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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일 (음력 8월 16일 乙未)

박영복(지호) 2012. 10. 1. 05:08

[오늘의 운세] 10월 1일 (음력 8월 16일 乙未)

24년생 음식도 가려서 먹는 것이 좋다. 36년생 자신의 힘든 일을 말하지 말 것. 48년생 적게 보고 적게 갖고 적게 만날 것. 60년생 성공하려면 반성과 예측이다. 72년생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적인 것이 좋다. 84년생 읽지 않아도 될 것은 읽지 말라.
25년생 평온한 생활을 강구 해야 한다. 37년생 내실 있는 친구는 인생을 충만해준다. 49년생 채우려고 하는 마음이 가득 찬다. 61년생 자기 자신을 창조하면 좋은 날. 73년생 지혜는 눈 되고 용기는 손 된다. 85년생 노력 없이도 순조롭게 풀린다.
26년생 상대방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38년생 재능으로 존경받도록 노력할 것. 50년생 부정적인 것만 지적하지 말 것. 62년생 성의를 무턱대고 의심하지 말 것. 74년생 남의 생각을 다 알려고 하지 말 것. 86년생 친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사다.
27년생 운명에 쉽게 굴복하지 말 것. 39년생 고통과 고뇌는 용기가 약이 된다. 51년생 남의 질투와 악의를 이겨내야 한다. 63년생 불운이 닥쳐도 냉정을 잃지 말 것. 75년생 잘못은 빨리 잊는 것이 좋다. 87년생 실패를 해도 만회할 기회는 온다.
28년생 즐거움으로 인생이 정착된다. 40년생 마음을 열면 평안과 기쁨이 있다. 52년생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룰 가 생각할 것. 64년생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76년생 이동수 여행수가 활발하다. 88년생 생존의 행동원칙을 세워야 한다.
29년생 관리를 소홀하면 초라하다. 41년생 자기 관리로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될 것. 53년생 어리석은 생각은 파괴적이 된다. 65년생 남의 불행을 보고 즐거워 말 것. 77년생 남이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말 것. 89년생 기쁨을 줄 수 있는 말을 골라 하여라.
30년생 친구는 인생의 기쁨을 준다. 42년생 골칫거리인 사람과 가까이하지 말 것. 54년생 무례 완고한 사람을 경계할 것. 66년생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 78년생 친구는 자신의 분신이어야 한다. 90년생 자신의 참 마음은 숨겨야 한다.
31년생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면 좋다. 43년생 고상한 인생에 열매를 준다. 55년생 상대를 보살피고 돋보이게 할 것. 67년생 일은 쉬면서 인생을 여유 있게 보낼 것. 79년생 이동수 여행수 활동수가 좋다. 91년생 운이 왔을 때 열심히 진행할 것.
32년생 인기 있을 때 확보해둘 것. 44년생 노력과 능력이 필요한 날이 된다. 56년생 행운을 소화시키는 힘을 가질 것. 68년생 행동은 차근차근 서둘러서 할 것. 80년생 때로는 상식 밖의 방식을 활용할 것. 92년생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33년생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말 것. 45년생 듣지 않아도 될 소리는 듣지 말 것. 57년생 자신의 말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69년생 삶에서 말이란 공허한 거다. 81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도록 할 것. 93년생 귀를 기울이는데 익숙해야 한다.
22년생 슬픔이 기쁨으로 나온다. 34년생 먹고사는 일에 안달하지 말아야 한다. 46년생 생각이 장래에 대한 배려가 된다. 58년생 이동수 여행수 활동운이 좋다. 70년생 운명은 아픈 상처를 조종한다. 82년생 이야기를 분명하게 전달하면 순조롭다.
23년생 말과 행동을 일치시킬 것. 35년생 같은 조건에서 먼저 행동하면 유리하다. 47년생 사려 깊게 행동하고 대접할 것. 59년생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 것. 71년생 분주다사하며 얻는 것도 많아진다. 83년생 일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달라진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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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오늘의역사

1883/10/01 한성순보 창간.
1894/10/01 평양에 광성학교 설립.
1910/10/01 조선총독부 설치, 초대 총독에 데라우치 임명
1913/10/01 목포-송정리간 철도 개통.
1918/10/01 식산은행 설립
1922/10/01 경성시립도서관 개관
1939/10/01 일제,국민징용제 실시. 45년까지 45만여명 동원
1942/10/01 조선어학회사건 발생. 최현배등 학자 30여명 구속.
1942/10/01 조선청년특별연성령 공포
1945/10/01 조선체육회 발족. 회장 이병학
1948/10/01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구성.
1950/10/01 대구매일신문 창간.
1950/10/01 유엔군 38선 돌파.
1951/10/01 대한신문협회 결성
1953/10/01 한미상호방위조약 조인
1955/10/01 해방10주년기념 산업박람회 개최
1956/10/01 국군의 날 제정
1962/10/01 대한민국, 가봉-파나마와 수교. 대사교환.
1966/10/01 인구센서스 실시-남한인구 2천9백19만4천3백79명, 증가율 2.7%.
1980/10/01 최남선, '소년'잡지 발간.
1980/10/01 일제, 학회령을 공포하고 한일학회 단속강화.
1994/10/01 우편물종별체계 빠른우편, 보통우편으로 이원화
2008/10/01 대한민국 건군 60주년인 '국군의 날'
2009/10/01 보행자 우측통행으로 88년만에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