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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6일 (음력 5월 17일 戊辰)

박영복(지호) 2012. 7. 6. 06:25

[오늘의 운세] 7월 6일 (음력 5월 17일 戊辰)

24년생 밀고 나가면 결과는 좋아진다. 36년생 이동 집안의 변동수가 보인다. 48년생 많은 재능을 발휘하면 효과가 크다. 60년생 여행수 이동수로 즐거움을 찾을 것. 72년생 가정의 평화로 모든 일을 풀 것. 84년생 마음속의 야망을 펼쳐나갈 것.
25년생 넓은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37년생 대인관계의 충돌을 피해야 한다. 49년생 바쁘고 변화가 많아지니 대비할 것. 61년생 분주다사하고 실속 없고 허점만 있다. 73년생 사소한 일로 오해만 커진다. 85년생 갑자기 일이 밀려들어 정신이 없다.
26년생 생각지 않은 변화로 즐거워진다. 38년생 잃은 건강을 되찾게 된다. 50년생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다. 62년생 활동력이 왕성하고 만사가 바빠진다. 74년생 식복이 많으니 대접을 받는다. 86년생 술자리에서 수수께끼가 풀리게 된다.
27년생 아랫사람을 잘 돌보는 날이다. 39년생 오래된 것을 다시 고쳐 쓰면 좋다. 51년생 동남풍이 불어오니 행운을 잡는다. 63년생 계약 매매 문서운이 활발하다. 75년생 거래처가 늘어나고 변화를 주면 좋다. 87년생 친구 연인 새롭게 많이 사귄다.
28년생 한 번쯤 다시 시도하면 좋다. 40년생 받기보다는 먼저 베풀면 좋아진다. 52년생 마음의 희망은 크지만 실속이 적다. 64년생 대인관계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 76년생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진행할 것. 88년생 부드러움 자체로 만인을 대할 것.
29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 것. 41년생 스스로 자신을 어렵게 만들지 말 것. 53년생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이다. 65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77년생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할 것. 89년생 눈을 부릅뜨고 사방을 지켜볼 것.
30년생 어둠이 가고 밝음이 온다. 42년생 많은 사람이 따라오니 지휘를 할 것. 54년생 새 보금자리를 찾아서 떠난다. 66년생 명예는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78년생 움직일수록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90년생 새로운 도전은 오후에 풀리게 된다.
31년생 어려움이 찾아오니 대비할 것. 43년생 건강상태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55년생 고난의 연속 실물수를 주의할 것. 67년생 도난수 건강수 재난수를 유의할 것. 79년생 집안의 단속을 철저하게 할 것. 91년생 지나치게 밀고 나가면 손해를 본다.
32년생 오랜만에 구세주를 만난 격이다. 44년생 질서를 잡고 귀인도 만나게 된다. 56년생 오해받는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된다. 80년생 귀인도 만나고 횡재운도 따른다. 92년생 총명하고 어디를 가든지 인기 많다.
33년생 구관이 역시 명관임을 알게 된다. 45년생 지친 심신을 여행으로 풀 것. 57년생 이동수 여행수 역마수를 활용할 것. 69년생 현상유지에서 한 단계를 올라간다. 81년생 이동 변동 활발하게 움직이면 좋다. 93년생 격동기가 오니 운을 잡아야 한다.
22년생 변화할수록 얻는 것이 많아진다. 34년생 넘치는 지혜로 성과가 높아진다. 46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서 즐거워진다. 58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려 있다. 70년생 큰 모험을 한 번쯤 시도해볼 것. 82년생 좋은 생각이 결과도 좋게 만든다.
23년생 공연히 걱정을 만들지 말 것. 35년생 어려운 일은 잠시 쉬어가면서 할 것. 47년생 한순간만 참으면 만사가 편해진다. 59년생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추진할 것. 71년생 사업 금전문제에 어려움이 있다. 83년생 언행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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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오늘의역사

1880/07/06 조선 고종 17년 수신사 김홍집 일행, 일본 동경 도착.
1898/07/06 대한철도공사(사장 박기종) 경의철도 부설권 획득.
1905/07/06 이승만-윤병구, 미국대통령 방문해 한국독립청원서 제출.
1906/07/06 송병준, 어전회의에서 고종의 양위 주장.
1906/07/06 궁금령(조선인의 궁중출입을 제한) 발표.
1907/07/06 광복회, 안휘성에서 봉기 실패
1907/07/06 호남학회 창설
1949/07/06 북한, 9.15 남북총선거안 제의
1950/07/06 부산에 한미연합해군방위사령부설치안 가결
1950/07/06 북한, 의용군 강제징용 실시
1953/07/06 유네스코 한국지부 설치.
1956/07/06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통과.
1960/07/06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결성.
1961/07/06 북한, 소련과 상호방위조약(군사동맹) 체결.
1970/07/06 미국, 주한미군 감축 정식통고.
1978/07/06 통일주체국민회의, 제9대 대통령에 단독 입후보한 박정희 선출.
1981/07/06 전두환 대통령, 필리핀 방문.
1982/07/06 12회 대한국 국제회의 개막
1983/07/06 서울 IPU(국제의원연맹) 중국가입 제의.
1991/07/06 일본의 가또 관방장관 종군위안부 1차조사결과 발표. 일본정부 관여사실 인정, 강제성은 부인
1993/07/06 김영삼 대통령, 3단계 통일방안 제시. 
민주적 절차의 존중, 공존공영의 정신, 민족 복리의 정신을 기조로 하여, 1단계 화해협력, 2단계 남북연합, 3단계 1개 국가의 통일.
1995/07/06 남아공 만델라 대통령 내한.
2011/07/06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123차 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 올림픽의 개최도시로 대한민국의 평창이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