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전효성, 초미니입고 아슬아슬 댄스

박영복(지호) 2013. 1. 3. 07:00

2013년 01월 03일 목요일.
 

 

 

시크릿 전효성, 초미니입고 아슬아슬 댄스 ‘섹시미 폭발’

 

 

 

 

 

시크릿 전효성, 초미니입고 아슬아슬 댄스 ‘섹시미 폭발’

 

 

 

 

   

윤은혜, 秋女가 좋은걸 어떡해!

 

 

 

 

배우 윤은혜가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의류 화보를 공개했다.

인디에프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의 전속모델인 윤은혜는 최근 가을 화보컷 촬영을 마쳤다. 이번 조이너스의 가을 화보는 승마장, 골프클럽 등에서 진행돼 윤은혜의 성숙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의 다양한 느낌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중 승마장에서 촬영한 컷에서 윤은혜는 말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선보이는 한편 능숙한 승마 솜씨를 보여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가을의 향기는 윤은혜를 싣고

 

 

 

 

윤은혜와 함께라면 가을이 ‘성큼’…성숙 화보 공개

 

 

 

 

   

강민경 지퍼드레스 1위 ‘연말시상식 최고 파격 TOP3는?’

 

 

2012년 연말 시상식에도 여전히 스타들의 파격드레스 열전은 진행됐다.KBS MBC SBS 등 방송 3사에서 연예대상 연기대상 가요대전 등 3개씩, 총 9개나 꾸려지는 연말 시상식.

 

그 가운데 9번의 레드카펫이 행해졌고 각양각색으로 활동해온 스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이 축제를 즐겼다./동아닷컴

 

 

 

 

박시연, 앞·뒤 노출 드레스…김혜수급 몸매

 

 

탤런트 박시연이 31일 저녁 서울시 영등포구 KBS홀 본관에서 열린 ‘2012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KBS연기대상’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제가 한 뒤태 합니다"..이게 누구?

 

 

 

[OSEN=박정선 인턴기자] 2012년의 마지막 밤 시상식의 뜨거운 열기만큼 여배우들의 고혹적인 뒤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는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오연서, 박시연 등의 아름다운 미녀들이 매서운 추위에도 마다않고 저마다 매력적인 드레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 블랙드레스, 백리스로 매끈몸매 과시

 

  

 

배우 성유리의 우아한 블랙드레스 자태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2 MBC 연기대상'에서는 올 한 해 드라마에서 빛을 발한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성유리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페플럼 디테일의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녀는 등 부분이 넓게 파인 백리스 디자인 의상을 착용하고 매끈한 등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드라마 '신들의 만찬'으로 특별기획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MBC 연기대상, 윤은혜 착시드레스 '속살이 훤하네…' 시청자 '멘붕'

 

 

 

윤은혜 착시드레스 <사진자료 = 뉴시스> 배우 윤은혜가 착시드레스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윤은혜는 지난 30일 방송된 2012 MBC 연기대상에 시스루를 연상케 하는 착시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붉은 꽃무늬가 자수 놓인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러나 해당 드레스는 꽃무늬 자수 안쪽으로 스킨색이 밑바탕 되어있어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줘 눈길을 자아냈다.윤은혜 착시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은혜 드레스보고 깜짝 놀랐다”, “착시드레스의 최고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2012 SBS 연기대상’ 배지현 아나운서, 추위 녹일 늘씬 뒤태 ‘와우!’

 

 

 

31일 서울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지현 아나운서가 취재진에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김진경 기자

 

 

 

낸시랭 꽈당 퍼포먼스 ‘초미니 입고 드러누운 이유 있었다’

 

 

 

 

낸시랭 꽈당 퍼포먼스는 그간 레드카펫에서 보아왔던 스타들의 꽈당 굴욕을 위로하고자 만들어진 것이었다. 또 그녀가 팬들에게 새해에는 힘들어도 꿋꿋하게 일어나자고 덕담을 한 것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낸시랭의 레드카펫룩에도 시선이 쏠렸다. 낸시랭의 이번 행위예술은 온몸을 던져 행해졌던 터였기에 더욱 그랬다.뉴스엔

 

 

 

   

소녀시대, ‘I Got a Boy’ 음원+뮤비 공개 ‘대박’

 

소녀시대 ‘I Got a Boy’

소녀시대가 1월 1일 정규 4집 타이틀 곡 ‘I Got a Bo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타이틀 곡 ‘I Got a Boy’를 비롯한 4집의 음원은 1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및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네이버 등을 통해 함께 공개됐다.

