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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이해인, 청초함과 섹시함 사이

박영복(지호) 2012. 10. 9. 07:56

2012년 10월 09일 화요일.
 

   

이해인, 청초함과 섹시함 사이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로 불리는 tvN 오락프로그램 ‘롤러코스터’의 이해인이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해인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자신의 신비한 매력을 십분 발휘, 청순미부터 섹시함까지 폭 넓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해인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해인, 차도녀가 바로 나!

 

 

이해인,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화제 `베이글녀`

 

 

이해인, 아찔한 뒷태의 매력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 이해인, 섹시미 발산

 

 

이해인, 청순 글래머 매력 발산

 

 

이해인, 아찔한 바디라인

 

 

이해인,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화제 `베이글녀`  

 

  

 

   

 

바다, 요가로 만든 '꿀볼륨' 과시

 

 

 

 

 

가수 바다가 요가 중 빛나는 꿀볼륨을 과시했다. 8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근 요가로 몸매 가꾸기에 한창인 바다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바다는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요가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몸매와 생기 넘치는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요가로 다져진 몸매는 S라인을 넘어선 꿀볼륨이란 신조어를 만들 만큼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피부 역시 땡땡한 꿀피부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과 함께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가로 다져진 꿀바디, 꿀피부 꿀라인 올킬이군요", "몸매도 피부도 꿀볼륨으로 올킬", "진정한 꿀라인을 보여주는 듯", "나두 요가하고 올킬 파운데이션 바르면 바다처럼 되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가수뿐만 아니라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스포츠조선

 

  

 

   

김나미,'섹시 옆라인 뽐내며~'

 

 

[OSEN=부산 ,백승철 기자] 7일 오후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기자회견에서 김나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는 침대를 매개 삼아 남자 B와 남자의 유부녀 애인 E, 남자의 부인 D 세 사람, 나아가 인간 보편의 성적 환상과 일탈, 욕망을 탐구하는 관계의 드라마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김나미,'이제 신인 여배우의 노출은 필수!'

 

 

이민아,'깜찍한 손인사'

 

 

김나미,'각선미 뽐내며'

 

 

  

 

   

전지현,'친근한 그녀의 종아리 근육!'

 

 

 

 

[OSEN=부산 ,백승철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도둑들> 무대인사 행사에서 전지현이 무대를 오르고 있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펼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배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그리고 임달화, 이신제, 증국상까지 한·중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했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BIFF 찾은 도둑들,'천만 관객 감사합니다~'

 

  

 

   

김고은,'수수한 매력'

 

 

[OSEN=부산 ,정송이 기자] 7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영화 '은교' 야외무대인사 행사에서 김고은이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은교'는 박범신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소녀의 싱그러움에 매혹당한 70세 위대한 시인 이적요(박해일 분)와 스승의 천재적 재능을 질투한 35세 제자 서지우(김무열 분), 위대한 시인을 동경한 17세 소녀 은교(김고은 분), 세 사람의 서로 갖지 못한 것을 탐하는 욕망과 질투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BIFF 파격 노출 배소은 VS 오인혜 "색다른 아찔함'

 

 

 

[OSEN=부산,박준형 기자] 신인 여배우 배소은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누드톤의 파격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다.이날 배소은이 선택한 드레스는 ‘제 2의 오인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과감했다.

 

가슴과 배꼽을 이어 치마로 연결되는 부분을 제외하곤 맨살이 드러났다. 말 그대로 가릴 곳만 가린 19금 드레스.

 

특히 뒤태를 과시하기 위해 섹시한 등 라인을 드러냈고, 가슴 부분 역시 적당히 노출하면서 볼륨감을 살렸다. 이마저도 누드톤이기에 어디가 드레스고, 어디가 맨살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여서 눈길을 끌었다.

