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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제시카 고메즈, 비키니의 터질듯한 몸매

박영복(지호) 2012. 8. 31. 08:11

2012년 08월 31일 금요일.
 

   

`터질듯한 가슴` 제시카 고메즈, 과감한 스타화보 공개

 

 

세계적인 슈퍼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숨막히는 수위의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했다.

7일 선보인 ‘리얼 글래머(Real glamour)’는 지난 여름 제시카 고메즈가 촬영한 세번째 스타화보 중 너무 과감하고 야해 공개하지 못했던 사진들만 모아 선별한 스페셜 화보. 제작진의 자체 검열에서 ‘비공개’처리된 전력이 있는 사진들인 만큼 그의 스타화보 중 최고 수위를 자랑한다.

관능적인 포즈에 파격적인 노출까지 불사한 ‘리얼 글래머’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비키니와 시스루 룩으로 최대한 강조했다. 제작진이 수위조절에 애를 먹었을 정도로 아슬아슬한 의상 을 통해 제시카 고메즈의 터질듯한 몸매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제시카 고메즈가 ‘스타화보의 여신’으로 불리는 만큼 그 이름만으로도 벌써부터 화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며 “고메즈 특유의 관능적인 매력을 잘 살린 ‘리얼 글래머’는 섹시함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준 작품” 이라고 자평했다. 

 

 

 

`터질듯한 가슴` 제시카 고메즈, 과감한 스타화보 공개

 

  

`비키니는 이렇게` 제시카 고메즈, 명품 몸매 뽐내

 

 

제시카 고메즈, 노란 비키니의 터질 듯한 몸매

 

 

큐티부터 섹시까지…제시카 고메즈의 `팜므파탈` 변신

 

 

 

 

 

 

큐티부터 섹시까지…제시카 고메즈의 `팜므파탈` 변신

 

 

 

 

   

김민정, 섹시한 앞·뒤태 ‘눈을 뗄 수 없네’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드라마 ‘제 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민정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제 3병원’은 양한방 협진 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 형제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첫방송은 5일 예정.국경원 기자/동아닷컴

 

 

 

 

 

 

김민정-최윤소, 아찔한 각선미 대결 ‘섹시’

 

 

김민정-최윤소-최수영 ‘초미니 입고 계단은 힘들어

 

 

청일점 김승우, 미녀 사이서 ‘승우를 찾아라’

 

 

  

 

   

‘러블리걸’ 윤해영, 사랑스러운 ‘꽃미소 발사!’

 

 

 

 

배우 윤해영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아침연속극 ‘너라서 좋아’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윤해영, 이재황, 윤지민, 박혁권 주연인 SBS 새 아침연속극 ‘너라서 좋아’는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된다.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라미란, ‘겨드랑이 가리고 상큼 손인사~’

 

  

 

   

조민수, 살짝 드러난 각선미 ‘男心 올킬’ 

 

 

 

 

배우 조민수가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피에타`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피에타`는 김기덕 감독의 열여덟번째 영화로 제 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서울=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강심장’ 한혜진, 옷 갈아입는 전신 실루엣 선정성 논란

 

 

모델 한혜진의 ‘1분 옷 갈아입기’장면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장’에 출연한 한혜진은 전신 실루엣이 비치는 탈의실에서 1분 안에 옷을 갈아입는 시범을 선보였다.

 

그러나 옷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탈의실 속 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족들과 보기 민망했다”, “야릇한 상상이 들었다” “실루엣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신세경 “비와의 로맨스 연기..속 시원했다”

 

 

[OSEN=김나연 기자] 2010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단번에 핫스타 반열에 오른 신세경은 지난 2년 새 ‘푸른 소금’, ‘뿌리깊은 나무’, ‘패션왕’을 거치며 ‘여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진짜 배우로 성장했다.