‘I got a boy’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그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소녀시대는 오늘 오후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를 통해 타이틀 곡 ‘I Got a Boy’ 무대를 첫 공개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힙합걸' 소녀시대, 컴백 즉시 음원차트 1위 등극

 

 

 

[OSEN=이혜린 기자]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1일 오후 5시 정규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즉각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다음뮤직, 몽키3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이날 공개된 음원과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힙합걸로 변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JYP 표종록 부사장 “선예 결혼 後, 원걸 유닛 활동 기대해달라”

 


 

[enews24 이진호 기자] ‘부진. 아쉬움 그리고…’
원더걸스, 2PM 그리고 미스에이까지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이 즐비한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2012년 한 해는 못내 아쉬웠다.

 

경쟁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싸이란 걸출한 스타를 바탕으로 눈부신 도약을 이루고, SM 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를 필두로 일본 시장을 개척한 가운데 JYP는 상대적으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런 JYP가 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맞이해 2012년과 완전히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대표인 박진영을 필두로 표종록 부사장도 “올 해는 다를 것”이라며 단단히 벼르고있다.

강점인 가요계를 필두로 영화, 드라마 제작을 통해 와신상담(臥薪嘗膽), 새로운 반전을 노리는 JYP의 표종록 부사장을 만나 2013년 연예계를 엿봤다.

 

 

  

 

   

유리, 시상식 파격드레스 섹시미 발산 ‘후끈’

 

 

유리 민호가 아찔한 커플댄스를 선보였다.소녀시대 유리와 샤이니 민호는 12월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에서 커플댄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유리와 민호는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탱고 무대를 꾸몄다.유리는 등과 허리가 깊게 파이고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민호 역시 남성다운 섹시함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유리 군살無 파격 섹시의상 ‘연말 男心 덜컹’(SBS 연기대상)

 

 

 

 

   

‘열애설’ 비-김태희, 사귀나? 데이트 현장 포착…

 

 

2013년 새해 첫날부터 톱스타의 핑크빛 열애소식이 들려왔다. 1일 오전 파파라치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김태희와 비의 열애 현장 사진을 단독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3개월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11월 함께 한 소셜커머스 회사의 광고를 찍으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가 입대 후인 2012년 9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스크를 이용해 얼굴을 철저히 가리고 다소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겼다. 복무 중인 비는 군복을 입고 등장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구하라, 무결점 인형미모 ‘사람이 아니므니다’

 

 

[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완벽한 인형미모를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구하라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_@"라는 깜찍한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뚜렷한 이목구비, 탐스러운 머리, 갸름한 V라인을 드러내 무결점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그는 완벽 미모와 함께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 '비현실적'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가수 손담비가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을 공개했다.손담비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일부터 촬영. 그래도 행복하네. 상윤 언니는 코딱지처럼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리고 입을 벌린 표정을 지으며 브이라인 턱선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의 높은 콧대와 큰 눈은 작은 얼굴을 더욱 비현실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김태희,묵묵부답→열애 인정 왜?..'깊은 고민'

 

 

 

미녀스타 김태희(32)가 군 복무 중인 2살 연하 톱스타 비(본명 정지훈)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일 오후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비와)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태희가 데뷔 시절 교제했던 남자친구 외에 연예인과 교제하는 사실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김태희 측은 이날 오전 비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12시간 여 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오후9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교제를 인정했다.

 

당초 김태희 측은 이날 오후 교제 인정으로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었다. 비가 현역군인 신분 인만큼 교제와 관련한 입장을 김태희쪽에서 정리해서 발표하기로 상호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설리 트로피키스 시크+깜찍 동시매력 ‘비현실적 인형미모’

 

 

 

설리 트로피키스 사진이 공개됐다.설리는 1월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뉴스타상 수상. 2012년 너무 행복한 순간! 2013년에는 더욱 더 노력하는 설리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한쪽 어깨를 훤히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트로피키스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설리는 커트머리 스타일로 시크해보이면서도 커다란 흰색 꽃핀 포인트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함께 어필해 눈길을 끈다.

(사진=트로피키스 한 설리/설리 미투데이)[뉴스엔]동아닷컴

 

 

 

오연서 가슴

 


 

배우 오연서가 우아한 드레스 속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오연서는 31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며 “모두 2012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3년도 저와 함께 파이팅!”라고 인사를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오연서는 깊은 넥라인이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고 숨겨온 가슴선을 살짝 드러냈다. 앞서 오연서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2 MBC 연기대상’에 참석, 청순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날 오연서는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한가인, 7년 전 전성기 시절 미모 ‘헉소리나네’

 

 

 

배우 한가인의 전성기 시절 미모가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말도안되는 한가인 7년전 미모’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의 7년 전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지금과 다를바 없이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똑한 코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뽀얀 피부와 청순미 넘치는 자태로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컴백' 소녀시대, 깜찍 윙크 퍼레이드 '미모 폭발'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에서 깜찍한 윙크로 폭발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1일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SNS에 정규 4집 앨범 곡 '아이 갓 어 보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힙합걸로 깜짝 변신했음은 물론, 대다수의 멤버가 뮤직비디오 곳곳에서 상큼한 윙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시카는 한창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클로즈업 장면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도 깜찍한 윙크를 잊지 않았다.

