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택시기사 너무웃겨서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 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자 첨 봣냐? 미친년.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 기사의 대꾸 왈! ㆍ ㆍ 쎅끼야!.. 너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ㅋㅋㅋ 오늘도 웃는하루되세요 ★안 보인다니깐...★ 교통사고로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눈 수술을 받았다. 한참 지나서 감고 있던 붕대를 풀고 간호사가 물었다. "보이세요"? 남자는 힘이 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