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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김나영, 김혜수 못지않은 ‘글래머 몸매’

박영복(지호) 2013. 1. 4. 08:05

2013년 01월 04일 금요일.
 

   

김나영, 김혜수 못지않은 ‘글래머 몸매’

 

 

 

 

 

 

 

 

2012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가 12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김나영이 참석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시구퀸’ 이수정, 볼륨몸매…‘탄성이 절로!’

 

 

‘시구 여신’ 이수정이 밀착 원피스의 볼륨 몸매를 뽐냈다.이수정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 “어제 생방송 ‘설기문의 최면쇼 Yes I Can’ 재밌게 보셨나요? 새해 첫날부터 저도 신기한 경험 했네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파란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채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볼륨 몸매에 이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우월한 비율의 기럭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사진출처|‘이수정 볼륨몸매’ 이수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쥬얼리 예원 “저 열애중 아니에요” 셀프부정, 왜?

 

 

예원이 열애를 셀프 부정했다. 쥬얼리 예원은 1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에 빠졌을 때 1초는 10년보다 길다' 캬..그냥 책에 있길래..그렇다 구요. 안녕 잘 자요!!"라는 멘션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부 팬과 네티즌들 사이에선 예원의 멘션이 의미심장하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혹시 열애 중이지 않느냐는 것. 이에 예원의 트위터에는 궁금증을 쏟아내는 팬들의 멘션이 도착했다.

이후 1월 2일 오후 예원은 트위터에 "엇.. 저 연애 중, 사랑 중 아니에요. 자고 일어나니까 폭풍반응. 하하하"라는 유쾌한 멘션을 게재하며 열애를 부정했다. 평소 발랄하고 깜찍한 예원다운 헤프닝이었다.

 

뉴스엔/동아닷컴

 

 

 

한혜진, 결별 후 한층 물오른 미모 ‘깜짝!’

 

 

 

한혜진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2월 31일 공식 트위터에 "곧 레드카페에서 만나요! 도착 개봉박두! 완전 여신미모"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한혜진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뽐냈다. /사진출처|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강혜정 ‘배우들’ 출연물망, 6일 첫녹화 앞두고 MC 관심집중

 

 

 

혜정이 '배우들' MC 물망에 올랐다. MBC는 '놀러와' 후속 프로그램으로 '토크클럽 배우들'을 확정했다. 1월 6일 첫녹화를 앞두고 MC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아직 확정되지 않은 배우들의 면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 3일 한 관계자는 "강혜정이 '배우들' MC 물망에 올라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배우들' 측은 강혜정 외에도 여러 여배우들에 접촉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MC들이 확정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엔

 

 

 

김태희 닮은꼴 누구누구? ‘비교할것도 없이 다 예쁘네’

 

 

 

박희본이 김태희 닮은꼴로 떠올랐다.박희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게재된 과거 사진을 통해 김태희 닮은꼴로 새삼 떠오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실 박희본은 지난 2001년 데뷔한 이후 계속해서 김태희 닮은꼴로 불리며 각광받던 스타다. 이에 과거 사진속 박희본은 동그랗고 큰 눈매부터 오뚝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 등이 김태희의 그것과 쏙 빼닮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사진속 박희본은 최근 시트콤 '패밀리'를 통해 통통하고 안경 낀 못난이 열희봉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모습과 사뭇 다르다.

 

뉴스엔/동아닷컴

 

  

 

   

정혜영,'커트머리도 잘 어울리네~'

 

 

[OSEN=정송이 기자] 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박수건달 VIP시사회'에서 정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수건달'은 잘 나가던 엘리트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박수무당이 되어버린 한 남자의 아찔한 이중생활을 그린 영화.

 

박신양을 비롯해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김성균 등 대한민국 명품배우들의 배꼽잡는 코믹 연기로 기대감을 받고 있다.

 

 

 

엄지원,'잘록한 허리라인'

 

 

신지수,'영화 재미있게 볼게요'

 

 

박지윤,'빛나는 금빛 클러치들고'

 

 

박진희-왕빛나,'함께 영화관 나들이왔어요~'

 

 

김서형,'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한예리,'섹시한 보이쉬'

 

 

친친 박지윤-김성은,'색상만 다른 클러치 들고'

 

 

산다라박,'영화관에서도 싱글벙글 미소는 여전~'

 

 

머리 넘기는 박탐희,'미모는 여전하죠?'