 

 

 

   

신인감독 윤은혜,'수수한 매력 발산'

 

 

 

[OSEN=부산, 정송이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북 카페 라운지에서 진행된 '짧은 영화, 긴 수다'토크쇼에서 윤은혜가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배우 윤은혜가 연출한 단편영화 '뜨개질'이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뜨개질'은 지난 3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에 입학한 윤은혜가 영화 제작을 공부하며 연출한 작품이다. 이에 윤은혜는 부산영화제 기간 중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총 14편의 국내 단편영화들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한편 윤은혜의 첫 연출작 ‘뜨개질’은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완성하지 못한 뜨개질을 발견한 한 여인이 겪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예지원,'쇄골 드러나는 시크 블랙원피스'

 

 

[OSEN=부산, 정송이 기자] 7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내가 고백을 하면' 행사에서 예지원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내가 고백을 하면'은 피곤한 강릉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서울에서의 문화 생활을 만끽하는 유정(예지원)과 복잡하고 답답한 서울에서 벗어나 탁 트인 바다와 맛집들이 넘쳐나는 강릉을 찾아가는 인성(김태우)의 미로 같은 만남의 이야기다.

두 사람은 매주 강릉과 서울을 오가는 동안 잠자리가 골칫거리로 떠오르게 되고 우연한 기회로 만나 주말마다 서로의 집을 바꾸게 된다. 두 사람은 집을 바꿔서 사는 과정에서 공통된 취향과 호기심 속에서 서로에 대한 묘한 감정이 시작된다.

특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_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내가 고백을 하면'은 조성규 감독의 두 번째 부산영화제 초청작이다. '내가 고백을 하면'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장백지,'우아한 손인사'

 

 

[OSEN=부산, 이대선 기자] 5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영화 '위험계' (감독 허진호) 갈라프레젠테이션 레드카펫에서 배우 장백지가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위험한 관계'는 국내 관객들에겐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잘 알려진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교계의 여왕 모지에위(장백지 분)와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분)이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 분)를 두고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장동건, 장쯔이, 장백지 등 아시아 최고 스타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끄는 '위험한 관계'는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로부터 그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았다.

한편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으로 멜로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은 허진호 감독의 신작 '위험한 관계'는 오는 1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장백지,'예쁘게 찍어주세요~'

 

 

장쯔이,'허리라인 강조하는 특이한 벨트'

 

 

장쯔이,'부산 사로잡은 블랙드레스 패션'

 

 

장백지-장동건-장쯔이,'영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성원,'순백의 여신'

 

 

[OSEN=부산, 이대선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배우 지성원이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행사 위주에서 벗어나 영화인 중심의 축제 형식으로 치러진다는 사실이 주목할 만하다. 이전과는 달리 수상자 모두가 참석해 영화제의 축제적인 성격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출범해 1950~60년대 부산지역 최대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행사다. 그러나 1973년 TV보급의 확대로 영화산업이 안방극장에 밀리는 시대의 흐름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단됐다가 지난 2008년 35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후원하며, 화승그룹이 협찬하는 부일영화상은 공정하고 까다로운 심사로 유명하다. 올해도 예외가 아니어서 엄격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김희라,'정말 아름다운 밤이네요'

 

 

박지영,'우아한가요?'

 

 

김고은,'올블랙 망사패션'

 

 

문소리,'오늘은 깜찍하게'

 

 

김민희,'빨간 입술이 포인트'

 

 

김사랑,'환상적인 녹색 드레스'

 

 

강소라,'섹시한가요?'

 

 

예지원,'우아한 금빛 드레스'

 

 

예지원-곽경택 감독,'다정하게 팔짱끼고'

 

 

 

   

최강희,'인형이 기타를 쳐요~'

 

 

[OSEN=부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주지훈의 특별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초대된 최강희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주지훈은 지난해 전역 직후 2천 여 명의 팬들과 함께 했던 팬미팅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주지훈은 노래와 기타 연주뿐 아니라 자작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무엇보다 배우 최강희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주지훈과 함께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인기 밴드 옥상달빛도 오프닝 무대를 꾸며 주지훈의 깜짝 콘서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소녀시대,'섹시한 제기차기 춤!'

 

 

[OSEN=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영동대로 코엑스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2 강남 페스티벌 K팝 콘서트 (한류 페스티벌)에서 소녀시대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류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강남구가 주최하는 2012 강남페스티벌이 지난 2일 개막하여 성황리에 개최되는 가운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 한류 스타가 총출동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강남구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그리고 슈퍼주니어와 동방신기 등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가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대만 등 5천여 명의 외국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람객 2만여 명이 운집했다.

