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왔다. 비가 뿌리기 시작했다. Hep Five의 빨간 대관람차는 빗속을 돌고 있다.
Hep Five를 나와, 어디론가 걷는다. 어느덧 밤이다.
요도바시우메다. 오사카의 유명한 대형 전자 상가 안으로 들어왔다. 음식점이 많다.
포무노키도 있다. 엘리베이터를 누른다. 7층.
요도바시우메다의 포무노키도 한번 들러 보기로 한다.
레스토랑 가는 길목에, Sho Ju An 이다. 스팀다이닝, 그러니깐 일종의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술병 포장이 아주 깜찍하다.
눈에 익숙해져버린 그 일본어. 포무노키를 요도바시우메다에서 또 발견했다.
mayf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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