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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이예빈, `내려갈라 아슬아슬`

박영복(지호) 2012. 10. 6. 04:38

2012년 10월 06일 토요일.
 

   

 

이예빈, `내려갈라 아슬아슬`

 

 

이예빈, `내려갈라 아슬아슬`

 

한윤정, 금빛으로 물들어

 

 

윤애린, 훔쳐보지 말아요

 

  

 

   

전지현, 착시 3단계… ‘한국의 비너스가 따로 없네~’

 

 

배우 전지현의 환상적인 몸매라인이 드러난 화보가 공개됐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전지현의 착시 3단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전지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방 바디제품의 광고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올누드를 연상케 하는 착시드레스로 아찔한 뒤태와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지현이 포즈를 취할 때마다 각기 다른 착시효과를 일으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시선을 잡아 끌었다.

 

사진출처|‘전지현 착시 3단계’ 온라인 커뮤니티·아모레 퍼시픽/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소은,'파격 뒤태'

 

 

[OSEN=부산,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배소은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권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개막식 사회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색계'의 중국배우 탕웨이가 맡았으며 개막작은 '콜드 워'가 상영된다.

 

또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허진호 감독의 치명적 멜로 '위험한 관계'는 장동건을 비롯해 장쯔이와 장백지 등 주인공 3명이 함께 영화제를 찾았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가인, 영화 '마이 P.S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아중, 영화 '터치'의 김지영, 영화 '회사원'의 소지섭을 비롯해 문근영, 한혜진, 김강우, 김주혁, 배수빈, 지성, 박보영 등 수많은 배우들이 부산의 밤을 밝혔다. 

 

 

 

파격 패션 배소은,'제2의 오인혜 꿈꾸며'

 

 

배소은,'파격적인 누드톤 시스루룩'

 

 

배소은, 아찔한 착시…상의 실종 파격 드레스

 

 

배소은, 파격 드레스…시선 고정 부르는 환상 S라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배소은, 의상 실종? 노출 종결

 

 

배소은,'훤히 드러낸 섹시 뒤태'

 

 

BIFF 제2의 오인혜로 떠오른 신예 배소은

 

 

이윤지,'아슬아슬한 배꼽 노출'

 

  

이윤지, 봄 여신 변신 ‘레드보다 강렬한 드레스’

 

 

놀란 이윤지,'옆트임 드레스에 빛나는 각선미'

 

 

한예리,'물오른 미모 과시'

 

 

 

   

윤아 알고보니 新골반미녀, 만화같은 비현실적 골반라인 ‘탄성’

 

 

윤아 골반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만화 같은 윤아 골반"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윤아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굴곡진 골반 라인을 드러내 네티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윤아 잘록한 허리와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굴곡진 S라인을 연상하게 해 '만화 같은 골반'이라 불리고 있는 것. 특히 윤아 군살 없는 각선미는 골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뉴스엔]/동아닷컴

 

  

 

   

김사랑, 완벽 9등신의 앞·뒤태 ‘여유로운 발걸음’

 

 

배우 김사랑이 4일 오후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차 김해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김해공항=스포츠코리아)

 

  

 

   

전혜빈,'정글 이미지는 잊어주세요'

 

 

[OSEN=부산,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전혜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권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개막식 사회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색계'의 중국배우 탕웨이가 맡았으며 개막작은 '콜드 워'가 상영된다.

 

또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허진호 감독의 치명적 멜로 '위험한 관계'는 장동건을 비롯해 장쯔이와 장백지 등 주인공 3명이 함께 영화제를 찾았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가인, 영화 '마이 P.S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아중, 영화 '터치'의 김지영, 영화 '회사원'의 소지섭을 비롯해 문근영, 한혜진, 김강우, 김주혁, 배수빈, 지성, 박보영 등 수많은 배우들이 부산의 밤을 밝혔다.

 

 

 

이정현,'눈 의심케 하는 착시 드레스'

 

 

류현경,'가슴라인 반짝반짝'

 

 

남보라,'풍성한 치마사이로 쭉뻗은 각선미'

 

 

문소리의 과감한 노출

 

 

 

어깨라인 드러낸 수지

 

 

구은애,'아찔한 가죽드레스'.