올해로 6회째인 강남페스티벌은 ‘강남, 패션의 중심’를 모토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인근에서 진행되며 강남 신진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 시민 패션모델 및 디자이너 패션쇼, 트렌드 패션쇼, 국제 패션쇼, 패션 마켓 등으로 구성됐다.

 

 

 

 

소녀시대-유리,'파워 넘치는 안무'

 

 

효연-티파니(소녀시대),'더 섹시하게!'

 

 

소녀시대-티파니,'애교넘치는 윙크!'

 

 

서현-효연(소녀시대),'사랑스럽게'

 

 

소녀시대-윤아,'숨막히는 각선미!'

 

 

소녀시대-수영,'눈부신 각선미!'

 

  

소녀시대,'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소녀시대-태연,'사랑스러운 복근'

 

 

소녀시대-수영,'학다리로 게다리춤!'

 

 

수영-태연-윤아,'누가 소녀시대 최고의 허리?'.

 

 

태연-서현(소녀시대),'상큼 발랄하게!'

 

 

소녀시대-윤아,'눈부신 아름다움'

 

 

수영-윤아(소녀시대),'깜찍한 게다리춤!'

 

 

소녀시대,'깜찍한 안무'

 

 

 

 

 

송지효,'아찔한 각선미로 해운대를 더 뜨겁게!'

 

 

 

[OSEN=부산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 무대인사 행사에서 송지효가 무대를 오르고 있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배우 송지효와 가수 겸 연기자 김재중(JYJ)이 남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며 관심을 끈 작품.<자칼이 온다>는 어리바리한 여자킬러인 여자주인공이 인기가수를 납치한 뒤 의뢰를 받은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 하고, 그 와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한편, 송지효, 김재중은 캐릭터가 본인들의 색깔과 잘 맞고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영화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송지효-김재중,'해운대 왔어요~'

 

 

 

   

진재영, 근황 공개… 파격적인 바가지머리 깜짝!

 

 

배우 진재영이 파격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진재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바가지머리인가? 빗자루머리인가? 궁금하면 500원. 날씨 좋아 기분짱 좋은 하루! 아이러브유”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일명 바가지 머리스타일을 연출한 것. 또 진재영은 네이비와 그레이 컬러로 펑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출처|‘진재영 바가지머리’ 진재영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태희, ‘장옥정’ 캐스팅…데뷔 후 첫 사극 드라마

 

 

연기자 김태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 드라마에 도전한다. 영화 ‘중천’으로 사극 경험이 있지만 드라마로는 처음이다.8일 김태희는 SBS 새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김태희가 맡은 장옥정은 침방 나인 캐릭터로 조선판 디자이너이다.

제작사 스토리티비 측은 8일 “기획 초기부터 제작사, 감독, 작가 등 제작진이 첫 번째로 물망에 올린 배우가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1년 넘게 준비해 온 만큼 훌륭하고 재밌으면서도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얼짱 발레리나’ 민지원, 연습실 직찍 ‘완벽 바비인형 포스’

 

 

‘얼짱 발레리나’ 민지원, 연습실 직찍 ‘완벽 바비인형 포스’  ‘얼짱 발레리나’ 민지원의 바비인형 포스가 물씬 풍기는 발레 연습 사진이 눈길을 끈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짱 발레리나’ 민지원, 발레하는 바비인형 포스”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민지원의 발레 연습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민지원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에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황금비율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제2의 오인혜’ 배소은, 노출 뺐는데… 볼륨감+섹시뒤태 여전!

