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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김혜수, 글래머 몸매 드러낸 ‘아찔’ 드레스

박영복(지호) 2012. 10. 11. 05:08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작성者: ingcoms  
 

   

김혜수, 글래머 몸매 드러낸 ‘아찔’ 드레스

 

  

 

 

 

 

 

 

 

 

김혜수가 매혹적인 바로크(Baroque)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최근 불가리(BVLGARI)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바로크 여신으로 재탄생했다. 뉴스엔/동아닷컴

 

  

 

   

강예빈, 비현실적 볼륨몸매+인간적 뱃살 ‘깜짝!’

 

 

방송인 강예빈의 뱃살이 포착됐다. 강예빈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깊어 가는 가을날에 여유로운 오후를 삼청동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모습을 보입니다.

 

마침 한글날에 운치가 있는 율곡로 길에서 내일 있을 중요한 촬영에 대한 정리 중입니다”라고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삼청동 한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강예빈의 뱃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몸에 딱 달라 붙는 블랙 의상때문에 겹친 뱃살이 도드라져 보인 것. 사진출처|‘강예빈 뱃살’ 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이희진,'영화 회사원 파이팅!'

 

 

[OSEN=민경훈 기자] 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회사원' VIP 시사회가 열릴 예정인가운데 이희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사원'은 평범한 일반 금속제조회사로 위장한 살인청부회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그 회사의 직원으로 분한 소지섭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평범한 일반 금속제조회사로 위장한 살인청부회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그 회사의 직원으로 분한 소지섭의 변신이 돋보이는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 영업 2부 과장, 지형도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모두의 표적이 되어 벌어지는 감성 액션드라마.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냉정함으로 회사가 가장 신임하는 유능한 직원 '지형도'의 이야기는 소지섭을 비롯해 이미연, 곽도원, 이경영,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등의 배우들 연기 속에 펼쳐진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

 

 

 

이미연,'사랑스러운 미소'

 

 

이미연,'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솔비,'제 스타일 어때요?'

 

 

소지섭-이미연, 아이돌 따라한 후

 

 

한보배,'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하며'

 

 

이미연,'꽃다발을 들고 입장'

 

 

애프터스쿨 주연-정아-리지,'시사회 나들이'

 

 

씨스타-보라,'팬들에게 인사하며 입장'

 

 

씨스타-보라,'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한효주,'단아한 미소'

 

 

한효주,'오직 그대만' 커플 소지섭 응원

 

 

애프터스쿨-리지,'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입장'

 

 

애프터스쿨 주연 ‘동준이 응원하러 왔어요’

 

  

 

   

나르샤 한글 이름 자랑, 옛 매니저가 작명한 뜻은? ‘외국어 아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한글날을 맞아 자신의 한글이름을 자랑했다.나르샤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따라 제 이름이 자랑스럽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좋은 이름 지어주고 우리 매니저 오빠는 어디선가에서 잘 지내시겠죠? 다시 한 번 감사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나르샤라는 이름은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순 한글로, 어감상 외국어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실은 외국 이름이 아닌 한글 이름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왕빛나 ‘강렬한 레드 원피스 눈길’

 

 

동우모피 2012-2013 F/W 컬렉션이 10월 9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됐다.이날 배우 왕빛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최정상급 모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동우모피는 뉴욕, 시애틀, 북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최상의 원피스만을 수입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 차별화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명품 모피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있다.

이번 시즌 동우모피는 레이디 라이크룩의 보다 더 완성도 있는 스타일을 전개했다.5~60년대 유행했던 레이디 라이크룩의 심플함과 로맨틱한 매력을 모던하고 시크하게 재해석하여 보다 우아하고 품위 있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뉴스엔]/동아닷컴 .