 

 

송중기 나쁜 손 포착… 여성의 키스 공략에도 ‘심드렁~’

 

 

 

 

배우 송중기의 ‘나쁜 손’이 포착됐다.29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에서 나쁜 남자로 변신한 송중기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송중기는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려는 여성와 달리 이 여성이 귀찮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한 손을 주머니에 찔러 놓고, 다른 한 손으로 그 여성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일명 ‘나쁜 손’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송중기 나쁜 손’ KBS/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가희, 어느 포즈를 취해도 멈추지 않는 ‘카리스마’ 폭발

 

 

최근 리더로 활동했던 그룹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가희가 패션매거진 ‘슈어’를 통해 과감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가희는 파격적인 노랑머리에 타이트한 가죽자켓, 블랙탑, 가죽바지 등을 소화하며 도전적인 표정과 매혹적인 눈빛을 드러냈다.

이번 ‘슈어’ 화보에서 차가우면서도 뜨겁게 섹시하고, 때로는 한없이 우울해 보이기도 하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가희는 미니멀한 블랙 톱에 아이보리 와이드 팬츠, 스터드 장식의 뱅글 등을 착용하며 차가운 도시미와 뜨거운 섹시미를 한번에 표현했다.

 

사진제공ㅣ슈어/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가희, 손 올리니 드러나는 복근 ‘탄탄몸매’ 여전

 

 

가희 맞아? 노랑머리 변신…타이트 가죽 톱 입고 S라인 과시

 

 

  

 

   

전지현, 밀착 원피스 ‘군살제로 몸매’

 

 

전지현이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전지현은 최근 친환경 멀티 카페 드롭탑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새로운 광고 사진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금색 튜브톱 원피스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느낌에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사진출처│까페 드롭탑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청순하지만 풍만함 가득한 그라비아 화보 공개

 

‘위험한 모델’ 민혜린의 유혹… 그라비아 제작발표회 치명적인 보디라인의 소유자, 이로운 그라비아 화보

 

김다나-김지연, 터질듯한 F컵 가슴…코리아 그라비아 그라비아 문수진, 입이 쩍 나오는 노출女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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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가슴’ 아르헨티나 플로에르 월드그라비아 화보 정다희, 청순하지만 풍만함 가득한 그라비아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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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정열 섹시’ 이민정의 그라비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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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지만 풍만함 가득한 그라비아 화보 공개

 

  

 

   

 

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복근도 약해 볼륨 강조’

 

 

걸그룹의 노출 의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걸그룹의 노출의상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걸그룹의 아찔한 무대의상을 모아 놓은 것.

공개된 사진 속 걸그룹들은 가터벨트를 비롯해 핫팬츠, 시스루룩 등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도록 깊게 파인 의상은 보기에 민망할 정도다.

또 과거 복근과 각선미를 강조했던 걸그룹의 의상과 달리, 최근 들어 몸매라인을 강조한 의상과 노출이 도드라져보이는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사진출처|‘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소시’ 태연 어깨 노출 ‘유리의 나쁜 손’ 화제

 

  

 

‘유리의 나쁜 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태연 옷 벗기는 유리? 유리의 나쁜 손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랐다.

사진은 소녀시대 유리가 태연의 민소매 티셔츠 어깨 부분을 끌어내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태연이 당황하며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유리가 미안해하며 고개를 숙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유리가 콘서트 무대에서 태연의 옷에 달린 술을 바로잡으려는 것이었지만 사진 속 모습이 그와 달라 보여 화제가 됐다.

[엔터테인먼트부]동아닷컴

 

 

 

불혹의 여배우가 뜬다

 

 

 

최근 안방극장에 일명 ‘아저씨돌’ ‘꽃중년’ 등으로 불리며 40대 남자 배우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한 데 이어 ‘불혹’의 여배우들도 ‘중년의 힘’을 보탤 기세다.

40대 여배우들의 인기는 앞서 김희애와 김남주가 주도했다. 여세를 몰아 채시라도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재벌가 안주인 채영랑 역을 맡고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연 기자  동아닷컴

 

  

 

   

‘청담마녀’ 김정난, 파격 뒤태 ‘40대 맞아?’

