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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서유진, 조금은 부끄러워요

박영복(지호) 2012. 10. 10. 06:10

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서유진, 왜 이렇게 덥죠?

 

 

서유진, 왜 이렇게 덥죠?

 

서유진, 조금은 부끄러워요

 

 

서유진, 그대로 그렇게

 

 

서유진, 더 이상 감추지 말아요

 

 

  

 

 

   

미모 몸매 甲 변서은 !!!!!!!!!!! 섹시한데?

 


 

미모 몸매 甲 변서은 !!!!!!!!!!! 섹시한데?

  

 

   

‘아찔몸매’오초희 “정준영 연인? 사실은…”

 

 

방송인 오초희와 Mnet ‘슈퍼스타K 4’ 정준영의 키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초희와 정준영이 커플룩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어 두 사람의 가벼운 키스 사진이 공개되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오초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방송 때문에 만났을 뿐 아무런 사이도 아니다”고 연인설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윤승아, 신개념 패선 서바이벌 ‘솔드아웃’ 생애 첫 단독 MC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뮤즈로 주목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윤승아’가 신개념 패션 런웨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MC 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새롭게 제작, 방송하는 ‘솔드 아웃(Sold Out)’의 MC 및 심사위원으로 배우 윤승아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윤승아가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 윤승아는 톡톡 튀는 입담과 재치,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내며 시청자들에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ㅣCJ E&M /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이채영,'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운 가슴 라인'

 

 

 

 

 

[OSEN= 곽영래 기자] 8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용의자 X' VIP 시사회에서 이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용의자X'는 고등학교 수학교사 석고 역(류승범), 모든 사건의 시작, 살인을 저지른 여자 화선 역(이요원), 동물적인 본능이 살아있는 냉철한 형사 민범 역(조진웅)이 그 주인공.

영화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 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다룬 영화다.

한편 '용의자X'는 미스터리의 살아있는 전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연출은 방은진 감독이 맡았다. 배우 출신 감독 방은진은 전작 '오로라공주'로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거머쥐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오인혜,'용의자 X, 화이팅!'

 

 

김준희,'시선을 사로잡는 돋보이는 패션센스'

 

 

임성민,'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포즈'

 

 

최은주,'귀엽고 깜찍한 외모'

 

 

 

최윤영,'섹시미가 물씬'

 

 

 

김혜진,'말이 필요없는 완벽한 몸매'

 

 

용의자 X, VIP 시사회를 찾은 여자 연예인들의 가을 패션

 

 

이요원,'청순미 물씬~'

 

  

 

 

   

리지 이름 “사장님이 촌스런 이름 어울린다고…‘순이’ 될뻔”

 

 

리지가 이름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오렌지캬라멜 리지는 10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이름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리지의 본명은 박수영이다. 하지만 연예인 활동을 위해서는 다소 튀는 이름이 필요했다. 이에 리지와 소속사는 예명을 쓰기로 했다.

리지는 "원래는 지금의 이름이 순이나 덕이가 될 뻔했다. 사장님이 ‘넌 왠지 촌스러운 이름이 어울린다. 아이돌 중에 그런 이름도 없으니 더 특이하다’며 그렇게 지으라고 하셨다"고 깜짝 고백했다.뉴스엔/동아닷컴

 

  

 

   

엄지원 ‘일상복도 여신급’ 물오른 무결점 피부미인

 

 

엄지원의 청순미모가 공개됐다.배우 엄지원은 10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햇살 좋은 날. 촬영장!" 이라는 멘션과 함께 셀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셀프 사진 속 엄지원은 화창한 햇살 아래에서 커피를 손에 들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보정 사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오똑한 콧날은 엄지원 청순 미모를 잘 보여준다.특히 여성들이 소망하는 V라인 턱선은 엄지원의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뉴스엔/동아닷컴

 

  

 

   

수애,'미끈한 각선미가 살짝~'

 

 

[OSEN=부산 ,백승철 기자]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디올 후원의 밤'에 참석한 수애가 포토타임을 위해 단상을 오르고 있다.

이날 후원의 밤은 부산국제영화제 Asian Film Market과 함께 아시아 영화 산업 활성화와 신진 감독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권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개막식 사회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색계'의 중국배우 탕웨이가 맡았으며 개막작은 '콜드 워'가 상영됐다.