 

 

  

 

   

정인영 아나 ‘한파도 녹일 햇살미소’

 

 

[뉴스엔 안성후 기자]

KBS W 개국기념 행사가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 인근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KBS W는 '여자, 삶을 리드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기 관리에 적극적인 2544세대 여성에게 '합리적∙건강한 라이프'를 제안하는 신개념 여성 전문채널이다. 여성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충실히 활동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안해주는 점이 KBS W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최희 ‘자체발광 여신미모’

 

 

원더우먼? 최희

 

 

 

박지영 품에 안긴 최희 ‘추위에 약한 최희’

 

 

최희-박지영-정인영, 미녀 아나운서 3인방의 겨울 패션


 

  

 

   

짐 스터게스, 시스루룩 입은 배두나 끌어안고..‘열애설 날만’

 

 

[뉴스엔 조연경 기자]

배두나 짐 스터게스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감독 앤디&라나 워쇼스키, 톰 티크베어)에서 호흡을 맞춘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BAZAR)와 화보 촬영을 진행,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커플 포스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특히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나란히 선 컷에서는 짐 스터게스 특유의 카리스마와 배두나만의 개성이 담겨 있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짐 스터게스가 배두나를 들어 안는모습을 담은 컷에서는 발랄함이 느껴져 두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짐작케 한다.

  

 

   

 김경아, 완벽 비키니 몸매 공개 ‘애엄마맞아?’

 

 

‘미녀개그우먼 김경아,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개그우먼 김경아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 전에도 못했던 엄마랑 단둘이 여행. 딸은 신나서 화보 촬영하고 엄마는 그런 딸을 찍어주며 마냥 행복해하심^^. 엄마 눈에 모든 딸이 전지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아는 어머니와 함께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빨간 비키니를 입은 김경아는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이영은, 하의실종 섹시각선미 포착 ‘도발’

 

 

 

배우 이영은의 화보가 공개됐다.잡지 '멘즈헬스' 1월호에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하고 상큼하게 올린 머리에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또 다른 사진 속 이영은은 동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상큼함과 발랄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영은은 “새해부터 이렇게 화보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2013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저도 하루 빨리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며 새해 인사도 전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한지민, 시상식 전 봤더니…‘충격적인 미모’

 

 

레드카펫 행사 전 한지민의 모습은 어떨까.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당일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참석 전 찍은 배우 한지민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지민은 레드카펫을 밟은 준비를 마친 상태. 검정 쉬폰이 인상적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계단에 앉아 우아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한지민은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고 은빛 목걸이를 착용해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티아라 효민, 몽환적인 눈꽃나라 톰보이로 변신

 

 

티아라 효민이 몽환적인 겨울 화보를 통해 톰보이로 변신했다.효민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 화보에서 로맨틱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으로 눈꽃무늬 팬츠와 사랑스러운 퍼, 액세서리 등을 컨셉트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눈꽃나라를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스타일’ 촬영관계자는 “시시각각 사랑스러우면서도 중성적이고,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놀랄 만큼 잘 소화해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제공|패션지 인스타일/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티아라 효민, ‘짧은 머리’ 왠지 어색해

 

 

티아라 효민, 파격적인 짧은 머리 ‘눈의 여왕 같나요’

 

 

효민, ‘눈의 여왕’포스…슬픈 눈빛 눈길

 

  

 

   

 백지영, 다음달 7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가수 백지영이 2월1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7년만의 외출’이라는 제목으로 2회에 걸쳐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 ‘7년만의 외출’은 2006년 ‘백지영 라이브 콘서트’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백지영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에서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과 완성도 있는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7년만의 외출’ 콘서트에서 3일 공개하는 신곡 ‘싫다’를 비롯해 독특한 형식의 테마별 구성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백지영은 3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싫다’ 첫 무대를 공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서른살 강예빈 “결혼은 3~4년후..기회 왔을때 일하고싶다”

 

 

 

 

[뉴스엔 글 최신애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이제 강예빈이라 하면 UFC 옥타곤걸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거다.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갔던 강예빈이 2012년 후반기 UFC 옥타곤걸로 선정되며 큰 이슈를 모았다.

아시아 섹시스타들 중 처음으로 옥타곤걸에 발탁된 강예빈의 매력은 찾지 않아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뛰어난 몸매와 귀여운 얼굴, 여기에 달콤한 목소리와 애교, 사근사근한 성품까지. 그녀는 남성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이처럼 매력적인 강예빈이지만 만 30살이 되기까지 결혼은 아직이다. 2013년 올해로 한국나이 31살이며 만으로 30살에 들어간 강예빈은 데뷔 8년차 방송인으로서 "아직도 일에 배고프다"고 했다. 이것이 그녀를 결혼과 잠시 멀어지게 했다.

