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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6일 (음력 5월 27일 戊寅)

박영복(지호) 2012. 7. 16. 06:45

[오늘의 운세] 7월 16일 (음력 5월 27일 戊寅)

24년생 고집만 버리면 대우를 받는다. 36년생 옛날의 인기를 되살리며 지낼 것. 48년생 힘든 일도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 60년생 참되고 옳은 일을 찾아서 할 것. 72년생 마음이 복잡하니 단순히 가질 것. 84년생 스스로 노력하면 하늘도 도와준다.
25년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격이다. 37년생 소중한 인연을 지키도록 노력할 것. 49년생 의견을 존중하고 충돌하지 말 것. 61년생 부드러운 마음으로 풀어나갈 것. 73년생 엉뚱한 구설 시비를 조심해야 한다. 85년생 날카로운 마음이 문제를 만든다.
26년생 후회 없는 만족한 삶을 살 것. 38년생 이동수 여행수 즐거움이 넘쳐난다. 50년생 행복한 마음으로 바쁜 하루가 된다. 62년생 가족 이동 여행 움직일수록 좋다. 74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하면 좋다. 86년생 바쁜 만큼 얻는 것도 많아진다.
27년생 춤추고 노래할 일이 생긴다. 39년생 자손을 키운 보람을 느끼게 한다. 51년생 분주다사하면 없던 복도 들어온다. 63년생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나아진다. 75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 87년생 돌아다니면 더 활발한 운이 생긴다.
28년생 지난 근심은 잊어 버려야 한다. 40년생 바쁘다고 허둥대지 않도록 할 것. 52년생 긴 인내의 터널을 벗어나야 한다. 64년생 과음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76년생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볼 것. 88년생 먼저 양보하는 미덕을 가져야 한다.
29년생 멀리서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41년생 옛 문서 버리고 좋은 문서를 받는다. 53년생 실력을 솔직하게 보여줄 것. 65년생 강한 믿음으로 전진하면 좋아진다. 77년생 바람이 부는 대로 움직여도 좋다. 89년생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려간다.
30년생 외로운 시간을 피하도록 할 것. 42년생 세상이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 54년생 숨은 근심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66년생 자기 할 일은 절대로 잊지 말 것. 78년생 밝은 마음으로 전진하면 길하다. 90년생 동료와 유대관계를 잘 유지할 것.
31년생 서로의 생각이 같도록 노력할 것. 43년생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 것. 55년생 가족끼리는 언제나 이해해야 한다. 67년생 자존심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79년생 도난 실물 화재 사람을 주의할 것. 91년생 서로 생각이 달라도 싸우지 말 것.
32년생 시간이 모든 것을 잘 해결해준다. 44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좋다. 56년생 인간에게 효도는 가장 우선이다. 68년생 이동 여행 이사 출타의 운은 좋다. 80년생 변화 변동 금전운이 순조롭다. 92년생 긍정적인 생각이 결과도 상승시킨다.
33년생 몸이 불편해도 정신력은 높다. 45년생 밥보다 더 나은 보약은 없다. 57년생 최대한 일을 줄이고 안정을 최할 것. 69년생 잘못을 너무 따지지 말고 넘어갈 것. 81년생 주변의 걱정거리를 살필 것. 93년생 귀를 열어두면 조언이 도움이 된다.
22년생 살아나고자 힘을 쏟아야 한다. 34년생 좋고 나쁜 일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46년생 번쩍이는 지혜로 어려움을 넘길 것. 58년생 목표를 향해서 돌진해야 한다. 70년생 스스로 노력하니 도움받는다. 92년생 나 살고 너 죽자 하니 조심하라.
23년생 고요한 마음에 동요가 일어난다. 35년생 생기가 넘치고 건강이 좋아진다. 47년생 편하게 생각하면 결과도 좋다. 59년생 변동운으로 움직이면 성과가 생긴다. 71년생 이사 이동 여행 동요를 이용할 것. 83년생 자신만큼 타인을 사랑해야 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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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오늘의역사

1597/07/16 (조선 선조 30)  원균, 칠천도 해전에서 왜군에게 목숨 잃음.
1882/07/16 임오군란, 청군(淸軍), 군민(軍民) 170여명 체포. 11명 처형-조선 고종 19년.
1894/07/16 갑오경장, 경무청관제(警務廳官制) 공포.
1904/07/16 영국인 배설과 양기탁, 대한매일신보 창간.
1948/07/16 국회, 정부조직법 통과
1949/07/16 브라질, 대한민국 승인.
1950/07/16 정부, 임시수도를 대전에서 대구로 이전
1956/07/16 국회, 유엔가입 국민운동에 관한 결의한 채택
1965/07/16 중부지방 폭우. 1925년이후 처음 한강 위험수위 돌파. 6만명 이재
1965/07/16 북한, 베트남(월맹) 경제적, 기술원조 제공 협정 체결(평양).
1974/07/16 비상군법회의, 윤보선 전대통령을 민청련 관련혐의로 기소
1975/07/16 방위서법 공포
1980/07/16

사할린 동포 생사명단 확인.

1983/07/16 문공부, 민족문화위인 57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