 

 

한가인,'이목구비 뚜렷한 얼굴'

 

 

 

강예원,'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손은서,'아름다운 자태 뽐내며'

 

 

송지효,'차에서 내릴땐 조심조심~'

 

 

이연희,'가을 분위기 물씬~'

 

 

강수연,'즐거운 발걸음'

 

 

김고은,'노출 없는 레이스 드레스'

  

 

 

   

‘깜찍 메롱’ 한가인, 무결점 방부제 미모

 

 

배우 한가인이 4일 오전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차 김포공항을 통해 부산으로 향하고 있다.(김포공항=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고아라,'저도 글래머예요~'

 

 

 

 

[OSEN=부산,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고아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권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개막식 사회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색계'의 중국배우 탕웨이가 맡았으며 개막작은 '콜드 워'가 상영된다.

 

또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허진호 감독의 치명적 멜로 '위험한 관계'는 장동건을 비롯해 장쯔이와 장백지 등 주인공 3명이 함께 영화제를 찾았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가인, 영화 '마이 P.S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아중, 영화 '터치'의 김지영, 영화 '회사원'의 소지섭을 비롯해 문근영, 한혜진, 김강우, 김주혁, 배수빈, 지성, 박보영 등 수많은 배우들이 부산의 밤을 밝혔다.

 

 

 

 

남보라,'소녀의 물오른 미모~'

 

 

문정희,'섹시 쇄골 드러내며'

 

 

박하선,'애교 가득한 눈웃음'

 

 

 

탕웨이,'개막식 떨려요~'

 

 

테레사 팔머,'BIFF 초대됐어요~'

 

 

인형같은 외모의 안젤라 베이비

 

 

 

엄지원,'시원하게 드러난 드레스'

 

 

김윤혜,'귀여운 손인사 날리며~'

 

 

김선아,'시선끄는 화려한 목걸이'

 

 

사희,'시스루룩 패션 화끈하죠?'

 

 

박예진,'쇄골 돋보이며'

 

 

조민수-이정진,'이번에는 부산영화제~'


  

 

   

애프터스쿨vs시크릿 쩍벌 퍼포먼스 대결, 누가 더 과감할까

 

 

두 걸그룹이 '쩍벌' 대결을 벌였다. 10월4일 Mnet에서 방송된 '경주 한류 드림콘서트'에서 애프터스쿨은 '플래시백'을, 시크릿은 '포이즌'을 열창했다. 

 

두 그룹 모두 곡에 어울리는 섹시한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쩍벌' 안무였다. 과감하게 다리를 벌리고 섹시한 몸동작과 표정을 짓는 두 걸그룹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이날 애프터스쿨은 빨간 태슬 장식의 의상으로 화려함을 강조했고 시크릿은 정장풍의 재킷과 나노 팬츠로 남성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뉴스엔]/동아닷컴

 

  

 

   

한혜진,'럭셔리한 와인빛 드레스'

 

 

 

[OSEN=부산,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한혜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7개 상영관에서 75개국 30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권 인기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개막식 사회는 국민배우 안성기와 '색계'의 중국배우 탕웨이가 맡았으며 개막작은 '콜드 워'가 상영된다.

 

또 이번 영화제에 초청된 허진호 감독의 치명적 멜로 '위험한 관계'는 장동건을 비롯해 장쯔이와 장백지 등 주인공 3명이 함께 영화제를 찾았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가인, 영화 '마이 P.S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아중, 영화 '터치'의 김지영, 영화 '회사원'의 소지섭을 비롯해 문근영, 한혜진, 김강우, 김주혁, 배수빈, 지성, 박보영 등 수많은 배우들이 부산의 밤을 밝혔다.