 

 

‘청담동 마녀’ 김정난, 파격적 섹시 뒤태

 

 

‘청담동 마녀’ 김정난, 샤론스톤 연상케한 아찔 각선미

 


‘신사의 품격’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정난이 고혹적이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속 청담동 럭셔리 여성으로 분해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김정난은 ‘스타일러 주부생활’화보를 직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원피스나 등이 과감하게 노출된 원피스 등을 무리 없이 소화해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특히, 등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컷에 대해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이 이어지자 김정난은 “20대 때 암벽등반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 운동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 노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흡족해 하기도 했다.사진제공ㅣ주부생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박진희 “‘108배’로 공들인 영화…여자들의 번뇌 담았죠”

 

 

“과도기 같은 기분을 느껴요.”

배우 박진희(34)는 연기를 하며 드는 고민이 점차 많아지는 듯 보였다.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이 다를 수도 있는데 그걸 좁혀 나가야 하는 일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목표”라며 “뭘 더 잘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여배우라면 누구나 거치는 고민의 과정. 하지만 터놓고 자신을 진단하는 일은, 특히 여배우에겐 쉽지 않다. 그런데도 박진희는 최근 집중하고 있다는 “마음 수련” 덕분인지 어렵지 않게 자신의 상황을 꺼냈다.

이해리 기자/동아닷컴

 

 

손미나 前 KBS 아나운서 부친상, 31일 오전 발인

 

 

손미나 前 KBS 아나운서 부친상, 31일 오전 발인

 


손미나 전(前) KBS 아나운서가 부친상을 당했다.손미나 전 아나운서 아버지는 8월 28일 오후 별세했다.손미나 아버지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 안암병원 영안실 302호에 마련된다. 발인은 31일 오전 8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가인, '아찔한' 하의실종… 치명적 매력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아찔한 하의실종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가인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글램 & 섹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날 허리를 강조하는 호피무늬의 롱 블라우스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으며 특히 하의실종의 아찔한 모습도 연출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여성조선' 제공. /OSEN/

 

  

 

   

36-25-37 '황금비율녀' 화성인 "한예슬 가슴이 내 가슴"

 

 

'화성인' 톱스타 CF 대역모델로 활동 중인 황금비율녀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했던 몸짱 화성인들을 모두 모아 순위를 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체사이즈 36-25-37의 환상적인 몸매로 광고 속 보디모델로 활동 중인 황금비율녀가 역대 최고 몸매 종결 화성인 3위에 등극했다.

황금비율녀는 연예인 뺨치는 수려한 외모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황금비율녀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등장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스포츠조선

 

 

  

 

   

포미닛-김현아,'명불허전의 섹시댄스'

 

 

 

[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에서 포미닛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뿌리깊은 나무’에게 돌아갔다. ‘뿌리깊은 나무’는 지난 4월 열린 제 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차지, 올해 열린 시상식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2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옥탑방 왕세자’가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옥탑방 왕세자’는 한류남자배우상과 한류여자배우상, 한류드라마 최우수상, 네티즌 인기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시대 왕세자가 세자빈을 잃고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 다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퓨전사극으로 로맨스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박유천과 한지민의 통통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포미닛-김현아,'상큼하고 섹시한 댄스'

 

 

포미닛-허가윤,'섹시한 각선미!'

 

  

 

   

아름다운 인어 공주처럼~

 

 

 

 

인어 분장을 한 여성이 27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의 플로리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스피리츠 오브 탬파(Spirits of Tampa)'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자들을 위해 열렸다. [로이터=뉴시스]
 

 

  

 

   

열정적인 탱고의 향연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연례 '탱고댄스 월드컵' 결선에서 러시아의 타이시야 피넨코프-드미트리 바신(왼쪽) 조가 매혹적으로 열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코 김유미는 애교' 미스홍콩, 성형에 낙태까지 '루머 집합소'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제40회 2012 미스홍콩 선발대회에서 1위에 오른 장밍야(張名雅,24)가 낙태, 성형 등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28일 중국 광밍왕(光明網) 등 중국 언론은 지난 26일 저녁 미스홍콩 1위의 영예를 안은 장밍야가 과거 인공유산을 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민 투표를 진행하려다 예상 참가자 100만명을 훌쩍 넘어 시스템 오류가 발생, 결국 심사위원을 통해 장밍야가 미스홍콩 1위의 왕좌에 앉았다.


