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박영복(지호) 2010. 9. 1. 06:19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 좋은글中에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내 속 넝쿨사랑♣♡* 詩 /이응윤 내 속 넝쿨 사랑 나 몰래 저만치 자란 걸 보면 내게 당신이 어떤 존재란 걸 말하는 거겠지 그대와 내가 입 맞추다 황홀한 노래 부를 그곳까지 원치 않는 능선을 넘어 푸른 숲 담장을 더듬어 올라 어젯밤 꿈은 그렇게 붉은 꽃 늪을 빠졌는데 하늘로 손 모은 우리 인연 결코 실망치 않아 찔리고 아픈 우리 흔적 있겠지만 또다시 서로 몸 감아 올라 푸른 잎파랑이에 하나 둘 삶의 추억을 새기며 상념조차 하나 되어 세월마다 말하지 않아도 가슴 만지며 눈 맞추어 서로 희열이 되어주는 당신과 나의 넝쿨 사랑이 되었으면 * 부부간 이처럼 바라던 소원 이루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8년 5월 23일 靑草 作
       
      **♡오늘의 명언♡**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 폭만큼의 침대에서도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반목하기 시작하면, 십 미터나 폭이 넓은 침대로도 너무 좁아진다. [ 탈무드]
       
        **♡오늘의 성경♡**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니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 : 4)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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