 

 

 

 

한고은,'아름다운 여배우의 옆라인'

 

 

이소연,'각선미가 살짝~'

 

 

이현희,'귀여운 발걸음'

 

 

고아라,'드레스 밟힐라 조심 조심~'

 

 

 

소이현,'아름다운 블랙 드레스'

 

 

김민서,'우아한 자태 뽐내며'

 

 

김고은,'분홍빛 우아한 자태'

 

 

바다,'우아한 자태'

 

 

오현경,'우아한 자태'

 

 

 

한고은,'턴 하며 아찔한 순간!'

 

 

정유미,'눈이 땡글~'

 

 

소유진,'빛나는 각선미~'

 

미스코리아 이지선,'드레스가 밟혀~'

 

 

미스코리아 장윤서,'아름다운 자태'

 

 

부산에 뜬 미스코리아들의 아름다운 자태

 

  

 

   

윤하 셀카 ‘찡그려도 귀염 돋네’ 男心 흔드는 ‘반전매력’

 

 

윤하가 장난끼 넘치는 인증사진을 공개했다.가수 윤하는 10월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힘! 힘! 날씨 좋고 기분 좋고"라는 멘션과 함께 자신의 셀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옥같은 피부와 큰 눈을 통해 청순한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왼손 약지에 개성있는 노란 반지를 착용해 윤하만의 센스를 표현했다.

 

(사진=윤하 트위터 캡처)[뉴스엔]/동아닷컴

 

  

 

   

마이 라띠마 박지수,'시선끄는 화이트 시스루'

 

 

[OSEN=부산, 정송이 기자] 8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마이 라띠마' 행사에서 박지수가 무대를 빠져나가고 있다.

유지태 감독의 '마이 라띠마'는 가진 것도 기댈 곳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머무를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수지)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고독한 사랑을 한다는 내용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권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개막식 사회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색계'의 중국배우 탕웨이가 맡았으며 개막작은 '콜드 워'가 상영된다. 또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허진호 감독의 치명적 멜로 '위험한 관계'는 장동건을 비롯해 장쯔이와 장백지 등 주인공 3명이 함께 영화제를 찾았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소유진,'추위도 잊은 패션스타일~'

 

 

소유진-박지수,'블랙과 화이트 시스루 대결?'

 

 

  

 

 

 

한예슬,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OSEN=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바슈롬의 전속 모델 한예슬이 화보 촬영을 가졌다.

한예슬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아름다운 눈'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한예슬은 그녀의 아름다운 눈빛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내츄렐 데일리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촉촉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렌즈 관리 용액 바이오트루 제품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눈을 가지기 위한 비결을 소개한다.

 

 

 

 

   

BIFF찾은 유선,'돈 터치 마미~ 기대해주세요'

 

 

[OSEN=부산, 정송이 기자] 8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돈 크라이 마미' 행사에서 유선이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돈 크라이 마미'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서 복수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돈 크라이 마미'는 한국 영화에서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미성년 가해자에 대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또 법을 대신해 가해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심각해져 가는 미성년 성범죄와 미흡한 사회적 조치에 대해 묵직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남보라,'성숙미 느껴지죠?'

 

  

 

   

수지, 시구 인증샷 ‘야구공보다 깨끗한 피부…자체발광’

 

 

수지, 시구 인증샷 ‘야구공보다 깨끗한 피부…자체발광’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시구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10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시구하게 돼 영광이에요! 이번엔 내리꽂지 않을 거야. 그리고 시구할 때 깜짝 선물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공개된 사진에서 야구공을 손에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지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라니아 “사람 빼고 다 바꿔…지금부터 ‘라니아 스타일’”

 

 

혁신(革新). 옛 것을 완전히 바꾸어 새롭게 한다는 의미다. 최근 새 싱글 ‘스타일’을 발표하고 10개월 만에 돌아온 여성그룹 라니아가 ‘혁신’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YG 양현석의 주도 아래 라니아는 음악과 춤, 패션 등에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다.