 

 

강혜정-산다라박,'겨울패션에 빠지지 않는 가죽'

 

 

김혜숙,'따뜻함과 멋을 동시에'

 

 

한지혜,'따뜻한 무스탕으로 멋내고'

 

 

유인영,'패셔니스타 다운 패션감각'

 

 

한혜진,'여전한 상큼한 미소'

 

 

최자혜,'레오파드 재킷으로 멋내고'

 

 

김성은,'화려한 액세서리'

 

 

이아현-박탐희,'맞춰 입은듯한 블루'

 

 

박탐희,'카멜 코트로 멋내고'

 

 

오윤아,'시간이 지날수록 더 완벽해지는 보디라인'

 

  

 

   

솔비, 소파에 누워 ‘신민아급 뒤태’ 과시

 

 

‘솔비, 늘씬한 뒤태’ 가수 솔비가 섹시한 청바지 뒤태를 자랑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이 SNS를 통해 “누구게…?”, “2013년도에는 더욱더 아름다워지기! 몸과 마음 모두 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고 은은한 조명 아래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 이때 살짝 드러난 허리선과 ‘애플힙’이 돋보이는 청바지 차림이 마치 화보를 보는 듯하다. 한편 솔비는 가수 활동 외에도 뷰티 에세이 책 발간, 그림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에뉴스팀 / 기사제보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과거 몸매보니 ‘숨 멎을 정도’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과거사진’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의 미모가 여전히 화제다. 야노 시호는 지난 12월 30일 ‘201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남편 추성훈의 시상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추성훈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고, 아내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보던 야노 시호는 벅찬 마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노 시호의 이름은 순신간에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고, 톱모델로 활동했던 그녀의 과거사진도 덩달아 이슈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개콘’ 권미진 최근 모습 충격…45kg↑감량

 

 

권미진 근황, 늘씬하게 물오른 미모 ‘아이돌급’ 개그우먼 권미진의 근황이 화제다.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 출연했던 권미진이 요요현상 없이 물오른 근황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권미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미진은 화보 촬영 중 찍힌 듯한 모습으로 음식을 손에 쥐고 건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요요현상 없이 늘씬한 몸매와 아이돌 못지 않은 귀여운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한혜진-전혜빈, 두 여신의 시상식 뒷모습 ‘청순vs섹시’

 

 

 

한혜진-전혜빈, 두 여신의 시상식 뒷모습 ‘청순vs섹시’ 배우 한혜진과 전혜빈의 연예대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 30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배우 한혜진과 전혜빈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진과 전혜빈은 나란히 앉아 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두 배우는 연기뿐 아니라 2012년 한 해 예능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혜진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돌직구를 던지며 베테랑MC 이경규와 김제동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김소리, 유출 사진보다 더 파격적인 새앨범 재킷 공개

 

 

가수 김소리가 새로운 디지털싱글 앨범 발매에 앞서 자켓사진을 공개했다.김소리는 2일 공식팬카페 (http://cafe.daum.net/SO-RI)를 통해 자켓사진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리는 원색의 파란색 원피스로 섹시함을 강조 하였다.

이번 디지털싱글 'Dual Life'(이중생활)은 최근 현아의 '흐트러지지마', 유키스의 'Te Amo', 달샤벳의 '다가와봐' 등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감각적인 느낌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프로듀싱팀 BEATAMIN(비타민)의 곡으로, 김소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소녀시대 ‘I Got a Boy’, 국내 음원 차트 1위 올킬

 

 

소녀시대가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지난 1일 오후 5시 공개된 신곡 ‘아이 갓 어 보이’는 오픈과 동시에 멜론, 벅스, 몽키3,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의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또 ‘댄싱퀸’, ‘베이비 메이비’, ‘익스프레스 999‘아이 갓 어 보이’(Express 999) 등 4집 앨범 수록곡들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소녀시대 열풍을 입증했다.

또한,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 역시 발매되자마자 한터차트 등 음반 판매량 집계차트에서 실시간, 일간 차트 1위를 차지, 음원과 음반 차트 모두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해 또 한 번 가요계 평정을 예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JYJ 김재중, 첫 솔로 앨범 재킷 공개..'독특 속눈썹'

 

 

[OSEN=황미현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첫 솔로 미니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2일 JYJ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재킷 티저 사진과 소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눈을 감은 몽환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모양의 속눈썹이 눈에 띈다.

 

이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김재중이 전 곡의 가사를 썼다. 김재중의 첫 솔로 앨범에는 그의 삶과 음악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공개 된 자켓 티저 사진은 그런 의미에서 김재중이 아티스트로서 가지는 고민과 행복함을 담은 한 장의 작품과 같다”고 밝혔다.

 

  

 

   

윤다영 “연인 역할 박상면 오빠, 너무 좋아”

 

 

 

 

 

2010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인 배우 윤다영(20)은 요즘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기운을 ‘전파’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새벽에 방송되는 SBS TV ‘박상면의 전파왕’을 통해서다.

