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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단쳬혼례식 장외모습

박영복(지호) 2009. 4. 21. 09:47

 

 

 

 

 

 

 

 

 

 

 

 

 

 

 

 

 

 

 

 

 

后记:一次拍摄回来就必须有不同的收获。在相机里留下的数百张照片,经过选题后分出了几组专题,从不同的侧面将古城西安这次举办的集体婚礼做一介绍。
  可以这么说,主办方给摄影人提供了一个拍摄的机会,那么摄影者就得尽力将所拍的镜头展示给读者;在现场有不少相机在拍摄,图片上传至网络后,通过网络的平台进行交流,还能学到不少拍摄知识,何乐而不为呢?我是这么认为的,于是就这样去做了。
맺음말:한번 촬영은 나중에 반드시 다른 수확이 있어야 하다.
카메라 안에 남긴 수백장 사진은, 선택문제를 거친 후 여벌 특집으로 나누고, 달라 측면에 고도 시안을 이번에 개최한 단체 결혼식에서 한 소개를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주최측은 촬영 명에게 한 개 촬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렇게 촬영가가 힘을 다해 찍어야 한 장면은 독자에게 전시한다; 현장에서 많은 카메라가 있는 것에 촬영하고 있고, 사진은 네트워크까지 올린 후, 네트워크의 플랫폼을 통해 교류를 하며, 또한 배워 적지 않게 지식을 촬영할 수 있고, 어찌 하지 않는가?
나는 이렇게 여긴 것여, 그래서 가서 이렇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