 

신곡 ‘스타일’은 빅뱅 ‘몬스터’의 작곡가 최필강이 곡을 쓰고, 타블로가 작사했다. 빅뱅과 투애니원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만들어 내는 YG 소속 스타일리스트들이 라니아를 세련된 도시여성으로 변신시켰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 사진제공|DR뮤직

 

  

 

   

김소현,'위대한 멘토 홍일점이에요'

 

 

 

[OSEN=이대선 기자] 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TV '위대한 탄생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김소현이 포토월로 이동하고 있다.

부활 김태원과 가수 김연우, 작곡가 용감한 형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멘토로 확정됐으며 기존 5인 멘토 체제에서 4인 체제로 변화됐다.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또 한 번 맡게 된 김태원은 "이번에도 새로운 실력자들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또 한 번 '제2의 외인구단'팀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탄3'는 총 세 차례에 걸친 국내 예선과 호주, 캐나다, LA, 뉴욕 등 해외 각지 예선을 치른 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유진,'변치않는 여신 미모'

 

  

 

   

효린, 무보정 볼륨 몸매 ‘헉! 이 정도라니…’

 

 

씨스타의 효린의 무보정 볼륨몸매가 공개돼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씨스타 효린의 무보정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들은 모 SUV 자동차 브랜드의 광고 촬영현장에서 효린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린은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연보라빛 스팽글 장식된 초미니원피스로 아찔한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 또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그녀의 볼륨몸매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출처|‘효린 볼륨몸매’ 온라인 커뮤니티·쌍용자동차 /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BIFF의★밤,'브이 네크라인으로 과감하게'

 

 

고아라,'숨겨둔 볼륨 과시, 나는 예쁜이 베이글녀~'

 

 

당당한 구은애,'가슴라인 보이는 과감 레더 의상'

 

 

문소리,'앞트임~ 옆트임~ 걸을때 마다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 뽐내며'

 

 

예지원,'볼륨강 강조하는 드레스로 BIFF밤을 뜨겁게!'

 

 

남보라,'나이에 비해 성숙미 느껴지는 볼륨감이죠?'

 

 

국민여동생 문근영,'클리비지를 노출시키는 브이라인 블루 드레스~'

 

 

 

'제17회 BIFF 최고의 노출 퀸은?'

 

[OSEN=부산, 정송이 기자]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문근영, 박신혜, 구은애, 예지원, 남보라, 문소리, 고아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고아라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클리비지룩 드레스로 숨겨둔 볼륨감으로 보는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볼륨감 못지 않은 콜라병 보디라인을 뽐내는 동시, 걸을때 마다 보이는 쭉 각선미로 보디라인에 알맞은 드레스 선정으로 베스트드레서임을 한번 더 증명했다.

문근영은 깊은 브이 네크라인으로 클리비지 라인을 드러낸 블루 원피스로 그리스 여신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시 한번 더 국민 여동생의 인기를 과시했다.

 

  

 

   

전효성부터 이하늬까지…살 빼서 아쉬운 여자 섹시★

 

 

다이어트 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는 여자 스타들이 있다?최근 팬들로부터 살을 빼지 말아달라는 이색 요구를 받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남성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마돈나로 꼽히는 시크릿 전효성과 배우 이하늬다.

 

시크릿 전효성은 가려도 섹시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귀여운 미소와 상큼발랄한 외모의 소유자임에도 불구,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유혹적인 S라인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때문에 아름다운 외모는 여전할 지라도 살과 함께 줄어든 볼륨감을 아쉬워하는 일부 팬들이 다시 몸무게를 늘려달라는 다소 기막힌 부탁을 하고 있는 셈.

 

배우 이하늬도 최근 참석한 행사에서 몰라볼 정도로 호리호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한 뒤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4회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 출전 당시 이하늬는 구릿빛 피부에 잘 어울리는 호피무늬 비키니로 대한민국 최고 섹시스타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위부터 전효성, 이하늬/뉴스엔DB)[뉴스엔]

 

  

 

   

고교 여교사, 과거 ‘야한 사진들’ 때문에 해임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머리 버그트라움 고등학교의 상담교사 티파니 웹 씨(37)는 교사 생활 12년 만에 해임됐다. 1999년 뉴욕 시 교사로 임용되기 수년 전인 18~20세 무렵, 모델 일을 하며 촬영한 속옷과 비키니 차림 사진들이 인터넷에 여전히 떠돌아다니는 게 해임의 발단이 됐다.