하지만 투표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심사로 결정된 1위 장밍야를 두고 홍콩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과 언론은 그녀의 가족사항을 걸고 넘어졌다. 장밍야가 유명배우 장젠팅(張堅廳)의 외손녀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주요 부위만 가리고 ‘누드 경례’, 전세계서 열풍 

 

 

 

 

 

영국의 해리 왕손의 누드파티 파문 이후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누드사진을 올리는 흥미로운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어 화제다.

최근 페이스북에 생성된 해리 왕손 지지 커뮤니티 ‘누드 경례로 해리 왕자를 지지하는 모임(Support Prince Harry with a naked salut)에는 벌써 수만 명이 가입해 자신들의 누드 사진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젊은 여성부터 나이가 지긋한 퇴역 군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 커뮤니티에 반 나체의 상태로 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있으며 심지어 아이들과 동물들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美 여성들 “가슴 노출 권리 달라!”… 무조건 찬성?

 


미국에는 ‘고 토플리스 데이’라는 것이 있다. 무슨 기념일일까?미국에서는 여성평등의 날에 앞서 항상 해마다 ‘고 토플리스 데이(Go Topless Day)’ 행사를 갖는다.지난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베니스비치에서 ‘고 토플리스 데이’ 행사가 열렸다.

‘고 토플리스 데이’란 여성들도 가슴을 자유롭게 드러낼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날이다. 올해로 벌써 5주년을 맞았다.베니스비치 뿐만 아니라 미국의 50여개 대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행사가 열렸다. 여성들이 가슴을 드러낸 채 시위를 하기 때문에 인파가 많이(?) 몰린다.

더불어 여러 외신이 소개하면서 전 세계로 전파된다.미 CBS는 “고 토플리스 데이에 참여하는 여성들은 ‘공공장소에서 남성은 상체를 드러내고 여성은 드러낼 수 없도록 하는 것은 명백히 불평등이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5년째를 맞는 이번 시위 참가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국적인 공식행사로 해 줄 것을 청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영화감독의 특권, 레아 공주 수십명과 함께 찰칵

 

 


영화 스타워즈의 인기 캐릭터 '레아 공주' 수십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우글거리는 레아 공주들 사이에 앉아 한 중년 남자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이 남자는 스타워즈의 감독인 조지 루카스다. 레아 공주로 분한 여성들은 세계 각국에서 온 스타워즈 열혈 팬들로 알려졌다.

수십 명의 레아 공주, 두꺼비 혹은 거대한 달팽이를 닮은 악역 캐릭터인 자바 더 헛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산파가 함께 한 '스타워즈 쇼'가 화제다. 이 쇼는 25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스타워즈 팬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던 코스플레이 이벤트로 전해지고 있다.

 

수십 명의 여성이 레아 공주 의상을 입고 등장해 조지 루카스와 기념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팬들도 감독도 그리고 악역 캐릭터도 모두 행복한 표정을 짓는 것이 인상적이다.

 

레아 공주로 분장한 이 여성들은 나이도, 머리 색깔도, 외모도 천차만별이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매개로 함께 모였다.

(사진 : 최근 미국에서 열린 스타워즈 코스플레이 쇼의 한 장면)

 

  

 

   

베니스 영화제 레드카펫 달군 망사 드레스, “엄마야”

 

 

 

 

이탈리아 배우 발레리아 마리니가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프랑스 배우 라에티티아 카스타가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레바논 배우 나딘 라바키가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탈리아 배우 이사벨라 페라리가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미국 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폴란드 배우 카시아 스무트니악이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탈리아 배우 비올란테 플라치도가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미국 배우 리브 슈라이버(오른쪽)와 나오미 왓츠가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9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미스 푸에르토리코의 아름다운 자태

 

 

 

2013 미스유니버스 푸에르토리코로 선발된 모닉 마리 페레스가 29일(현지 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대회장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치어리더,'쉿 비밀이에요'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화는 외국인 우완 파이어볼러 데니 바티스타(32)를 선발로 내세웠다.

 

바티스타는 올해 38경기에서 2승4패8세이브4홀드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 전환 이후 4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위력을 찾았다. 올 시즌 넥센전에서는 6경기 1승2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한화 치어리더,'깜찍한 무대'

 

 

한화 치어리더,'치마 살랑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