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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일 (음력 8월 17일 丙申]

박영복(지호) 2012. 10. 2. 06:20

[오늘의 운세] 10월 2일 (음력 8월 17일 丙申]

24년생 자기 행운의 별을 찾아볼 것. 36년생 인생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48년생 운이 따를 때는 머리도 잘 돌아간다. 60년생 지혜와 용기를 합해야 큰일을 한다. 72년생 인간의 완성을 목표로 삼을 것. 84년생 멋지고 훌륭한 일에 손을 대야 한다.
25년생 무턱대고 믿어서는 안 된다. 37년생 만만하게 보이면 끝장이 난다. 49년생 남에게 교활하다는 말을 듣지 말 것. 61년생 상대방의 언행을 쉽게 믿지 말 것. 73년생 남이 하는 중상모략을 무시할 것. 85년생 신중히 할 말만 골라서 해야 한다.
26년생 현명한 장수는 마음 안정이다. 38년생 결점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할 것. 50년생 손해를 안 보려면 통찰력이 필요하다. 62년생 남의 불행에 깊이 빠져들지 말 것. 74년생 실물수 도난수를 조심할 것. 86년생 견딜만한 세상이 삶의 묘미다.
27년생 자신을 본인이 만드는 날이다. 39년생 질서 겸허 미덕을 배워야 한다. 51년생 모방 추종을 떠나 자신을 만들 것. 63년생 침묵 속에 사람은 형성되어 간다. 75년생 오르막 내리막 어느 길로 갈까. 87년생 중요한 것은 최후의 승자가 되는 거다.
28년생 혀가 부지런하면 손발이 느리다. 40년생 두 번의 실수는 없어야 한다. 52년생 팔 고쳐주니 다리 부러졌다는 격. 64년생 노력해도 매사 꼬이기만 한 때다. 76년생 나쁜 일이 줄줄 생기니 조심할 것. 88년생 어진 마음을 쓰면 행운이 찾아온다.
29년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41년생 좋은 친구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다. 53년생 친구는 불행을 함께 나누어 갖는다. 65년생 대화로서 사람의 됨됨이를 볼 것. 77년생 값진 인생은 친구에게 달렸다. 89년생 너무 큰 기대감을 갖지 말아야 한다.
30년생 한발 물러서서 생각을 할 것. 42년생 모르는 것은 반드시 물어서 할 것. 54년생 여유가 즐겁게 사는 비결이다. 66년생 하루 8시간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 78년생 일과 삶에 쫓기며 살지 말 것. 90년생 여가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진행하라.
31년생 우주의 기운을 받고 살 것. 43년생 안일과 타성의 늪에 빠지지 말 것. 55년생 늙음과 죽음은 무서운 것이 아니다. 67년생 녹슨 삶이 더 무서우니 움직일 것. 79년생 호랑이도 토끼 잡으려면 뛴다. 91년생 큰일 작은 일 성심 성의껏 해야 한다.
32년생 억지로 중요한 결정 내리지 말 것. 44년생 말수가 적으면 무게 있어 보인다. 56년생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릴 것. 68년생 입은 다물고 귀는 열어둘 것. 80년생 헐뜯는다고 화낼 일은 아니다. 92년생 말로 남을 비난하는 버릇은 버릴 것.
33년생 실패는 친구한테도 말하지 말 것. 45년생 은혜 의리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57년생 요청할 때만 충고를 할 것. 69년생 냉정함을 잃는 것을 솔직히 말할 것. 81년생 마음의 즐거움에 품위가 있다. 93년생 감정에 소동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
22년생 분위기 맞게 생활하면 편하다. 34년생 인생의 조화와 균형이 잘 맞는다. 46년생 항상 자신의 길을 물어볼 것. 58년생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이 좋다. 70년생 성숙한 모습은 생활을 보면 안다. 82년생 지혜는 인생 장식의 액세서리다.
23년생 흔들림이 없는 삶을 살 것. 35년생 대화의 분위기를 민감하게 느낄 것. 47년생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것을 찾을 것. 59년생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할 것. 71년생 상대방의 계략을 찾도록 하라. 83년생 읽지 않아도 될 글은 읽지 말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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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오늘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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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10/02 앙부일구 제작.
1898/10/02 배재학당 설립
1920/10/02 제2차 훈춘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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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0/02 공군 창설
1950/10/02 한국전쟁. 연합군, 춘천.양평 탈환.
1951/10/02 일본, 외국인 출입관리령 제정으로 미등록 한인에 철퇴령.
1958/10/02 문교부, 외래어표기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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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0/02 1원 12부 2처 4청 새 정부조직법 공포
1966/10/02

독일에 간호사가 처음으로 파견됨.

이때 독일로 간 간호사는 모두 251명이었고, 이들의 첫 월급은 640마르크.

1970/10/02 대한민국-엘살바도르, 무역협정 체결.
1971/10/02 공화당 항명파동. 오치성 내무장관 해임안 국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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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0/02 IPU(국제의원연맹) 제70차 총회, 서울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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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올림픽 폐막.

우리 나라는 금메달 12, 은메달 10, 동메달 11개로 소련-동독-미국에 이어 세계 4위를 했다.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올림픽을 치른 16번째 나라,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을 치렀다.

1990/10/02 방북 문익환목사 건강 악화돼 형집행정지로 석방.
2007/10/02 ~4일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2007/10/02 노무현 대통령이 제2차 남북 정상 회담을 위해 역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MDL)을 도보로 넘어 방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