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2일 (음력 3월 22일 癸卯)

[오늘의 운세] 4월 12일 (음력 3월 22일 癸卯) 24년생 생기가 넘치나 무리하지 말 것. 36년생 오랜 속박에서 벗어나지 말 것. 48년생 사업의 개선에 노력할 때다. 60년생 문서로 인한 손재를 확인하고 할 것. 72년생 집안 일에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 84년생 빨리 갈수록 얻는 것이 없다. 25년생 물건을 알뜰하게 챙겨야 한다. 37년생 좋은 일도 가려서 해야 득이 된다. 49년생 인덕이 없으니 자제해야 이롭다. 61년생 같은 잘못을 두 번 반복하지 말 것. 73년생 너무 서두르면 어려움이 생긴다. 85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분명하게 할 것. 26년생 집안단속 문단속을 잘 할 것. 38년생 너무 잘 보관해도 찾지 못하는 격. 50년생 변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 62년생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엇갈린다. 74년생 쓸데없이 나서면 원망을 듣는다. 86년생 이유 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 27년생 늦게 좋은 일이 반드시 온다. 39년생 하늘의 뜻을 따르면 만사가 편하다. 51년생 돌고 도는 세상 후하게 살아야 한다. 63년생 좋은 결과가 있도록 행동할 것. 75년생 변화를 서서히 추진해야 한다. 87년생 이동 이사 여행 움직임이 나를 살린다. 28년생 일이 지연되니 참아야 한다. 40년생 찬 기운 더운 기운이 돌도록 할 것. 52년생 현실을 직시할 줄 알아야 이롭다. 64년생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 76년생 마음속의 희망을 잘 간직할 것. 88년생 가족에게 자상함을 보이도록 할 것. 29년생 즐겁게 인생살이를 해야 한다. 41년생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53년생 좋은 소식도 듣고 귀인도 만난다. 65년생 목표로 하는 고지로 전진할 것. 77년생 겉은 태연하나 마음은 산란하다. 89년생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30년생 부상 낙상 손실에 대비할 것. 42년생 자손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 것. 54년생 의지와 끈기가 매우 필요한 날이다. 66년생 일이 지연되어도 변동은 삼갈 것. 78년생 급할수록 돌아가야 이로워진다. 90년생 끝까지 분수를 지키도록 할 것. 31년생 마음은 청춘이니 움직일 것. 43년생 숨은 재능을 인정받고 인기도 높다. 55년생 그동안 쌓인 것을 공개해도 좋다. 67년생 운이 열리니 열심히 활동할 것. 79년생 순리를 따라야 만사가 순조롭다. 91년생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다. 32년생 배우자의 마음을 헤아릴 것. 44년생 마음을 닦으니 빛이 나는 날이다. 56년생 유혹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할 것. 68년생 부드러운 대화로 일을 풀어야 한다. 80년생 하늘을 알면 나를 원망하지 않는다. 92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날이다. 33년생 지나간 과거는 말하지 말 것. 45년생 현재 상황을 꼼꼼하게 검토할 것. 57년생 생각이 너무 깊으면 착오가 생긴다. 69년생 괜히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 것. 81년생 원칙을 고수해야 이롭게 변한다. 93년생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면 편해진다. 22년생 어려운 상황이 드디어 풀린다. 34년생 모든 일이 정상을 향해서 오른다. 46년생 최대한 바라는 바가 이루어진다. 58년생 노력의 끝에는 반드시 성과가 있다. 70년생 신상의 좋은 변화로 바쁜 날이다. 82년생 낙천적인 성격이 호운을 만든다. 23년생 나 자신의 건강이 중요하다. 35년생 많은 고민으로 우울함을 잊을 것. 47년생 집안문제 일어나고 손실수도 생긴다. 59년생 남의 사정 보다가 내가 어려워진다. 71년생 성급한 성격을 착실히 지킬 것. 83년생 어느 쪽인지 방향을 잘 잡을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원본 간접링크' : ☞ http://www.chosun.com    4월12일 오늘의역사  1627/04/12 정묘호란 종식 1932/04/12 이광수, 동아일보에 장편소설「흙」연재. 1950/04/12 한국, 보스턴마라톤 석권. 1위 함기용, 2위 송길윤, 3위 최윤칠 1971/04/12 서울지하철 1호선 착공 1971/04/12 대한민국-미국 평화식량협정 체결. 1990/04/12 KBS 경찰투입, 사원 117명 연행. 14명 구속-제작거부 돌입. 1990/04/12 KAL기 폭파범 김현희 특별사면. 1992/04/12 백범 김구선생 암살범 안두희 당시 김창용 방첩대장으로부터 제거지시를 받았다고 밝힘. 1998/04/12 WFP(World food Program-세계식량계획) 사무국장, "북한은 식량 배분 감시활동 50곳에서 거부. 감시 개방 안하면 지원삭감 방침"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