 

 

 

유호정 ‘청담동 럭셔리 며느리 룩’

 

  

 

   

달샤벳 '뿌잉뿌잉'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향군 60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뒤 열린 위문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이동훈기자

 

 

  

 

   

조윤희 이효리로 오해받던 과거사진 보니…‘자매수준’

 

 

조윤희 이효리 닮은꼴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윤희, 이효리로 오해받던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조윤희와 이효리 닮은꼴 사진이 비교돼 있다. 조윤희는 데뷔 초 까무잡잡한 피부, 얇은 쌍꺼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등으로 이효리 닮은꼴이라 불렸다. 특히 조윤희 이효리 모두 매력적인 눈웃음을 드러내 닮은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뉴스엔/동아닷컴

 

 

 

한가인, 직접 봤더니…대충 찍어도 ‘자체발광 미모’

 

 

 

배우 한가인의 영화제 직찍 사진이 온라인상에 화제다.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직찍 속 한가인, 비현실적인 눈망울과 옆라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한가인은 지난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블랙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낸 한가인은 , 멀리서도 튀는 자체발광 미모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출처│DC 한가인 갤러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배정화 ‘아찔한 가슴라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콘돌은 날아간다' 기자회견이 10월 9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됐다.이날 '콘돌은 날아간다' 기자회견에는 전수일 감독, 배우 조재현 배정화가 참석했다.

 

'콘돌은 날아간다'는 한 사제가 평소 성당 안팎에서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던 소녀의 죽음에 연루되고,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정신적 육체적 시련과 시험을 거쳐야만 하는 사제를 축으로 펼쳐지는 욕망과 성찰의 휴먼 드라마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열리고 있으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이 상영중이다.

[뉴스엔]/동아닷컴

 

 

 

남보라, 아름다운 각선미 선보이며 ‘입장!’

 

 

 

영화 '돈 크라이 마미' 관객과의 대화가 10월 9일 오후 2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메가박스 해운대점에서 열렸다.이날 ‘돈 크라이 마미' GV에는 배우 남보라와 동호 김용환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고등학생인 딸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자 범인들에 복수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로 유선과 남보라가 모녀로 나온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열리고 있으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이 상영중이다.

[뉴스엔]/동아닷컴

 

  

 

   

AOA, 신곡 하루 앞당겨 발표

 

 

걸그룹 AOA(에이오에이)가 신곡 ‘겟 아웃’을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10일 발표한다.

AOA는 8일 AOA 공식 사이트를 통해 댄스그룹 뿐 아니라 밴드의 모습이 담긴 ‘겟 아웃’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AOA는 7명의 칼군무로 만들어진 ‘아찔 뒤태 댄스’에 이어 5명 밴드 유닛 ‘AOA 블랙’(초아 지민 유경 유나 민아)이 만들어내는 ‘밴드 카리스마’ 두 가지 매력을 발산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의자춤 따라하기

 

 

옆으로 올래요?

 

 

게임에서 진 그녀

 

 

숨막히는 뒤태

 

 

그녀의 매력에 푹~

 

 

누구보다 당당한 그녀

 

 

의상이 너무해

 

 

바다

 

 

샤워타올하나만

 

 

립스틱바르고

 

   

가수 혜령, 신곡 ‘부르고 불러봐도’ 발표

 

 

가수 혜령이 9일 새 싱글 ‘부르고 불러봐도’를 발표했다. 6월 ‘햇살이 비추는 길’ 이후 4개월 만의 신곡이다.

올해 ‘우리 사랑할까요’ ‘나 생각있는 여자야’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있어요’ 등 신곡을 꾸준히 발표하고 KBS 2TV ‘사랑아 사랑아’ 삽입곡 ‘가슴아 가슴아’로 사랑 받았던 혜령은 국내 대표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매번 감성 짙은 가창력을 선보여왔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아이유, 한글날 기념발언 “영어 못하지만 한글 참 좋아요…한글짱!”

