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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일 금요일(음력 9월 19일 丁卯)

박영복(지호) 2012. 11. 2. 05:08

[오늘의 운세] 11월 2일 금요일(음력 9월 19일 丁卯)

24년생 고집부리면 손해. 36년생 길이 보이니 일에 진척 있을 듯. 48년생 분수 맞게 시작하면 결실. 60년생 계획을 준비하여 추진하면 좋을 것. 72년생 달이 숨었으니 분간하기 어려울 듯. 84년생 원앙새 한 마리가 날아올 듯.
25년생 인덕 없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37년생 곤고함을 한탄하지 마라. 49년생 가고자 하나 앞에 험한 산이 막고 있다. 61년생 남의 말을 덜컥 믿지 마라. 73년생 성공의 근본은 노력과 성실. 85년생 각별히 차 조심하라.
26년생 금전과 음식이 생길 듯. 38년생 서쪽보다는 동쪽이 좋다. 50년생 가뭄 중에 단비 내려 오곡이 풍성. 62년생 막힘이 있으니 마음이 심란할 듯. 74년생 나무에 봄이 왔으니 푸르다. 86년생 외출을 삼가면 무난하다.
27년생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많은 법. 39년생 고통 후에 영화. 51년생 부모의 질병이 있을 듯. 63년생 길흉이 반복되니 신중해야 할 것. 75년생 작은 풀은 봄에 피어나고 연꽃은 가을에 핀다. 87년생 어린싹들이 단비를 만난 격.
28년생 스스로 잘 다스리니 액이 없다. 40년생 귀인이 도우니 성취. 52년생 문서가 변하여 재물 될 듯. 64년생 부부가 한마음으로 합치니 즐겁다. 76년생 노총각 노처녀가 짝을 찾는 격. 88년생 봄 동산에 꽃이 만발할 듯.
29년생 질병 사고를 조심할 것. 41년생 산 정상에 오르면 쉴 것. 53년생 덕인 것 같으나 실익 적다. 65년생 근심이 흩어지고 기쁨. 77년생 운이 돌아오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격. 89년생 귀인의 도움은 직장 관계 일일 듯.
30년생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 것. 42년생 서쪽의 이성을 가까이하면 구설. 54년생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으로 이룰 듯. 66년생 노력한 결과 인정받을 듯. 78년생 대인 관계 원만히 할 것. 90년생 큰 것이 나가고 작은 것 얻음.
31년생 노력한 결실이 따를 듯. 43년생 나쁨이 지나면 좋은 일이 있게 되는 것. 55년생 화가 변하여 복이 될 듯. 67년생 영웅이 공로를 세워도 빛을 잃는다. 79년생 상하가 화합하지 못하니 근심. 91년생 사람을 가려서 잘 사귀어야 한다.
32년생 준마를 얻어 천리 갈 듯. 44년생 사람을 믿다가 이익 없다. 56년생 구설이 동하니 다투지 마라. 68년생 머리는 있고 꼬리가 없는 격. 80년생 원하는 일을 성취 기쁨 가득. 92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감은 떨어지지 않는다.
33년생 이름은 있고 실상은 없을 듯. 45년생 자녀의 근심 걱정을 조심. 57년생 섣불리 거래하면 손해. 69년생 건강을 잘 관리하고 질병에 유의하라. 81년생 처음은 괴롭고 뒤에는 안정. 93년생 이익은 동쪽에 있고 귀인은 남쪽에 있을 듯.
22년생 꿈자리가 산란할 듯. 34년생 신체 상함을 주의할 것. 46년생 뜻대로 이루어져 주위가 찬란. 58년생 때를 기다려 추진하면 성과가 보장. 70년생 용이 구름을 만나 활기 넘침. 82년생 마른 샘이 비를 만나 물이 고일 듯.
23년생 밝음을 등지고 어둠을 향하는 격. 35년생 흉함을 멀리하고 길함을 찾는다. 47년생 안에서 정승, 나가면 장수. 59년생 일월이 밝게 비추니 기쁨. 71년생 군자는 이름을 얻고 소인은 재물. 83년생 나가면 불리 집에서 심란.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1월2일 오늘의역사

1909/11/02 통감부, 간도에 총영사관 설치
1927/11/02 상해에서 유일독립당촉성회 각지대표연합회 개최.
1951/11/02 공비출몰 전북일원에 비상계엄 선포
1955/11/02 사정위원회 발족. 위원장 조용순
1961/11/02 혁명재판소, 장도영 전최고회의의장 법정구속
1966/11/02 캐나다정부, 한국에 이민 1만명 요청.
1968/11/02 목포서 신안앞바다서 송-원대유물 115점 첫 인양
1972/11/02 평양서 남북조절위원회 공동위원장 2차회의
1973/11/02 김종필 총리 일본방문. 김대중 납치사건 일단락.
1981/11/02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구성.
1991/11/02 '91 한일 프로야구 수퍼게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