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오늘의운세,역사

[오늘의 운세] 2월 13일 (음력 1월 22일 甲辰)

박영복(지호) 2012. 2. 12. 21:24

[오늘의 운세] 2월 13일 (음력 1월 22일 甲辰)

24년생 공 없는 일이 많으니 유의할 것. 36년생 한 말 또 하고 한 말 하지 말 것. 48년생 남 하는 일 나도 노력하면 된다. 60년생 분주다사하고 일복만 많아진다. 72년생 엉뚱한 것을 찾지 않도록 할 것. 84년생 준비기간이니 계속 성실해야 한다. 25년생 망설이지 말고 자신감을 가질 것. 37년생 잘못을 아끼고 칭찬은 아끼지 말 것. 49년생 가는 세월을 막으려 하지 말 것. 61년생 풍류를 즐기는 사람이 멋쟁이다. 73년생 꼬인 일도 순조롭게 풀린다. 85년생 가족을 위해서 금전을 써야 한다.
26년생 집안이 화목해야 부귀를 가져온다. 38년생 지난 일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50년생 노루 쫓다가 토끼만 잡지 말 것. 62년생 정당한 이익인가를 생각할 것. 74년생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라. 86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실패가 생긴다. 27년생 건강이 좋아지니 즐거운 날이다. 39년생 부드러움으로 만인을 대해야 한다. 51년생 가고 또 가면 목적지에 도달한다. 63년생 인간관계를 신중하게 고려할 것. 75년생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는 격이다. 87년생 하늘의 뜻을 따르면 편안하다.
28년생 어렵게 일을 만들지 말 것. 40년생 잔솔밭에서 바늘 찾기니 주의할 것. 52년생 망연자실하지 않도록 조심할 것. 64년생 매사를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76년생 속이 상해도 참는 것이 득이 생긴다. 88년생 깨어지고 망가지니 주의해야 한다. 29년생 추운 날씨에 마음은 따뜻하게. 41년생 결과에 대해서 조급하게 생각지 말 것. 53년생 고집불통은 자신만 손해 본다. 65년생 오늘보다는 내일을 생각할 것. 77년생 시대의 영웅도 때를 만나야 한다. 89년생 맑은 샘물에서 맑은 물이 나온다. 30년생 타인이 나의 마음을 몰라준다. 42년생 먼저 주고 나중에 받으면 길하다. 54년생 자세하게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66년생 몸 관리만큼 정신 관리에도 유의할 것. 78년생 배신으로 인한 아픔에 조심할 것. 90년생 가화만사성으로 문제를 풀 것.
31년생 기쁜 소식이 전해주니 즐겁다. 43년생 어려움이 가고 광명이 찾아온다. 55년생 차려놓은 밥상 받듯 손쉬워진다. 67년생 선의의 경쟁 속에 강한 의욕이 있다. 79년생 운이 넘칠수록 겸손해야 한다. 91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32년생 옛것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44년생 좋은 생각은 좋은 것을 만든다. 56년생 냇가에 아이 세워둔 것 같으니 주의할 것. 68년생 눈앞의 일부터 고민으로 풀 것. 80년생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이롭다. 92년생 순발력 있는 삶은 지향해야 한다. 33년생 실력을 인정받으니 즐겁다. 45년생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높아지는 날이다. 57년생 드디어 행동을 할 시기가 왔다. 69년생 열심히 노력하면 기회가 찾아온다. 81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93년생 모험심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22년생 독선적인 마음을 버릴 것. 34년생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행복이 된다. 46년생 진실에 가까운 거짓말이 가장 나쁘다. 58년생 불평불만은 운을 소멸하게 된다. 70년생 말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할 것. 82년생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3년생 살아가는데 장애가 많은 법이다. 35년생 스스로 많은 일을 자처하지 말 것. 47년생 핑계 없는 무덤이 없으니 주의할 것. 59년생 깊은 생각을 정리하면서 할 것. 71년생 상상력을 동원하지 않고 할 것. 83년생 자기 재주를 과대평가하지 말라.

원본 간접링크' : ☞ ▶From:chosun.com|●'닷컴가기'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2월13일 오늘의역사
1308/02/13 (고려 충렬왕 34) 예문춘추관 설치.
1395/02/13 문예춘추관과 혜민국 설치
1403/02/13 (조선 태종 3) 주자소 설치, 구리로 계미자 10만자 주조.
1451/02/13 (조선 문종 1) 군기감 설치, 화차 제작.
1547/02/13 (조선 명종) 정미조약 체결.
1956/02/13 지방자치법 개정안 공포.
1958/02/13 정부, 베네수엘라 정식 승인.
1966/02/13 순종 효정황후 장례
1969/02/13 위장자수간첩 이수근 베트남서 체포.
1971/02/13 재일동포 19만 명, 일본정부로부터 영주권 취득.
1989/02/13 여의도서 수세폐지-고추수매요구 농민 1만여명 과격시위
1997/02/13 정부, 통신시장 개방 최종안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출.
2004/02/13 이라크 파병안 국회 통과. 찬성 1백55, 반대 50, 기권 7표로 3천명 이내의 추가 파병을 골자로 하는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2008/02/13 2007년 11월 19일 서울에서 조중표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무칸베토프(Mukanbetov) 키르기즈 경제개발무역부차관 간에 서명된 “대한민국 정부와 키르기즈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이, 양국이 발효에 필요한 국내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상호 통보함으로써 2008년 2월 14일자로 발효되었다.
2009/02/13 국내 최장 20.323km 경부고속철도(KTX) 금정터널 관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