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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3일 토요일(음력 9월 20일 戊辰)

박영복(지호) 2012. 11. 3. 06:44

[오늘의 운세] 11월 3일 토요일(음력 9월 20일 戊辰)

24년생 위태로움을 알고 처신할 것. 36년생 도움은 주변으로부터 온다. 48년생 마음을 돌처럼 단단하게. 60년생 분수 지키지 않고 움직이면 말썽. 72년생 서쪽에서 도움이 있을 듯. 84년생 맑은 하늘에 달과 별이 떠는 격.
25년생 아프던 곳 점차 나아진다. 37년생 재물을 구하려고 과욕하지 말 것. 49년생 심신 편안하니 태평. 61년생 가을 연꽃이 아름답게 만발. 73년생 낚싯줄을 던져야 고기를 잡는다. 85년생 신운이 길하여 성과 있을 듯.
26년생 사고로 몸 상함을 주의. 38년생 안정된 마음에서 복이 온다. 50년생 일이 순조로우니 얻게 될 것. 62년생 잡기를 가까이하면 손해. 74년생 아직 도착도 못했는데 해가 서산으로 기운다. 86년생 뜻해온 바 이루는 날.
27년생 재물운 좋아도 과욕은 금물. 39년생 수심에 잠겨 있지 말고 바깥나들이. 51년생 망망대해에 외로운 조각배. 63년생 나쁜 일 뒤에는 또 좋은 일. 75년생 이성 사귈 때 구설 조심. 87년생 오동잎 떨어지니 봉황이 날아가 버린다.
28년생 봄꽃이 봄을 만났다. 40년생 가진 것 없다고 한탄 말 것. 52년생 밤에 두견새가 우니 쓸쓸하다. 64년생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번민. 76년생 노력을 아끼지 말고 도전. 88년생 친한 사이일수록 서로 더욱 존중해야.
29년생 고목이 꽃을 피우는 격. 41년생 기회는 놓치지 말고 잡아라. 53년생 가정이 편안하니 자손도 빛을 본다. 65년생 막혔던 길 뚫려 복과 운이 들어온다. 77년생 물건마다 주인이 있는 법. 89년생 별빛 아름다워 이성 간에 이롭다.
30년생 어려움에서 벗어날 때가 머지않다. 42년생 소망을 이루니 마음이 흡족. 54년생 안에 들어오면 마음이 피곤. 66년생 서쪽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 78년생 닭이 알을 품었으니 자식 생길 운. 90년생 일마다 잘 풀리니 칭송이 자자.
31년생 갇혔던 새가 풀려나는 격. 43년생 부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 55년생 명성을 떨치게 된다. 67년생 부귀는 지키는 것도 중요. 79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최고의 대책. 91년생 처음에 좋던 일도 바뀔 수 있으니 조심.
32년생 여행 다녀오면 좋을 것. 44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나 활기. 56년생 신상에 괴로움을 주의할 것. 68년생 길흉이란 인생 병가상사. 80년생 관청 쪽 일과 뒷말 나올 일은 피하라. 92년생 원앙이 서로 목을 비비니 사랑이 싹튼다.
33년생 타인 도움 있을 듯. 45년생 풀리지 않으면 습관 바꿀 것. 57년생 산길을 말 타고 가니 험난하다. 69년생 열심히 찾으면 날 원하는 곳을 만난다. 81년생 천리타향 외로운 마음. 93년생 동쪽사람 믿으면 손해 볼 수.
22년생 기러기가 평탄한 가지에 앉았다. 34년생 사람을 가려 사귀라. 46년생 시작은 잘했으니 마무리도 잘할 것. 58년생 시작과 끝이 한결같아야. 70년생 인간관계에 소홀하면 어려워진다. 82년생 몸이 힘들고 괴로우나 견디어라.
23년생 집안의 화합을 가장 우선해야. 35년생 용기는 하늘을 찌르리라. 47년생 기쁨과 근심이 반반. 59년생 번민이 있더라도 표현 말 것. 71년생 움직이기보다 자기 자리 지키면 무난. 83년생 북쪽 사람으로 인한 말썽 조심.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1월3일 오늘의역사

1903/11/03 일본에서 들여온 인력거 1백대를 칙임관들에게 분양키로결정.
1918/11/03 폴란드공화국 독립선언.
1945/11/03 조선민주당 창당. 북한에서 조만식을 중심으로 창당된 민족진영계 정당. 약칭 조민당, 주동인물 조만식.이윤영.등 우익 민족주의자들.
1946/11/03 북한, 도.시.군 인민 위원회 선거.
1947/11/03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신문 <고대신문> 창간
1948/11/03 김구, 미국 소련 양군 철퇴후 통일정부수립 요지의 담화.
1948/11/03 북한, 내각 '노동일'로 결정.
1952/11/03 세계연방 아시아회의 히로시마서 개최
1953/11/03 학생의날 제정
1966/11/03 세계반공연맹 가입.
1969/11/03 미국, 아폴로11호 우주인 방한(암스트롱, 콜린즈, 올드린 부부).
1970/11/03 평화시장 근로자 전태일, 노동조건개선 요구하고 분신자살
1974/11/03 서울 대왕코너 화재. 88명 사망
1976/11/03 울릉도 근해서 어선 13척 344명 실종.
1978/11/03 대한민국, 도미니카연방과 수교발표.
1979/11/03 박정희 대통령 국장.
1980/11/03 군재, 김대중에 사형선고.
1980/11/03 입법회의, 정치풍토쇄신을 위한 특별조치법 의결
1982/11/03 삼성그룹, 조선호텔 주변부지 매입
1982/11/03 북한, 리비아와 친선 및 협력에 관한 동맹조약체결을 발표.
1983/11/03 대한독립여자선언서 발견
1984/11/03 11년만에 학생의 날 부활
1989/11/03 검찰, 공업용 쇠고기기름을 이용해 라면을 만든 삼양식품대표등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