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6.02
추억 공사중 추억 공사중 사랑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미구간 복구공사로 인해 사랑통행이 금지되오니 다른 사랑을 이용하시거나 부득이한 분은 공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구가 끝난다 해도 예전과 같은 통행은 어려울 것 같으니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30
희로애락으로 쓰는 우리 말 희로애락으로 쓰는 우리 말 사람은 얼마나 눈물을 흘릴 수 있을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사람은 말에 의해서 희로애락을 느낀다고 한다.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등에 대해 의미를 깊게 생각할수록 묘한 기분이 든다. 최근 공인의 발언이 지나치다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30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봄이 되면 오므렸던 공간들이 서서히 펼쳐진다 꽁꽁 오므려 진해질 대로 진해진 색깔이 넓어진 공간으로 퍼지며 연해진다 추위에 새빨갛던 볼이 엷어져 분홍이 되고, 시커멓게 딱딱하기만 한 담벼락이 푸석거리며 숨가루를 올린다 봄의 색은 연해짐이다 퍼짐이다 나만이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30
인생은 그대의 작품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인생은 그대의 작품 ♣♡* 그대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그대를 고통스럽게 할 수 없다. 그대의 모든 인생이 그대의 작품이며 그대의 창조물인 까닭이다. 일단 이 사실을 이해하면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그대는 어디서나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30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26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영원한 청년, 순수한 영혼…. 서른 아홉, 짧은 삶을 혁명에 바쳤던 체 게바라에게는 늘 열정적인 별명이 뒤따른다. 의과 대학생인 게바라 앞에는 좋은 집안이라는 든든한 배경과 의사라는 탄탄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1952년 그는 선배와 함께 500cc 모터사이클을 끌고 아르..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26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거울은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비친다. 그러나 거울은 어떤 물체가 앞에 나타나야 비치게 된다. 물체가 사라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거울에 물체가 비쳤다 하여 거울로부터 태어난 실물은 없다. 그저 비친 것 뿐이다. 또한 물체가 사라졌..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2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26
감사의 행복 감사의 행복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하..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