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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완(深圳灣)대교 내년 준공, 광동-홍콩 간 거리 100㎞로 좁혀져

박영복(지호) 2007. 1. 13. 11:09
 
 
 
 
선전과 홍콩을 잇는 첫 해상통로인 선전만대교가 내년 준공된다. 선전만대교는 신정 연휴 기간 5.5㎞에 이르는 조명을 일제히 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취재한 바에 따르면 관련 부대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어 내년 중순이면 전 구간에서 차량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가 되면 선전만대교는 홍콩과 중국대륙을 잇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빠른 통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