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

박영복(지호) 2010. 7. 12. 06:53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내 안에 당신 때문이야 ♣♡* 詩/이응윤 따사로운 햇살 진 종일 가슴을 스밀수록 내 눈부신 가을빛은 아직 잡은 것 없는 이 가을 부자인 듯, 내 속 속 세포들까지 행복으로 충전하는 하루였어 당신은 알테지, 저 빛살에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희석하고 근심과 믿음을 소망중에 잘 버물어 우리 스스로 사랑해 낸 빛줄기도 있다는 것 새파란 하늘 우리 무한(無限) 희망 지수(指數)를 가르치고 내 작업장 가까이서 늘 지켜 보던 영인산 노루막이 검푸른 능선, 가을도 잊은 채 여태 살오름은 할 일 남아 욕망이는 나의 대변(代辯)이 되고 둘이 하나인듯 손잡고 달리다 포옹하며 녹아지고 세워주며 서로 위한 것이라면 죽기까지 자기를 포기하는 구름들이 내가 된 구조를 리모델링 하는 날 내가 오늘을 걸으며 나를 다듬어 내는 스스로 나의 장인(匠人)이 된 것은 내가 다인 줄 아는 하나의 사랑 내 안에 당신 때문이야 당신과 나 오묘한 자연을 읽어내는 지력(知力)으로 영원할 우리 사랑의 한울을 세워보자 보일만큼 잡은 것 없는 오늘도 애오라지 만족할 수 있음은 오르지 내 가슴에 흘러드는 샘솟는 샘물, 당신의 사랑 때문이야 하나의 사랑 내 안에 당신 때문이야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6년 9월 21일 靑草 作
       
      **♡오늘의 명언♡** 
      맑고 깨끗한 마음만 간직한다면 열개의 진주 목걸이보다도 더 그대 행복을 위한 빛이 될꺼다 비록 지금 불행한 환경에 놓여있더라도 마음이 진실하다면 그대는 아직 힘찬 행복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 작자 미상 -
       
        **♡오늘의 성경♡**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꺼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 이사야 42장 3절-4절 -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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