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2일 (음력 2월 1일 癸丑)

[오늘의 운세] 2월 22일 (음력 2월 1일 癸丑)

24년생 감정을 다스리고 안정을 취할 것. 36년생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는 잊을 것. 48년생 쉬운 일이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60년생 자신을 낮추면 어려움을 줄인다. 72년생 매사를 꼼꼼하게 처리할 것. 84년생 장애가 많이 따르니 주의해야 한다.
25년생 권위를 잃지 않도록 조심할 것. 37년생 만사를 서두르지 않도록 주의할 것. 49년생 처음보다는 나중이 더 좋다. 61년생 상황이 어려워도 인내로써 풀어라. 73년생 실행하기 전에 3번 이상 생각할 것. 85년생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
26년생 사소한 질병도 조심해야 한다. 38년생 아랫사람과 충돌을 주의할 것. 50년생 서로 생각이 맞지 않아도 이해할 것. 62년생 실물수 도난수 나가는 것이 많다. 74년생 확신한 것도 다시 확인해야 한다. 86년생 색을 삼가지 않으면 병든 뒤 후회한다. 27년생 가족 친척 주위에 경사수가 있다. 39년생 대인 관계가 서로 잘 풀리게 된다. 51년생 귀인도 만나고 횡재수도 있다. 63년생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친절하다. 75년생 행운의 여신을 만나 즐겁다. 87년생 귀인과 협력자를 상봉하게 된다.
28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 것. 40년생 옛것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 52년생 자기 자리를 분명하게 지킬 것. 64년생 충분한 수면으로 피로를 풀도록 할 것. 76년생 자기 본분을 지켜야 이롭다. 88년생 급할수록 여유 양보가 필요해진다. 29년생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 할 것. 41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53년생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 좋다. 65년생 승진 진급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 77년생 기회를 놓치면 후회하니 진행할 것. 89년생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높아진다. 3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할 것. 42년생 화내면 판단이 흐리고 건강도 나쁘다. 54년생 수술 부상 몸수에 신경을 쓸 것. 66년생 어려울수록 잘 넘기도록 할 것. 78년생 사방이 막혔으니 참아야 한다. 90년생 말은 신중하게 해야 후회가 없다.
31년생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 것. 43년생 고민하지 말고 쉬는 것이 이롭다. 55년생 부상 낙상 금전 손실에 주의할 것. 67년생 원인 규명과 개선을 해야 실패가 없다. 79년생 도와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다. 91년생 어려움은 나에게 지혜를 준다. 32년생 마음이 고요하면 정신도 맑다. 4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 것. 56년생 첫 마음을 유지하고 끝맺음을 잘하라. 68년생 마음의 파도를 잘 잠재워야 한다. 80년생 생각 외의 일에 성과가 미비하다. 92년생 정리할 일은 빨리 정리해야 한다. 33년생 즐거운 하루가 예상된다. 45년생 상대방 말에 긍정적 반응을 보일 것. 57년생 말 한마디에 어려움이 풀린다. 69년생 생각지 않은 대접으로 즐거워진다. 81년생 친구와 한잔 술로 즐겁다. 93년생 인생은 갈고닦아야 빛이 나게 된다.
22년생 마음은 청춘이니 즐겁게 보낼 것. 34년생 변화가 생겨도 판단을 잘할 것. 46년생 조심스럽게 문서를 정리할 것. 58년생 이름 명예에 손상이 없도록 할 것. 70년생 어려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할 것. 82년생 타인에게 개혁만 강요하지 말 것. 23년생 어디에서나 대우를 받는다. 35년생 의견과 비판을 수용하여 포용력을 가질 것. 47년생 먼저 양보하면 평화를 느낀다. 59년생 승진 진급 여행 변화가 많다. 71년생 가족에게 믿음을 주도록 노력할 것. 83년생 의존할 것은 역시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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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2월22일 오늘의역사

1894/02/22 (조선 고종 31) 갑신정변 주역 김옥균, 중국 상해에서 암살당함. 185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김옥균은 박규수, 오경석, 유대치 등의 영향을 받고 개화 사상에 눈뜨게 되어 일본으로 건너가 새 문물을 살펴보았다. 1884년 홍영식 등과 갑신정변을 일으켜 새 내각을 조직했으나 청 나라의 개입으로 3일만에 무너지고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망명했다. 김옥균을 죽인 홍종우는 정부가 보낸 자객이다. 1907/02/22 국채상환기성회 서울서 조직 1911/02/22 총독부, 인삼경작 장려규칙 제정 1938/02/22 일본, 육군특별지원병령 공포. 17세이상 한국남자 대상. 1946/02/22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 열림. 1955/02/22 육군예비사단 창설 1957/02/22 한-일 평화선관련 억류자 상호석방 합의 1958/02/22 신민법 공포 1973/02/22 북제주에 황새 재두루미 출현. 1974/02/22 여자탁구, 서독국제오픈대회서 우승 1974/02/22 서독국제오픈탁구대회서 탁구사상 처음으로 여자단체전 우승. 1974/02/22 해군 YTL정, 충무 앞바다서 침몰, 158명 사망. 1977/02/22 농진청, 볍씨 `이리327호' 육종에 성공 발표 1980/02/22 정부, 나이지리아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80/02/22 정부,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 결정. 1983/02/22 조흥은행 민영화 1988/02/22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