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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단체결혼식

박영복(지호) 2009. 4. 21. 09:34

 

 

 

 

 

 

 

 

 

 

 

 

 

 

 

 

 

 

 

 

 后记:在4月18日,利用周末闲空到古城西安南郊的大雁塔采风,碰巧看到李家村万利达广场举办“臻爱•见证”万千式集体婚礼,于是下车凑起了热闹。
  在现场看到来自四川阿坝藏族羌族自治州的汉子康巴九十,便有意识的把镜头对准了他和他的亲人们。随后了解了他的简单情况,并按留下了他的联系方式,以便尽快把这次拍摄的相关照片发给他。
  在新人围绕西安古城一周时,主持人曾两次通过手机连线的新娘就是“胡蝶兰”。特别的名字和简单的介绍,给我留下了深刻的印象。于是,我就抓拍到了康巴九十,而且很投入的拍下了这组有关他们的镜头。祝愿他们平安幸福、婚假开心、西安玩得上瘾。

 

맺음말:4월 18일에서, 주말 틈의 고도 시안 남부교외에서 대안탑을 이용하여 민요를 수집하고, 마침 좋은 기회가 닿아 리자촌 만이달 광장에서 거행되는 것을 보아 “사랑을 도달하여 ? 증언하여”만천식 단체 결혼식, 그래서 하차하여 구경거리를 모은다. 
 현장에서 쓰촨 아바창쭈창쭈자치주에서 오는 것을 본 사나이가 캉에 90을 말라 붙고, 곧 의식은 장면을 그와 그의 친척들을 겨눈다. 뒤이어 그의 간단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리고, 그를 남긴 연락방법에 따라 되도록 빨리 이번에 촬영한 관련 사진을 그에게 발급하기 위하여서. 신인이 시안 고도 1주를 둘러쌀 때이고, 사회자에 일찍이 2차 휴대폰을 통해 와이어드의 신부는 “나비 난초여.”
특별한 이름과 간단한 소개는,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래서, 나는 잡아 캉 팔레스타인의 90을 찍고, 게다가 매우 투입한 이 관련 그들을 찍는 장면. 그들은 평안하게 행복하고, 결혼 휴가가 유쾌하고, 시안에서 버릇이 되게 놀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