윤다영은 배우 박상면,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와 함께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캠페인 콩트’ 코너에서 상큼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 박상면과 때로는 연인, 또 때로는 연상연하 콘셉트 등으로 호흡을 맞춰 웃음과 함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눈에 띄는 건 연인을 연기하는 두 사람의 실제 나이차가 스무 살이 훨씬 넘는다는 점. 박상면이 윤다영의 엄마와 동갑이라고 한다. 또래 배우나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클 것 같은데 “상면 오빠와 함께 해서 오히려 배우는 게 더 많다”고 좋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사진 강영국 기자

 

  

 

   

조민수 인터뷰 중 오열 “대체 배우에 난 버려진다”

 

 

조민수 인터뷰 중 오열 “대체 배우에 버려진다”배우 조민수가 배우로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영화 ‘피에타’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조민수가 출연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민수는 “난 겁이 많다. 가끔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고 사람들이 나를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연기 아니고는 할 수 있는 다른 것이 없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연애사병 스캔들…비-김태희 “꼬인다 꼬여”

 

 

톱스타 김태희와 비(본명 정지훈)가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진 뒤 그 후폭풍이 거세다. 대중의 축하를 받아야 하지만 되레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군 생활과 연예 활동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비는 군 복무 중인 상황에 매주 김태희를 만났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잦은 휴가와 외출 등이 구설에 올랐다. 김태희도 ‘남자친구의 특혜 논란’ 속에서 예상치 못한 스캔들로 이미지 추락을 감당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연예사병으로 복무 중인 비는 일반 사병에 비해 휴가가 잦았다는 점 등이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에 휘말렸다. 휴가 중 군모를 쓰지 않고 걷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심지어 ‘군법 위반’ 민원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김민정 기자/동아닷컴

 

  

 

 

 

여성이 아름답게 보이는 최고의 각도

 

 

 

 

 

 

 

 

 

 

 

여성이 아름답게 보이는 최고의 각도

 

 

   

나이틀리 `요한슨 비켜!` 최고 섹시는 내 것

 

 

 

 

 

 

[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세계최고의 섹시스타`라고 일컬어지는 스칼렛 요한슨의 아성을 영화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위협하고 있다.

나이틀리는 최근 남성잡지 `FHM` 영국판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월말 발표돼 요한슨이 1위에 오른 `FHM` 미국판에서 나이틀리의 순위는 5위였다. 하지만 영국판에서는 이 순위가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것.

거칠 것없는 섹시 질주를 계속하던 요한슨은 이번 발표에서는 모델 킬리 하젤에게도 밀려 3위에 그치고 말았다. 지난해 영국판 순위에서 1위였던 켈리 브룩이 4위를 차지했다.

미국판에는 대부분 미국 독자들이, 영국판에는 대부분 영국 독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만 `FHM`이 영국에서 처음 발간된 잡지이기 때문에 영국의 순위가 전세계적으로 더 권위를 가지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영국판 1위를 차지한 켈리 브룩이 단숨에 전세계적인 스타 대열에 들어선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로즈퍼레이드, 미인들 춤추더니… [신화/AP/로이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인 1월 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연례 `로즈 퍼레이드(Rose Parade)`가 성대하게 열렸다. 

 

미국 서부의 최대 신년 행사인 로즈 퍼레이드가 이날 오전 약 9㎞에 달하는 구간에서 펼쳐졌으며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환호했다.

 

퍼레이드가 시작되면, 장미 등 생화로 장식된 꽃차 41대와 전국의 유명 대학의 마칭밴드들이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대학 풋볼경기인 로즈볼 게임을 축하하는 퍼레이드지만,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시청자들이 방송을 통해 지켜보는 축제로 인기가 높다.

 

  

 

   

`앗 짜릿해!` 신년맞이 얼음물수영[신화/AP/...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네덜란드 볼로에멘달 지역에서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바다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코니 아일랜드 해안가에서

 

 

`추울수록 더 움츠려 들면 안된답니다~`

 

 

`몸이 다 빨갛게 얼었어요~ 그래도 뿌듯하네요~`

 

 

`얼음물에 그냥 뛰어들 순 없지~ 한 바퀴 돌아주는 센스`

 

 

캐나다 벤쿠버, 헤링코브 등 해안 지역에서는 캐나다 북극곰 수영 대회가 열렸다.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을 치고 있는 사람들.

