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육 스테이크·랍스터 요리·올리브유 치킨
외식업체에 식자재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올리브유를 쓰는 치킨 체인이 나왔고, 냉동이 아닌 냉장육으로만 쇠고기 스테이크를 만드는 외식업체도 등장했다.
패밀리레스토랑 1위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1일부터 모든 스테이크 메뉴에 호주산 냉장육만 사용하고 있으며 가격도 올리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냉장육은 냉동육보다 30% 정도 비싸기도 하지만 그보다 물류·보관 과정이 까다로워 일부 메뉴에만 적용돼 왔다.
아웃백의 태원형 푸드 테크니션은 “2년 전부터 냉장육 도입을 연구, 군자동에 냉장육 커팅공장을 세우는 등 안전한 시스템을 갖췄다”면서 “호주의 전용 농장에서 키운 최상급 고기만 들여온다”고 말했다.
또 빕스는 하루 평균 1000여 접시 팔리는 베스트셀러 ‘빕스스테이크’를 이미 냉장육으로 만들고 있고, TGI프라이데이스는 냉동육이긴 하지만 100일 동안 곡물을 먹여 풍미가 좋고 20% 정도 비싼 ‘곡물비육(GRAIN-FED)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다.
베니건스는 지난 5월 고급 해산물인 랍스터를 패밀리레스토랑 메뉴로 개발한 ‘랍스터 버터플라이’와 초대형 꽃등심 ‘타이타닉 스테이크’를 선보여 인기메뉴로 만들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야채와 과일 등을 활용한 샐러드 메뉴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저가 메뉴로는 이제 한계에 부닥쳤다”며 “고급화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외식업체에 식자재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올리브유를 쓰는 치킨 체인이 나왔고, 냉동이 아닌 냉장육으로만 쇠고기 스테이크를 만드는 외식업체도 등장했다.
패밀리레스토랑 1위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1일부터 모든 스테이크 메뉴에 호주산 냉장육만 사용하고 있으며 가격도 올리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냉장육은 냉동육보다 30% 정도 비싸기도 하지만 그보다 물류·보관 과정이 까다로워 일부 메뉴에만 적용돼 왔다.
아웃백의 태원형 푸드 테크니션은 “2년 전부터 냉장육 도입을 연구, 군자동에 냉장육 커팅공장을 세우는 등 안전한 시스템을 갖췄다”면서 “호주의 전용 농장에서 키운 최상급 고기만 들여온다”고 말했다.
또 빕스는 하루 평균 1000여 접시 팔리는 베스트셀러 ‘빕스스테이크’를 이미 냉장육으로 만들고 있고, TGI프라이데이스는 냉동육이긴 하지만 100일 동안 곡물을 먹여 풍미가 좋고 20% 정도 비싼 ‘곡물비육(GRAIN-FED) 쇠고기’를 사용하고 있다.
베니건스는 지난 5월 고급 해산물인 랍스터를 패밀리레스토랑 메뉴로 개발한 ‘랍스터 버터플라이’와 초대형 꽃등심 ‘타이타닉 스테이크’를 선보여 인기메뉴로 만들었다.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야채와 과일 등을 활용한 샐러드 메뉴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저가 메뉴로는 이제 한계에 부닥쳤다”며 “고급화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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