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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5일 월요일(음력 9월 22일 庚午)

박영복(지호) 2012. 11. 5. 04:38

 

[오늘의 운세] 11월 5일 월요일(음력 9월 22일 庚午)

24년생 믿음으로 가족이 화평. 36년생 헛된 일 벌이면 몸과 마음이 지친다. 48년생 초승달이 지나면 보름달 된다. 60년생 나쁨이 극에 달하면 다시 좋아진다. 72년생 하나의 떡을 선택할 것. 84년생 인정 베풀었던 사람이 변심.
25년생 먼 길 떠날 땐 건강 조심. 37년생 노력은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49년생 앞에선 인정 안 해도 뒤에선 알아준다. 61년생 경영하는 일은 한 번 더 점검하라. 73년생 첩첩산중에 길 잃은 형국. 85년생 산란하니 중심 잡을 것.
26년생 사고를 조심하라. 38년생 실물수가 있으니 재물 지킬 것. 50년생 회상하지 말고 마음 가다듬어라. 62년생 가정이 불화하니 마음이 심란하다. 74년생 서남쪽 나들이는 피하는 편이 좋다. 86년생 동북쪽으로 나가면 좋다.
27년생 주변과 대화해야 실마리를 얻는다. 39년생 배우자에게 근심 걱정 있는 날. 51년생 시작 잘하나 마무리도 잘하라. 63년생 겉은 편안하나 속은 어렵다. 75년생 바쁠수록 일의 우선순위를 잘 살펴라. 87년생 화재 조심하라.
28년생 정답 없는 문제로 다투지 마라. 40년생 구름이 걷히고 달이 나타나 밝다. 52년생 은혜가 원수로 변심. 64년생 급하게 서둘면 일을 망친다. 76년생 너무 재물을 탐하면 부끄럽게 된다. 88년생 새가 날개를 다치니 날 수 없다.
29년생 재물운 풀리고 몸도 편안. 41년생 복은 하늘에서 내리는 법. 53년생 재물을 탐하지 말고 제일 잘하는 일에 집중. 65년생 경영 운이 트여 수입이 생긴다. 77년생 마음에 정한 바를 추진. 89년생 머리는 있는데 꼬리가 없다.
30년생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온다. 42년생 창공은 맑고 오곡백과 잘 익는다. 54년생 하룻밤에 여러 기와집을 부수는 격. 66년생 외부 사람 조심. 78년생 상하가 함께하니 더없이 즐거울 것. 90년생 직장 어려움으로 근심 걱정.
31년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일은 성사된다. 43년생 동쪽 사람이 나를 돕는다. 55년생 서북쪽 외출은 피하는 편이 좋다. 67년생 비밀스러운 일은 몰래 처리. 79년생 들어오는 재물이 늘어난다. 91년생 이름이 사방에 퍼지니 경사.
32년생 나는 이기고 상대는 패한다. 44년생 하는 일 줄이도록 하라. 56년생 단비가 내리니 곡식이 무럭무럭. 68년생 문서운이 좋으니 계약 성사. 80년생 거래 주의하고 인간관계도 신중히 하라. 92년생 거만하고 태만하지 마라.
33년생 두 사람 마음 합치면 매도. 45년생 소망을 이루어 가정에 기쁨 가득. 57년생 타인으로 먹을 음식이 생긴다. 69년생 잡기를 가까이하면 망신. 81년생 노력한 대가의 결실을 보는 날. 93년생 일월이 밝으니 앞길이 창창.
22년생 두통과 식은땀을 주의하라. 34년생 돈 문제에 구설 조심. 46년생 소명을 받게 되는 날. 58년생 명예는 무겁게, 재물은 가볍게 여기라. 70년생 강에 배를 띄워 풍류 즐기는 격. 82년생 재물은 들어오나 나가는 것이 많음.
23년생 오래된 병으로 고생. 35년생 마음은 나가고 싶지만 되도록 자제. 47년생 좋은 일 있을 때 나쁜 일을 조심해야. 59년생 한 번 웃고 한 번은 슬픈 날. 71년생 문제는 가족과 상의하라. 83년생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1월5일 오늘의역사

1904/11/05 독립협회원, 고종 밀지 휴대하고 미국향발.
1906/11/05 유학자 최익현, 대마도서 순국
1915/11/05 불교중앙학교 설치 인가. 뒤에 혜화전문 동국대학으로 발전.
1937/11/05 조선일보, 중앙일보 폐간.
1945/11/05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 결성
1958/11/05 이승만 대통령 베트남(월남)방문.
1962/11/05 헌법개정안 공고
1970/11/05 춘천호(의암댐)서 나룻배 전복, 29명 익사
1981/11/05 정부, 제2제철 광양만에 건설확정
1982/11/05 자원관리법안 국회제출
1986/11/05 김대중씨, 직선제 수락하면 대권출마 포기하겠다고 선언.
1990/11/05 안면도주민들, 핵폐기물처리장 백지화요구 과격시위
2007/11/05 소말리아 근해 하라데레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던 원양어선 마부노 1,2호 선원 24명이 피랍 6개월 만에 전원 석방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2007/11/05 한국은행이 김구와 신사임당을 향후 발행할 고액권 초상인물로 선정 발표했다.
2008/11/05 2006년 3월 31일 브라질리아에서 황규식 국방부차관과 Julio Saboya 브라질 국방부 국제협력처장 간에 서명한대한민국 정부와 브라질연방공화국 정부 간의 국방협력에 관한 협정”이 양국간 발효에 필요한 국내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상호 통보함으로써 2008년 11월 5일에 “조약 제1911호”로 발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