 

 

 

 

 

지성-김아중,'선남선녀가 따로 없어'

 

 

조여정,'드레스가 아슬아슬~'

 

 

 

남규리,'해운대 다시 왔어요'

 

 

문근영,'빛나는 각선미'

 

 

오연서,'볼륨감 강조 했어요~'

 

 

박시연,'미모에 묻히는 아찔 드레스'

 

 

박신혜,'블랙 드레스가 잘 어울려'

 

 

구혜선,'감독 자격으로 BIFF 참석해요'

 

 

소유진,'우아한 여신처럼'

 

 

이하늬,'강렬한 빨간 입술'

 

 

손은서,'BIFF 개막식 왔어요~'

 

 

한가인,'감독님과 함께~'

 

 

수지,'깜찍하게~'

 

 

잉꼬부부 김효진-유지태,'한없이 행복한 미소 가득'

 

 

‘PIFF 레드카펫’ 황우슬혜, 트임 원피스 올리니…섹시지수↑

 

 

배소은,'파격적인 누드톤 시스루룩'


  

 

   

부산국제영화제, 노출 대신 우아함 선택한 여배우들

 

 

 

톱여배우들이 4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번 레드카펫 행사에는 국내외 많은 여배우들이 참여해 영화 못지 않은 미의 대결을 펼쳤다.


드레스도 다양했다.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부터 순백의 드레스까지 각자의 개성이 나타나는 의상으로 영화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아찔한 가슴골 노출

 

 

배소은 파격드레스, 3개월 사이 세번째…뒤태 자신감?

 

 

부산국제영화제,'고운 비단처럼 스르륵~' 실크 드레스입은

 

 

'열기만큼 더 뜨거웠던 BIFF 레드카펫 여신들의 반란'

 

 

'BIFF 레드카펫보다 더 강렬했던 女우들'

 

 

'BIFF 부산 뜨겁게 달군 순백 드레스 女우들'

 

 

'제17회 BIFF 최고의 노출 퀸은?'

 

 

 

 

BIFF 레드카펫 배소은,'파격 드레스로 올 킬!'

 

 

BIFF 레드카펫,'아름다운 옆태 종결자는?' 

 

  

 

 

   

금발의 여성, 온 몸에 문신이 가득 ‘엉덩이까지…’ 

 

 

 

 

 

 

9월 29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필리핀 문신 엑스포(Philippine Tattoo Expo)’에서 부대행사로‘가장 멋진 뒤태 선발대회(best back piece competition)’가 치러졌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심사위원 앞에서 자신의 문신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中 여대생들의 ‘기숙사 다리 찢기’ 놀이…네티즌 열광

 

 

 

 

 

 

 

중국의 여대생들이 기숙사 침대 사다리에 양 다리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른바 ‘유연성 과시’사진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대학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여대생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사진들을 올리며 유연성을 자랑한 것이 하나의 ‘놀이’가 된 것.

사진들이 화제가 되자 다른 네티즌들도 이에 동참해 여대생들의 ‘다리찢기 놀이’에 도전했다.

처음 기숙사 사다리에서 시작된 이 놀이는 자동차 위,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다리를 찢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매혹적인 자태의 케리 힐슨

 

 

 

여가수 케리 힐슨이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네트워크(케이블 채널)의 유명 TV드라마 철목련(Steel Magnolias) 상영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콘도라 라샤드 “다 비치네”

 

 

 

여배우 콘도라 라샤드가 3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네트워크(캐이블 체널)의 유명 TV드라마 철목련(Steel Magnolias) 상영회장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양궁 기보배, '나도 패셔니스타'

 

 

[OSEN=지형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런던올림픽 입상자에 대한 연금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궁 기보배가 연금증서를 받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공단은 이날 행사에서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57명과 지도자 40명에게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증서를 줬다.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은 지급이 확정된 달부터 사망한 달까지 매월 지급된다. 올림픽 성적에 따라 금메달 100만 원, 은메달 750000 원, 동메달 525000 원이 수상자에게 매월 지급된다.

  

 

   

김정환-구본길,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이 대세

 

 

[OSEN=지형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런던올림픽 입상자에 대한 연금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펜싱 김정환 구본길의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 안무를 추고 있다.공단은 이날 행사에서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57명과 지도자 40명에게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증서를 줬다.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은 지급이 확정된 달부터 사망한 달까지 매월 지급된다. 올림픽 성적에 따라 금메달 100만 원, 은메달 750000 원, 동메달 525000 원이 수상자에게 매월 지급된다.

 

  

 

   

서브 넣는 샤라포바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폴로나 헤르코그(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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