 

  

 

   

지나, 그냥 누웠는데 ‘굴곡진 S라인’ 탄성

 

 

지나가 볼륨감을 과시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력을 제대로 무시하는 지나의 3D 몸매’라는 제목으로 지나의 사진 몇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나는 딱 달라붙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바닥에 누워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지나는 바닥에 누워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Qtv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송혜교 치파오 착용 소감 "몸매 그대로 드러내 신경 쓰였다"

 

 

송혜교 치파오 <사진출처 = 영화 ‘일대종사’ 스틸컷> 배우 송혜교가 치파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송혜교는 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졌다”고 치파오에 대해 말한 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여성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의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앞서 송혜교는 영화 ‘일대종사’의 촬영으로 치파오를 착용한 바 있다.

<유송이 기자>

 

  

 

   

 씨이이 스타 !

 

 

 씨이이 스타 !

 

  

 

   

Natalia Andrade – 브라질의 롱다리 미녀스타

 

 

 

 

 

 

 

 

 

 

 

 

 

 

 

 

 

 

 

Natalia Andrade – 브라질의 롱다리 미녀스타

  

 

   

`추워도 후끈!` 中 섹시 비키니 미녀들의 스키 축제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영하 30도를 육박하는 강추위를 뚫고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미녀들이 눈밭으로 나섰다.

31일 중국 현지 언론은 지린성 지린시에 위치한 베이다후(北大壺) 스키장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수십 명의 미녀들이 출현해 스키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0명의 러시아 미녀와 30여명의 중국 미녀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이 스키장에서 열린 비키니 스키대회 참가를 위한 것이었다. 팔등신의 양국 미녀들은 영하의 추위에서 방한복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비키니만 입고 추위를 견뎌냈다. 하지만 추위 속에서도 축제를 즐기는 미녀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가슴 꼭지를 가려주는 바람개비 액세서리

 

 

 

2012년 한 해 동안 비전(Bizion)의 회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베스트 신제품 아이디어 20'이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기발한 제품 아이디어들 중에서 회원들의 조회수와 이슈가 가장 많았던 제품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들에 큰 관심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기능이 훌륭하고 기존의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아이디어 제품들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

 

  

 

   

"미쳤어!" 쩍벌녀, 민망 자세…네티즌 '비난'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 시내버스에서 핫팬츠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앉은 여성이 중국 네티즌의 질타를 받고 있다.

 

최근 중국 각종 동영상 사이트와 SNS 웨이보 등에는 '버스의 호방한 90년대생 여성'이라는 제목의 5분여 길이 동영상이 확산됐다.

 

이 영상에는 시내버스로 보이는 곳에서 맨 뒷좌석 가운데 자리에 앉아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소매 톱에 흰색 핫팬츠 등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민망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 여성은 자신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음에도 타인의 시선은 아랑곳 않고 있다.

  

 

   

'야생녀' 제시카알바 

 

 

 

 

모델 제시카알바. '야생녀' 

 

  

 

   

치어리더에서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여성, 인기

 

 

치어리더에서 이종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미국 여성이 공식 데뷔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환한 미소에 금발을 휘날리는 레이첼 레이는 미국 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인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치어리더 활동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레이첼 레이는 현재 치어리더를 그만두고 팔각의 링에서 땀을 쏟고 있다. 2013년 초반, UFC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사진 : 치어리더에서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레이첼 레이/ 세 번째 사진 맨 오른쪽)

  

 

 

 

   

추위를 잊은 겨울 수영 열기

 

 

 

1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우스퀸스페리(South Queensferry)에서 열린 ‘루니 둑(Looney Dook)’ 새해맞이 겨울 수영 행사. 참가자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수영을 즐기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치어리더 ‘바깥은 영하, 배구코트는 후끈’

 

 

 

 

 

 

 

경기도 성남 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IBK기업은행 경기. 도로공사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동아닷컴

 

  

 

   

미녀의 ‘뜨거운’ 곤봉 묘기

 

 

 

플로리다 주립대학 미식축구팀 응원단원이 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에서 열린 노던일리노이 대학과의 NCAA 미식축구 경기에서 불을 붙인 곤봉을 이용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치어리더들, 福 피켓 들고…'아찔'

 

 

 

 

 

 

 

 

 

새해 첫날인 1일 프로농구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에게 신년인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복을 차려 입거나 혹은 복(福)주머니 플래카드를 들고 춤을 추며 관중들의 흥을 돋구었다.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경기에서 KGC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펼친 뒤 관중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모비스와 동부프로미 경기에 앞서 한복을 입은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