 

 

 

가수 아이유가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사랑을 공개했다.아이유는 한글날인 10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한글이 참 좋아서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한글 짱”이라는 글로 한글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영어를 잘 못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와 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로, 올해로 제566돌을 맞았다. 이날 광화문 일대와 서울시 시청앞 광장 등 곳곳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아이유 한글날 한글사랑’ 아이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김태희 9대 장희빈…“악녀 장희빈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

 

 

 

김태희 9대 장희빈…김태희의 사극 연기 관심 고조김태희가 9대 장희빈에 올랐다. 최고의 여배우들만 할 수 있다는 장희빈 역을 맡게 됐다.SBS 측은 8일 “새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에서 김태희가 타이틀롤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역사 속 악녀로 여러 차례 다뤄진 바 있는 장희빈이 주인공인 드라마다. 탐욕과 사랑으로 가득했던 장희빈의 삶을 소개한다.

김태희는 드라마에서 장희빈을 침방나인 캐릭터로 재해석한 조선판 디자이너 역할을 연기한다. 이로 인해 극중에서는 조선의 보염서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모습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박시연, 무보정 직찍 ‘걸어다니는 바비 인형’

 

 

배우 박시연의 직찍 사진이 화제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시연의 촬영 중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박시연은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속 재벌가 사모님답게 핫핑크빛의 상의에 고급스러운 백을 매치해 도시적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박시연은 ‘착한 남자’를 통해 매력적인 악녀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간기남’에 이어 팜므파탈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윤은혜, ‘보고 싶다’ 캐스팅…박유천과 연인 호흡

 

 

 

연기자 윤은혜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은 9일 윤은혜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하며 “박유천과 어울리는 배우다.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극중 한정우(박유천)의 첫사랑이자 늘 밝고 당당하나 남모를 아픔을 품고 살아온 촉망받는 신예 패션 디자이너 이수연을 연기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윤은혜를 이수연의 적임자로 판단했다. 한층 성숙한 연기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윤은혜의 변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골든타임’ 송선미 “내 비주얼, 단점이라 생각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대충 올려 묶은 머리, 자연스러운 사투리에 화날 땐 화도 날 줄 아는 부산여자. MBC '골든타임'에서 송선미는 신은아를 팔딱팔딱 뛰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최인혁(이성민 분)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최인혁 못지 않게 열정적인 코디네이터 신은아에 시청자들은 매료될 수 밖에 없었다.

송선미는 '골든타임'에서의 연기호평에 힘입어 2012년 제6회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여자 우수연기상까지 거머쥐었다. 데뷔 16년만에 첫 연기상이었다.

 

송선미는 "신은아는 나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다. 나보다 훨씬 강한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 계획을 가지고 연기한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인물로 표현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씨스타 다솜 웨딩드레스, 우아+청순 ‘여신 자태’

 

 

'다솜 웨딩드레스 입으니…'  씨스타 멤버 다솜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다솜은 케이윌의 새 앨범 타이틀곡 ‘이러지마 제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가을 신부로 변신해 청순미를 과시했다. 다솜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다솜의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솜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린다", "다솜이 청순할 줄이야", "케이윌 뮤직비디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지마 제발'은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에 이어 케이윌만의 감성적이고 풍성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동아닷컴

 

  

 

   

남규리, 반전 블랙 드레스 ‘뽀얀 속살’ 눈길

 

 

남규리가 부산국제영화제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지난 4일 부산을 방문한 남규리는 이튿날인 5일 행사 ‘APAN 스타로드’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기 전 사진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블랙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단아한 앞모습과 달리 과감히 등 노출을 해 뽀얀 속살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남규리”,“우아한 블랙 드레스의 유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이야기 엔터테이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싸이, F1 우승 깃발 ‘체커기’ 든다

 

 

F1국제자동차 경주 홍보대사인 가수 싸이(사진)가 F1 코리아 그랑프리 최종 우승자를 알리는 체커플래거로 나선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싸이가 2012 F1 한국대회 체커플래그를 흔드는 인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흰색과 검은색 체크무늬로 된 체커플래그는 모든 경주가 종료됐음을 알리는 깃발이다.

