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평안을 버리자! 겔 30: 1-9 애굽과 동맹을 맺고 살면서 염려 없이 지내던 구스 사람들은 애굽의 멸망의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며 심한 근심에 빠지게 되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세상이 요동할 때 함께 사라지게 된다. 하나님 없이 주어지는 평안은 오래가지 못함을 잊지 말자! 나는 세상의 것으로 평안을 구하고 염려 없기를 바라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망하고 하나님 없이 주어지는 평안을 포기하자!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것으로 평안을 구하고 세상의 것으로 평안을 누렸던 저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요동할 때 이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사라지고 염려와 근심으로 다가옴을 알게 하옵소서! 저의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구합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의 평안을 저의 마음에 가득 부어주옵소서! 저의 영혼이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살기 원하오니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평안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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