모습에 우리가 딸바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와이프랑 동행했는데 와이프의 권유로 같이 사진 한 장 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전 UFC 파이터 척 리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같은 제스처를 취하며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은반 위의 '농염'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관 '에릭 봉파르'배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부문 우승 프랑스의 나탈리 페샬라(왼쪽)-파비앙 부르자 조(組)가 프리댄스를 열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은반 위 두 男女, 남자가 여자 밟고 올라서서…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리아자노바(Ekaterina Riazanova)와 일리아 카첸코(Ilia Tkachenko·위)가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 베르시(Bercy)에서 피겨스케이트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 이벤트(Bompard Trophy Event)’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상기내용은 저작권 저촉이 둴수있으니 퍼가는것을 삼가하시기 바람니다 ingc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