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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9일 (음력 3월 19일 庚子)

박영복(지호) 2012. 4. 9. 11:39

[오늘의 운세] 4월 9일 (음력 3월 19일 庚子)

24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36년생 변동수가 있으니 활발히 움직일 것. 48년생 장래를 믿고 열심히 활동할 것. 60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기쁨이 생긴다. 72년생 이동 여행 이사 변동운이 있다. 84년생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밀고 나가라.
25년생 인생은 원래 혼자서 가는 거다. 37년생 생각지 않는 일로 바쁘게 지낸다. 49년생 적재적소에 알맞게 배치할 것. 61년생 열심히 노력하면 걱정도 사라진다. 73년생 지나친 생각은 판단이 흐려진다. 85년생 늑장부리지 말고 서둘러서 움직일 것.
26년생 생각하고 원하면 이루어진다. 38년생 모처럼 사방이 평화로운 날이 된다. 50년생 친구와 한잔 술로 어려움이 풀린다. 62년생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생각할 것. 74년생 일도 많고 몸도 바쁜 하루다. 86년생 외형보다는 실속도 챙기는 날이다.
27년생 집안에 경사로 즐거워진다. 39년생 의심을 버리면 앞으로 전진한다. 51년생 박리다매로 나가면 좋은 운이 된다. 63년생 남의 기쁨을 자기 것처럼 기뻐할 것. 75년생 자신을 가능성의 보따리로 개발할 것. 87년생 계약 매매 진급 여행운 좋다.
28년생 진실한 마음이 감동을 시킨다. 40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면서 할 것. 52년생 발등의 불부터 끄고 풀어야 한다. 64년생 잔소리 적은 사람을 좋아하는 법이다. 76년생 최대한 진실하게 대해야 한다. 88년생 일이 지연되어도 여유를 가질 것.
29년생 듣기 좋은 말에 넘어가지 말 것. 41년생 비 온 뒤 땅이 굳듯 어려움 참을 것. 53년생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다. 65년생 엉뚱한 실물수 도난수 조심할 것. 77년생 유비무환의 교훈을 잊지 말 것. 89년생 스스로 난처하게 만들지 말 것.
30년생 즐겁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42년생 한 걸음씩 꾸준하게 나가면 좋다. 54년생 의외의 교제로 인해 거래가 성사된다. 66년생 오전에 꼬인 일이 오후에 풀린다. 78년생 명분 있게 행동하면 성과가 높다. 90년생 정성을 다하면 행운을 찾는다.
31년생 힘들면 주위에 도움을 청할 것. 43년생 고부간에 화목해야 집안이 흥한다. 55년생 작은 질병도 소홀히 하지 말 것. 67년생 마음의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 79년생 항상 자기 건강을 살펴야 한다. 91년생 넉넉한 마음으로 친구를 대하면 좋다.
32년생 마음이 통하니 행복한 날이다. 44년생 막힌 일이 뜻밖의 사람으로 풀린다. 56년생 행복은 내 양심이 증명해준다. 68년생 귀인을 만나서 도움을 받는다. 80년생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높은 날이다. 92년생 주위에서 좋은 일이 생겨 즐겁다.
33년생 여기저기 즐거움이 넘친다. 45년생 세상의 흐름을 자기 것으로 만들 것. 57년생 이동 여행 이사 변동운이 생긴다. 69년생 작지 않은 변화를 잡도록 노력할 것. 81년생 나를 알면 성공이 보이게 된다. 93년생 갈 곳도 많고 바쁘니 행복한 날.
22년생 뜻밖의 일로 즐거워진다. 34년생 고목에도 때로는 꽃이 피는 법이다. 46년생 용이 물을 만나서 승천하는 격이다. 58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70년생 패기와 진취적인 기상을 잊지 말 것. 82년생 사통팔달 운이 오니 움직여라.
23년생 양보와 이해로써 해결할 것. 35년생 마음이 하나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47년생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손해가 없다. 59년생 자기 일에는 끝까지 충실할 것. 71년생 비난하는 사람에게 배우려고 할 것. 83년생 이익을 너무 바라지 말아야 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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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오늘의역사 

1196/04/09 (고려 명종 26)  최충헌, 이의민 죽이고 권력 잡음
아우 최충수와 함께 이의민 일당을 몰아내고 권력을 잡은 최충헌은 명종을 쫓아내고 신종 희종 강종 고종의 네 임금을 자기 뜻대로 세우는 등 왕권을 완전히 손아귀에 넣었다. 각지에서 일어나는 민란을 평정하고 국경을 넘보는 거란족을 물리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벌였으나 독재 정치를 일삼아 비난을 받았다. 1198년 노비 만적 등이 난을 일으키려고 모의하다가 발각되자 100여명을 강물에 던져 죽였다.
1785/04/09 서학의 옥 발생
1867/04/09 대한민국-프랑스, 수호통상조약 비준서 교환
1898/04/09 배재학당협성회, 최초의 일간지 [ 매일신문 ] 창간.
1923/04/09 한국 최초의 극영화로 알려진 윤백남 감독의 <월하의 맹세>가 경성 호텔에서 신문통신기자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연되었다. 조선총독부에서 저축을 장려할 목적으로 만든 이 계몽극에는 한국 최초의 여배우 이월화가 출연했다.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영화는 신파극단 신극좌를 이끌었던 김도산의 <의리적 구투>로 연극 장면 가운데 필요한 대목을 영사 화면으로 만들어 공연 중에 비추는 활동사진 연쇄극이었다. 1923년 1월 23일 본격적인 활동사진의 틀을 갖춘 활극 <국경>이 단성사에서 개봉되었고, 이어서 극영화의 형식을 띤 <월하의 맹세>가 상영되었다. 1926년 나운규의 <아리랑>이 단성사에서 개봉되면서 한국영화의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1924/04/09 김구, 임시정부 국무총리 직무대리에 취임
1946/04/09 대한민국 청년동맹 결성 (명예회장 이승만, 김구).
1949/04/09 캐나다 한국승인
1961/04/09 서울 창신동에 큰 불, 230동 소실
1965/04/09 대한민국-서독 무역협정 체결.
1967/04/09 진해 제4비료공장 준공
1975/04/09 임혁당계 8명 사형집행
1975/04/09 인혁당 사건 관련자 8인, 사형확정 판결 하루만에 사형집행
1983/04/09 대학 여름학기 신설
1984/04/09 제1차 남북체육회담 판문점서 개최
1984/04/09 LA올림픽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1차 남북체육회담 판문점서 열림
1985/04/09 북한, 남북국회회담 개최 제의
1988/04/09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문귀동경장 구속수감
1993/04/09 UN 안보리 의장 북한핵관련 성명 만장일치로 채택.
1993/04/09 파나마선적 대한민국 원양어선 세라쿤다 3호 침몰.
1998/04/09 삼성 그룹, 계열사별 독립경영체제 선언
2008/04/09 대한민국 제18대 총선 투표일(수요일).
2009/04/09 북한 12기 최고인민회의 첫 회의 - ‘김정일 3기 체제’가 공식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