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아쉬운 사랑 ...초희.윤영초 님 제공)

박영복(지호) 2005. 5. 15. 06:18
아쉬운 사랑 ...초희.윤영초 

      아쉬운 사랑 초희 윤영초 마음으로 통하는 것들이 같아 보임에 우리는 사랑할수 있습니다 말 하지 않아도 같이 있고 싶은맘 당신과 같이 있으면 둘만의 이야기로 가슴이 훈훈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가슴으로 맑게 웃던 그대가 생각 납니다 내가 부르면 달려와 내 가슴에 숨어들 당신인데 오늘은 바람이 부는데로 그대 향한 미소를 보냅니다 멀리 있는 우리는 깊은 그리움에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마음 하나지만 그럴수 없음이 마음에 남아 아쉬운 미련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