[스포츠동아]

 

  

 

   

‘제2의 오인혜’ 배소은 “과친구와 베드신, 재미있었다”

 

 

배우 배소은이 베드신 촬영 소감을 밝혔다.배소은이 8일 낮12시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문화홀에서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일환으로 열린 갈라프레젠테이션 '닥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배소은은 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배우 서건우와의 베드신에 대해 “한학기 학교를 더 다녀야 한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놀릴까봐 부담스럽긴 하지만, 베드신은 해보니깐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기회가 준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의 첫 대면이 베드신이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이런 것도 연기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손담비, 컴백 연기 "퀄리티 높이기 위해"

 

 

[OSEN=이혜린 기자]2년 만에 가수로 돌아올 예정이었던 손담비가 컴백 날짜를 연기했다.

손담비는 당초 지난 8일 네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10일 앨범 발매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손담비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2년만에 발매하는 앨범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높이기 위한 것이다. 새 앨범을 최상의 퀄리티로 제작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전했다.향후 컴백 일정은 아지 미정이며, 손담비는 신곡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가인, 음원1위 속 본격 '10월대전' 시작

 

 

 

[OSEN=이혜린 기자]솔로로 컴백한 가인이 4일째 음원차트 1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10월 대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지난 5일 두번째 솔로앨범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를 공개한 가인은 9일 오전 현재 타이틀곡 '피어나'로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상태. 그러나 엠넷에서는 나얼의 '바람기억'이 1위를 기록하며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도쿄돔 공연' 카라, '판도라' 뮤비 천만 돌파 '승승장구'

 

  

 

[OSEN=황미현 기자]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하게된 그룹 카라가 곡 '판도라'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천만 조회수를 이끌어냈다.

 

카라는 9일 오전 전세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 게재된 곡 '판도라' 뮤직비디오의 천만 조회수를 돌파시켰다. 이는 '판도라' 공개 47일만에 일궈낸 기록이다.

 

카라는 지난해 발매한 곡 '스텝'으로도 공개 40일만에 천만 조회수를 달성한 바 있다. 이 곡은 현재 3700만건을 넘어선 상태다.

 

 

'국민 첫사랑' 수지, 다시 섹시 걸그룹으로..'미쓰에이 컴백'

 

 

 

[OSEN=이혜린 기자]지난 상반기를 휩쓴 영화 '건축학 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한 수지가 섹시 걸그룹 미쓰에이로 돌아온다.

 

미쓰에이는 오는 1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터치' 이후 8개월만에 컴백할 예정. '건축학개론'의 빅히트 이후로는 수지가 처음 가수로 나서는 것이다.

 

미쓰에이는 데뷔 초부터 섹시한 매력을 메인 콘셉트로 잡아왔기 때문에, 수지가 어떤 모습으로 나설지도 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영화 속 귀엽고 청순한 모습을 보고 수지의 팬이 된 남성팬들의 반응에도 이목이 쏠린다.

 

 

 

 

 

 

밀란 패션위크

 

 

 

 

 

 

 

 

 

 

 

 

 

 

24일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밀란 패션위크 '2013 봄·여름컬렉션'에서 여성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개보다 나쁜 사람 ‘논란’, “사진 촬영 중독 시대”

 

 

한 여성이 따뜻한 햇살 아래서 선탠을 즐기다 잠이 든 모양이다. 이 여성의 행복한 순간은 이제 지옥같은 경험으로 전락하기 직전이다. 지나던 개가 여성을 시설물로 착각하고 영역 표시를 하려 동작을 취하고 말았다.

