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아무 이유없이 울고 싶은날!!

박영복(지호) 2005. 5. 19. 05:45
목요일 아침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 아무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 그런날에는 떨어지는 빗방울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흐릅니다. 아무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 그런날에는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흐릅니다. 아무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 그런날에는 빗방울소리도 당신의 목소리도 고요한 적막까지도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이 흐릅니다. 아무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 그런날에는 보고싶은 당신 더욱그리워져.. 이 앙다물고 눈물을 삼켜봅니다. 가슴으로 삼키는 눈물이 더 아프지만 그리운 당신생각하며 마음 다져봅니다. 당신의 가슴에 안겨 실컷울수있는 그날까지 참고 참아야 하기에...
        할렐루야! 늦은 봄비 가 내리고 난뒤라 어제는 초 겨울 날씨마냥 쌀쌀한 하루 였습니다. 오늘 목요일 아침 님들과 저의 행복한 창업의 성공을 위해 희망의 광장 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카페를~ 함께 열어 봅니다 사랑하는 님들~ 카페 게시판에 오셔서 천천히 차 한잔씩 드시면서 이곳 저곳 두루두루 다니시며 즐감하시고 아름다운 향기도 남기시고~~~ 우리 모두 아름다운 마음으로 선 을 행하며 사랑을 나누는 참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멋진 인생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늘 웃는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래요 저도 늘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침마다 배달되는 저 박지호와 운영자 홍승희님의 고운글과 정보들이 여러님들의 삶의 활력소와 희망이 되여 지길 소망 하면서 박지호 인사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꾸벅 샬롬! 2005. 5.19. 목요일 아침. 박지호 드림.
오늘 서울인사동에서 번개모임 있는거 아시죠.. 아래게시판에 꼬리글 신청하시고 업무 일찍 마치시고 반가운 얼굴들 보여주세요 ㅡ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