 

 

  

 

   

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60세 연하와 세번째 결혼

 

 

(서울=연합뉴스)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주 휴 헤프너(86)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60세 연하 애인과 결혼했다. 휴 헤프너는 구랍 31일 비벌리힐스 플레이보이 저택에서 약혼자 크리스털 해리스(26)와 결혼식을 치렀다.

 

사진은 휴 헤프너와 크리스털 해리스. 2013.1.2 << 트위터 캡쳐 >> 

 

  

 

   

중화권 여배우들, 동성애 신드롬? 키스 또 키스 `팬들 충격`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김은혜 (번역편집)기자] 중화권 여배우들이 동성애에 빠졌다?

최근 중화권에서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뉴스가 보도됐다.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돌발 키스를 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된 주인공은 배우 판빙빙과 리위(이옥) 감독이다. 두 사람은 영화 `관음산` 축하 행사에서 돌연 키스를 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판빙빙과 리위가 키스를 하자 기자들은 플레쉬를 터뜨렸고 이를 그대로 보도했다.

배우 양천린(양승림)과 량뤄스(양락시)도 영화 `자청`의 언론 시사회에서 일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팬들의 호응이 커지자 흥분하며갑자기 키스를 했고, 자리에 앉아있던 관객과 기자들 모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들이 왜 키스를 한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中 `요가여신` 무치미야, 황금비율 늘씬 몸매 `인기 폭발`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에서 모델 출신의 팔등신 요가 전도사가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요가 제일 미녀`라는 별명을 가진 미모의 요가 강사 무치미야(母其彌雅,25)는 172cm 큰 키에 50kg의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조각 몸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닷컴 인물 정보에 따르면 14세에 TV 광고를 찍으며 모델로 데뷔한 무치미야는 꾸준한 활동으로 `뉴트로지나` `조니 워커` 등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도 나서는 등 `황금비율` `CF여왕`으로 이름을 알렸다. 17세에 우연히 요가를 시작하게 된 무치미야는 모델 활동과 요가 수련을 병행하며 중국에서 요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영하 20도 강추위에 스키 타는 비키니女

 

 

[헤럴드생생뉴스]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영하 20도의 강추위에 비키니 스키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2일 중국 정보 온라인 매체 온바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지린성 지린시(吉林市)의 베이다후(北大?) 스키장에서 비키니 스키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중국 미녀 30여 명과 러시아 미녀 10명 등이 참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델들은 영하 21도의 날씨에 비키니만 입은 채 설원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방한복도 입지 않고 살색 내복 위에 비키니 의상을 걸친 채 스키를 타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프로정신이 멋지다”, “다들 용기가 대단하다”고 모델들을 추켜세우는 한편, “이 추위에 뭐하는 짓인가. 미쳤다”, “모델들이 불쌍해 보인다”, “아무리 스키장 홍보라지만 이런 식으로까지 해야하나”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했다.

  

 

   

"누가 꽃인지 모르겠죠"

 

 

 

 

 

 

 

모델들이 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설을 앞두고 열리는 7회 꽃시장 축제(Hong Kong Lunar New Year Flower Market)를 홍보하고 있다. 꽃시장 축제는 25일 열릴 예정이다.

 

[신화=뉴시스]

  

 

   

킴 카다시안 망사 시스루룩 “임신한 거 맞아?”

 

 

할리우드 배우 겸 톱모델 킴 카다시안(31)이 임신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미국 파파라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일(이하 현지시각)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35) 커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1 오크 나이트클럽(1 Oak Nightclub)’에 깜짝 등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검정색 그물 망사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정식 교제를 시작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 여름 첫 번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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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네덜란드에선 새해 첫날에 바다나 꽁꽁 언 호수 등 물에 뛰어드는 게 전통이다.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는 길게 늘어진 모래사장이 있는 헤이그 스케브닝겐에서 열린다. 참가자 수천 명이 바다로 뛰어든 뒤 뛰어들 때 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해변으로 뛰어나왔다

 

한 여성 참가자는 바다에 몸을 담근 뒤 “(물이) 정말 차가워요. 정말 정말 차요”라고 말했다. 올해 1월 1일 헤이그의 기온과 수온은 8℃정도였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김혜진,'너무 좋아!'

 

 

[OSEN=인천도원체,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1세트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혜진이 환호하고 있다.

 

 

 

두 손 번쩍 김사니,'승리의 예감이 들어'

 

  

 

   

‘선남선녀’ 환상 콤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아나 이바노비치 조가 2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호프만 컵(Hopman Cup) 테니스대회에서 호주의 버나드 토믹-애슐리 바티 조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1월 2일, 오늘의 세계는? [신화/AP/로이터...

 

미식축구 치어리더의 불쇼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