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자! 마가 13: 3-13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언제나 성령님과 동행해야 하며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래야 어떤 상황을 만나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할 말까지도 성령님이 주시기 때문이다. 미리 내가 할 말을 모두 준비해두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내 지혜의 말만 나타날 뿐이다. 오늘도 모든 발걸음을 성령님과 함께하고 또 늘 마음에 성령님으로 충만케 채워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하루되자!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할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의 발걸음과 모든 삶을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일을 만나도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않고 성령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듣게 하시고 순종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저의 입술까지 주장하셔서 성령님께서 하게 하시는 말만 할 수 있도록 저를 강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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