 

 

 

배우 배소은이 8일 낮12시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문화홀에서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일환으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닥터’ 기자회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배소은은 같은 학교, 같은 소속사 배우 서건우와의 베드신 질문에 “한학기 학교를 더 다녀야 한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놀릴까봐 부담스럽긴 하지만, (베드신) 해보니깐 재미있다. 앞으로 기회가 준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파격’ 배소은, “베드신 해보니 재밌었다”

 

  

 

   

‘천상지희’ 스테파니, 김창환과 손잡고 솔로데뷔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이하 천상지희)의 멤버 스테파니가 솔로가수로 가요계 복귀를 선언했다.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스테파니는 90년대 김건모 박미경 클론 신승훈 노이즈 등의 음악을 프로듀싱해 이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김창환 프로듀서와 손을 잡고 8일 첫 솔로음반을 발표했다.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사진출처|스테파니 트위터

  

 

   

카라, 여성가수 최초 日도쿄돔 단독콘서트

 

 

여성그룹 카라가 국내 여성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콘서트 개최한다.카라는 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012 시그마 페스티벌 인 오키나와’ 공연 도중 “내년 1월6일 도쿄돔에서 단독콘서트를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카라가 일본 진출에 나선지 약 3년만의 이뤄낸 성과로, 현재까지 도쿄돔 단독공연을 확정지은 국내 여성 아티스트는 카라가 최초다.

 

도쿄돔은 약 5만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의 초대형 돔 구장으로 일본 가수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공연장이다. 현재까지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마친 국내 팀은 동방신기, 비, 빅뱅 등 남성 아티스트뿐이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우리들의 권익을 보장하라"

 

 

 

 

레즈비언과 게이 등 동성애자 단체 회원들이 6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자신들의 권익보호 주장을 위해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신나는 옥토버페스트

 

 

 

웨이트리스들이 7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마지막 날 행사에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제니퍼 로페즈의 환상적인 무대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운데)가 6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티비쇼 ‘내기할까요(Wetten Dass)’에 출연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춤추는 그루지야 여인들

 

 

 

무용수들이 7일(현지 시간) 그루지야 트빌리시에서 열린 트빌리소바 시티 데이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레이디 가가, 이렇게 ‘평범’한 모습 처음이야!

 

 

 

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해로즈 백화점에 도착한 가수 레이디 가가(앞).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새로운 향수 ‘페임(Fame)’ 런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로이터/동아닷컴

 

 

치명적인 레이디 가가… '역시'

 

 

 

가수 레이디 가가가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헤롯 백화점에서 열린 향수 '레이디 가가 페임'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자신의 포스터가 먼저 공개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수지,'국민 첫사랑의 시구'

 

 

[OSEN=잠실,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3위)와 롯데 자이언츠(4위)의 경기, 경기에 앞서 미쓰에이 수지가 시구를 하고 있다.

 

  

 

   

치어리더 임아름, '말춤으로 분위기 살리고'

 

 

[OSEN=잠실,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3위)와 롯데 자이언츠(4위)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 임아름이 말춤을 추며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웨딩드레스 입은 마라톤 참가자

 

 

 

한 여성이 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부쿠레슈티 국제 하프 마라톤대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말근육 뽐내는 여성 보디빌더

 

 

 

니콜 윌킨스(미국)가 6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2 셰루 클래식 보디빌딩 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베소노바,'섹시하게 날아올라!'

 

 

 

[OSEN=고양,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올스타즈 2012’에서 안나 베소노바가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6일과 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 (Rhythmic All Stars)’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5위에 빛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런던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동메달 리스트리부우 차카시나(벨라루스), 올림픽 본선 6위 알리나 막시멘코(우크라이나), 2010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안나 알리브에바(카자흐스탄) 등 세계 최정상 급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레이디 가가, 소녀시대로 변신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손연재는 이번 갈라쇼에서 다른 출연진과 함께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강남스타일’에 맞춘 멋진 쇼를 보여준다. 또한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에서 선보였던 아름다운 리본 연기 외에도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와 ‘보이 프렌드(Boy Friend)’를 선보였다.

또한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의 특별무대도 함께 마련됐다.

 

 

 

신카렌코,'섹시한 전신타이즈'

 

 

 

막시멘코,'장미꽃잎과 함께 섹시하게'

 

 

빅토리아 마주르,'젓가락 각선미'

 

 

 

베소노바,'섹시하고 아름답게'

 

 

막시멘코,'리본과 하나가 되어'

 

 

 

리자트디노바,'숨막히는 섹시함'

 

 

막시멘코,'선수들과 함께 환상적인 군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