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과 몸을 위해 염려하지 말자! 누가 12: 22-34 주님은 목숨을 위하여 그리고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 염려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계심을 믿지 않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염려가 날 때는 까마귀를 생각하고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고 하셨다. 까마귀는 심고 거두지 않아도 하나님이 먹이시며 백합화는 천을 짜지 않아도 하나님이 입히신다. 우리는 이것들 보다 더 귀하다고 하셨다. 이 땅의 것 때문에 염려하지 말자! 염려는 나의 모든 시간을 빼앗아가고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조차 소멸시킨다. 또한 나의 모든 생각들도 멈추게 만든다. 염려할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나를 새보다 귀히 여기심을 믿고 평안함으로 사는 삶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 그 동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했던 저의 작은 믿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보다 귀히 여겨주시고 백합화 보다 중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려함으로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음을 알면서 염려 속에 매여 살았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염려보다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생각을 두겠습니다. 염려를 극복하고자 하는 저의 생각이 늘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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