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1일 (음력 1월 30일 壬子)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음력 1월 30일 壬子)

24년생 참을 인자 셋을 생각하면 편하다. 36년생 자기가 하는 일을 철저하게 할 것. 48년생 아무리 생각해도 구관이 명관이다. 60년생 행동하기 전에 다시 한번 검토할 것. 72년생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안다. 84년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할 것.
25년생 주위에서 경사수로 즐거워진다. 37년생 나이에 비해서 활동량이 많아진다. 49년생 운이 열렸으니 만사가 형통한다. 61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73년생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 85년생 노력으로 이름을 얻으니 즐겁다.
26년생 마음의 갈등을 조심해야한다. 38년생 새벽은 다시 오지 않으니 충실할 것. 50년생 엉뚱한 시비가 없도록 주의할 것. 62년생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말 것. 74년생 어차피 결정이 나니 신경을 쓸 것. 86년생 입은 복과 화를 만드는 곳이다. 27년생 인생은 바람 앞의 등불과 같다. 39년생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 것. 51년생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 것. 63년생 어려워도 서두르지 말아야한다. 75년생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고 믿을 것. 87년생 순리를 따르면 만사가 편안해진다.
28년생 마음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 40년생 때로는 여유가 필요한 하루가 된다. 52년생 언쟁과 대립으로 맞서지 말 것. 64년생 무리한 방법으로 처리하면 손해다. 76년생 아무리 바빠도 실속을 챙길 것. 88년생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할 것.
29년생 가정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41년생 즐거운 곳에서 나를 오라고 부른다. 53년생 만사를 잊고 휴식을 취할 것. 65년생 즐거운 사람과 행복하게 지낼 것. 77년생 타인에게 고마움을 전해야한다. 89년생 부지런해야 행복과 금전을 얻는다. 30년생 욕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42년생 시행착오가 없도록 신중할 것. 54년생 낡은 것을 새 것으로 바꾸는 날. 66년생 개혁 혁신 진행하되 천천히 할 것. 78년생 혼자서는 살수가 없는 세상이다. 90년생 변화를 주도하여 권리를 찾을 것.
31년생 현실에 만족하니 즐거운 날이다. 43년생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 55년생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를 얻는다. 67년생 투자의 철칙은 안전 또 안전이다. 79년생 일이 바쁜 만큼 얻는 것도 많다. 91년생 생각을 분명히 정리하며 진행하라. 32년생 눈을 뜨고 도둑맞지 말 것. 44년생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지 말 것. 56년생 어려운 일이 자꾸 생기니 주의할 것. 68년생 일 처리는 빈틈없이 하는 것이 좋다. 80년생 여러 가지가 나를 어렵게 한다. 92년생 힘들어도 순리를 벗어나지 말라. 33년생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 것. 45년생 마음을 비우니 차라리 편안하다. 57년생 힘들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말 것. 69년생 노력을 어느 만큼 하느냐에 달려있다. 81년생 마음을 다부지게 먹어야 이롭다. 93년생 행동을 조심스럽게 해야 득이 된다.
22년생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34년생 쓸데없는 고집을 버려야 편하다. 46년생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바빠진다. 58년생 공짜는 사양하는 것이 이롭다. 70년생 번잡한 주위를 깨끗하게 정리할 것. 82년생 힘들다고 낙담하지 말아야한다. 23년생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할 것. 35년생 노력의 대가는 충분하게 받는다. 47년생 연구 개발하는 운으로 바빠진다. 5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71년생 기다리던 귀인도 만나고 즐거움도 많다. 83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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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2월21일 오늘의역사

0926/02/21 발해 멸망. 1903/02/21 예산 세입 10,766,115원(元) 세출 10,765,491원 1918/02/21 서당에 관한 규칙 제정 1927/02/21 왕조명, 무한 국민정부 수립 1936/02/21 사학자 단재 신채호 여순감옥서 사망 1947/02/21 북한, 제1차 '북조선인민회의' 개최. 1949/02/21 반민특위, 친일행위자 검거시작 1954/02/21 휴전협정에 따른 중립국 포로 송환 완료. 1957/02/21 농림부청사 화재로 전소 1957/02/21 대성심기도원 창설.통일교의 문선명 교주의 혼음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정득은 여인에 의해서 창설되었다. 1958/02/21 제1차 일본에 억류중이던 교포 249명 부산항 도착. 1962/02/21 김종필, 일본의 이께다(池田) 수상과 회담하고 고위 정치회담을 제의 1963/02/21 민주공화당 창당 / 중앙정보부장에 김재춘 임명 1972/02/21 남북적십자회담 첫 실무회의 개최 1978/02/21 동일방직 사건 발생. 노조 선거일에 폭력배를 동원하여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에게 오물세레를 한 사건 1982/02/21 이념서적 35년만에 시판허용 1985/02/21 정부, 국제그룹 전면해채-계열기업 매각결정 1985/02/21 국제그룹, 경영부실을 이유로 해체 당함 1986/02/21 중국군 조종사, 미그19기 몰고 한국불시착(3.6 제3국추방). 1991/02/21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북한 단일팀 구성 위한 실무위 열림 1992/02/21 동계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 프랑스 알베르빌 제16회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76의 세계신기록 세우며 우승. 이준호 선수는 동메달 획득 2005/02/21 삼성전자가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AWSJ)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most admired companies)" 11위에 선정됐다. 2006/02/21 -23 제7차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2008/02/21 이명박 특검 최종 결과 발표 “의혹 모두 무혐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정호영 특별검사는 21일 “이 당선인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4대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 특검은 “BBK 주가 조작·횡령 연루 의혹, 도곡동 땅·㈜다스 차명 소유 의혹은 수사 결과 근거가 없었다”고 말했다. 특검이 새로 수사한 상암 DMC 특혜 분양 의혹, 김경준씨에 대한 수사검사의 회유·협박 의혹도 무혐의로 결론지었다. 2009/02/21 1996년 11월 7일 런던협약 당사국회의에서 채택되고, 2006년 3월 24일 발효된 “폐기물 및 그 밖의 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1972년 협약에 대한 1996년 의정서”를 2008년 12월 23일 제53회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2009년 1월 22일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에게 가입서를 기탁함으로써, 동 의정서가 2009년 2월 21일에 “조약 제1933호”로 우리나라에 대하여 발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