이 황당한 사진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거리로 떠올랐는데 적지 않은 해외 네티즌들이 개를 비난하기보다는 ‘개보다 나쁜 사람’을 운운한다. 왜 그럴까. 저 사진을 촬영한 익명의 존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저런 상황이 벌어지면 당연히 소리를 질러 개를 쫓아내거나 여성을 깨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사진 촬영자는 사진 촬영의 즐거움에 빠져 당연한 ‘의무’를 저버리고 말았다.

웃기고 황당한 코믹 사진을 여길 수도 있겠지만, 위 사진은 요즘 세태의 문제점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누구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요즘 사진 촬영을 건강하게 즐기기보다 촬영의 쾌감에 중독되어 버린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 한편 위 이미지는 연출된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며 웃고 그냥 넘기자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일정한 세를 이루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박일범 기자 /PopNews   

 

 

 

 

   

아이돌 출신 女가수, 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에…‘깜짝’

 

 

 

  

 

 

 

美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9일(현지 시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40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40th Anniversary American Music Awards)’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1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로이터/동아닷컴

 

  

 

   

“레드 제플린 보러왔어요”

 

 

 

 

가수 스티비 닉스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셀러브레이션 데이(Celebration Day)’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셀러브레이션 데이’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레드 제플린’의 재결합 공연 실황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다.

 

로이터/동아닷컴

 

  

 

   

英 최고 개미허리, 허리둘레 17.5인치 비결은 ‘코르셋’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영국의 한 여대생이 허리둘레 17.5인치(39.87㎝)의 기록으로 ‘英 최고 개미허리’에 등극했다.

1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네리나 오튼(Nerina Orton`s)이라는 이름의 22살 여대생이 하루 중 23시간동안 코르셋을 착용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개미허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튼은 14세 때부터 8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코르셋을 착용해왔다. 어머니로부터 코르셋을 선물 받은 이후 줄곧 코르셋 착용을 즐겨왔다는 그는 하루 24시간 중 23시간 동안 코르셋을 착용한다.

그녀가 코르셋을 벗는 시간은 하루 한 번 샤워를 할 때 뿐. 보통 장시간 코르셋을 착용할 경우 척추가 비뚤어지거나 부러질 염려가 있지만 오튼은 가벼운 두통 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가는 허리’의 소유자는 15인치(38.1㎝) 허리사이즈를 자랑하는 미국 출신 캐시 정이다.

 

  

 

   

생기 넘치는 치어리더 응원

 

 

 

 

미풋볼리그(NFL) 뉴욕제츠(New York Jets) 팀 치어리더들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 주(州) 이스트러더포드에서 열린 휴스턴 텍사스(Houston Texas)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응원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두산 치어리더들의 깜찍발랄 응원전

 

 

 

 

 

 

 

두산 치어리더들의 깜찍발랄 응원전

 

 

  

 

   

 

롯데 치어리더 잠실벌 달구다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두산전에서 롯데 치어리더들이 깜찍한 율동으로 흥을 돋구고 있다. 뉴스엔/동아닷컴

 

  

 

   

아자렌카 '이게 바로 우승의 맛!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7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를 꺾고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드미트리예바,'몸을 이용한 리본연기!'

 

 

 

 

 

 

[OSEN=고양,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올스타즈 2012’에서 드미트리예바가 갈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6일과 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신관 특설 무대에서 개최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 (Rhythmic All Stars)’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올림픽 본선 5위에 빛나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런던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동메달 리스트리부우 차카시나(벨라루스), 올림픽 본선 6위 알리나 막시멘코(우크라이나), 2010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안나 알리브에바(카자흐스탄) 등 세계 최정상 급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레이디 가가, 소녀시대로 변신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손연재는 이번 갈라쇼에서 다른 출연진과 함께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강남스타일’에 맞춘 멋진 쇼를 보여준다. 또한 손연재는 런던 올림픽에서 선보였던 아름다운 리본 연기 외에도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와 ‘보이 프렌드(Boy Friend)’를 선보였다.

또한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도마의 신’ 양학선(한체대)의 특별무대도 함께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