뉴욕포스트의 7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포토샵으로 보정된 웹 씨의 과거 사진들은 그녀의 허락 없이 각종 음란 사이트에 계속해서 등장했다.

그러다 머리 버그트라움 고등학교의 전 교장 안드레아 루이스가 한 학생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웹 교사의 사진들을 보여줬다며 문제를 삼았고 결국 웹 씨는 뉴욕 시 교육감 위원회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았다.

웹 씨는 처음 교사로 임용됐을 때 과거 직업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문제의 사진들로 인해 뉴욕 시 교육부로부터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고 당국이 사진에 대해 조사를 하는 동안 1년씩 2번 교육부의 대기발령센터(reassignment center)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래도 매번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재직 중이던 고등학교에서 학생 540명을 담당한 웹 씨는 학생들로부터 우수한 평가와 존경을 받는 교사였지만 종신 재직권 획득을 며칠 앞둔 지난해 12월 23일, ‘(교육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이유로 연봉 8만4200달러(한화 약 9400만 원)의 상담교사직에서 해임됐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콜럼버스의 날 퍼레이드

 

 

 

한 무용수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콜럼버스의 날 퍼레이드에서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러 발레 무용수의 유연성, “대단해”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주립 오페라&발레 전용 극장에서 발레무용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불륜 인정’ 톱여배우 “난 창녀다” 충격발언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불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8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자신을 ‘창녀’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7월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일에 대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출처|‘크리스틴 스튜어트 창녀발언’ 영화스틸/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키스 날리는 에리카 듀란스

 

 

 

배우 에리카 듀란스가 8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국제영상프로그램박람회(MIPCOM)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듀란스는 미국 드라마 ‘세이빙 호프(Saving Hope)’에 출연 중이다.

 

로이터/동아닷컴

 

  

 

   

청순 미모 뽐내는 케리 러셀

 

 

 

배우 케리 러셀이 8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국제영상프로그램박람회(MIPCOM)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셀은 드라마 ‘아메리칸스(The Americans)’에 출연 중이다.

 

로이터/동아닷컴

 

  

 

   

신혼부부의 조금 특별한 입맞춤

 

 

 

전통 의상을 입은 커플이 8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코마스 지역에서 열린 합동 결혼식을 입을 마추고 있다. 코마스 시 공무원들이 가족 통합과 문화적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주최한 이번 결혼식에서는 약 60여 쌍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로이터/동아닷컴

 

  

 

   

박기량,'초미니 각선미'

 

 

[OSEN=잠실,이대선 기자] 롯데가 연장접전끝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고 먼저 웃었다.

롯데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의 1차전에서 8회초 대타 박준서의 동점 투런포와 연장 10회초 황재균의 결승 2루타에 힘입어 8-5로 역전승을 따냈다.

1차전에 승리한 롯데는 상승세에 올라타면서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우리 연재가 확~ 달라졌어요~`

 

 

 

손연재(18, 세종고)와 세계 최정상 리듬체조선수들이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에 참가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연합/뉴시스

 

  

 

   

손연재, ‘한뼘’ 핫팬츠 입고 다리찢기 ‘아찔’

 

 

 

7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참가한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가 열렸다.

 

이날 갈라쇼에는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 동메달리스트 차카시나 리보우(벨라루스)등 세계 최정상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참여했다.셔츠차림의 손연재가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에 맞춰 보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팬들에게 어필하고있다.

고양=정시종 기자

 

  

 

   

드미트리예바,'섹시하고 파워 넘치는 무대!'

 

 

 

 

 

 

 

 

 

 

 

 

 

[OSEN=고양,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올스타즈 2012’에서 드미트리예바가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6일과 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 (Rhythmic All Stars)’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5위에 빛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런던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동메달 리스트리부우 차카시나(벨라루스), 올림픽 본선 6위 알리나 막시멘코(우크라이나), 2010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안나 알리브에바(카자흐스탄) 등 세계 최정상 급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레이디 가가, 소녀시대로 변신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손연재는 이번 갈라쇼에서 다른 출연진과 함께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강남스타일’에 맞춘 멋진 쇼를 보여준다. 또한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에서 선보였던 아름다운 리본 연기 외에도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와 ‘보이 프렌드(Boy Friend)’를 선보였다.

또한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의 특별무대도 함께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