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박영복(지호) 2010. 5. 10. 10:58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 좋은글 중에서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사랑의 힘으로 ♣♡* 詩/이응윤 흐르는 세월 속 세상이 우리 고운 모습 앗아 갈지라도 삶의 방식과 일들이 우리 사랑의 손짓을 무디게 할지라도 슬프거나 누구를 탓하지 말자 한번쯤 내 하던 일 멈추며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 우리 가슴 처음 사랑을 찾아 가자 하얀 사랑의 물결 일던 호수를 찾아 우리 몸을 던지자 그 옛적 사랑을 말하고 흉내 내며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사랑의 미소를 선물하는 잠시라도 그 옛 사랑에 젖어 세상에 굳은 얼굴 녹이자 우리 늙어가도 서로의 가슴속 흐르는 사랑의 생수를 마시며 우리 사랑의 힘으로 서로의 미더운 삶이 되어주며 멀리 있어도 늘 함께하는 가슴 하나로 서로의 삶의 발판이 되자 우리 사랑의 힘으로 서로의 가슴 후회 없는 인연되고 서로의 가슴 날마다 아쉬운 행복이 되자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7년 8월 19일 靑草 作
        **♡오늘의 성경♡**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잠28:23)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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