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조민서, 축복받은 신이내린 몸매

박영복(지호) 2012. 7. 17. 06:21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12년 07월 17일 화요일.
작성者: ingcoms  
 

   

조민서, 新 베이글녀 등극…H컵 가슴 ‘눈길’

 

 

배우 조민서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6월 필리핀 세부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한 조민서는 섹시 비키니와 여신 리조트룩, 순수한 란제리룩 등을 골고루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조민서는 청순한 얼굴에 H컵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베이글녀로 불리고 있다.

한편 조민서는 KBS 2TV ‘연예가 중계’를 통해 ‘이민정 닮은 리포터’로 활약중이며 2007년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2008년 ‘워킹맘’, 2010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해왔다.

 

 

조민서, 新 베이글녀 등극…H컵 가슴 ‘눈길’

 

 

조민서, 축복받은 신이내린 몸매

 

 

조민서, 청순 외모에 H컵 아찔 볼륨

 

 

조민서, 청순 외모에 H컵 아찔 볼륨

 

 

 

   

‘품위 유지’? 방송 출연만으론 안 돼요

 

 

 

배우 박하선(왼쪽부터), 홍수아, 박신혜

 

 

배우 배수지(왼족부터), 정유미, 유이

 

 

배우 김혜은(왼쪽부터), 김아중, 공효진

 

 

배우 유인나(왼쪽부터), 오나라, 임수향

 

 

배우 강소라(왼쪽부터), 신현빈, 한효주

 

 

배우 김민희(왼쪽부터), 엄정화, 오승현

 

화려한 조명 아래 멋진 노래와 춤, 연기를 선보이는 연예인들. 가수의 본업은 노래이고, 배우의 본업은 연기이지만 이들이 연예인으로서의 이른바 ‘품위 유지’를 위해선 광고나 행사 등 본업 외 활동이 필수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를 받아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발표한 ‘연예매니지먼트사업 수익 구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예인들이 본업으로 얻는 수입은 연예인 생활 유지를 위한 지출에 턱 없이 못 미친다.

가수의 경우, 음악 방송에서 약 4분 내외의 노래 한 곡을 부를 때의 출연료는 약 30만원이다. 그러나 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한 가수가 지출하는 돈은 출연료의 몇 배 이상. 5인조 그룹의 경우 1인당 의상비를 최소 20만원으로 가정했을 때 벌써 의상비만 100만원이 든다.

 

이미 출연료 수입을 훌쩍 넘기는 지출에 무대 준비를 위한 메이크업비, 이동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은설 인턴기자

 

  

 

 

 

채영인 비키니 화보 노출 심해도 굴욕없는 보디라인

 

 

 

 

 

채영인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채영인이 스타화보 '홀리데이'(Holiday)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5월 말 필리핀 세부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스타화보는 타이틀처럼 낭만적이면서 열기 가득한 세부로 휴가를 떠난 듯한 느낌 살렸다.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은 물론 뇌쇄적이고 치명적인 팜므파탈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채영인은 세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야성미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동시에 몽환적은 눈빛 연기를 통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블랙 란제리룩으로 아찔한 바디라인을 자랑했으며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뉴스엔/동아닷컴

 

 

 

   

티아라 화영,'깜찍한 윙크~'

 

 

[OSEN=정송이 기자] 14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 다목적실에서 열린 티아라 신곡 '데이 바이 데이' 컴백 및 팬미팅 기자회견에 티아라 멤버 화영이 윙크를 하고 있다.

 

티아라가 9개월 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데이 바이 데이'는 약간 거칠지만 시적인 가사와 보이시한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다.

 

티아라는 데뷔 3년 만에 공식 팬클럽 QUEEN'S(퀸즈) 창단식을 개최한다. 공식 팬클럽 창단은 티아라의 오랜 소원이었다. 티아라는 "팬들을 공식적으로 만난다는 생각에 음악프로그램 1위보다 더 떨리고 설렌다"고 전했다.

 

 

 

티아라 효민,'싱그러운 미소'

 

 

'귀요미 표정 짓는 지연'

 

 

티아라 큐리,'화려한 목걸이'

 

 

티아라 아름,'팀에서 깨끗함을 맡고 있어요~'

 

 

티아라 화영,'화려한 네일아트'

 

 

티아라 효민,'물오른 미모'

 

 

티아라,'미모 뽐내는 여전사'

 

  

 

   

티아라 화영,'화려한 네일아트'

 

 

[OSEN=정송이 기자] 14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 다목적실에서 열린 티아라 팬미팅에서 티아라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티아라는 데뷔 3년 만에 공식 팬클럽 QUEEN'S(퀸즈) 창단식을 개최한다. 공식 팬클럽 창단은 티아라의 오랜 소원이었다. 티아라는 "팬들을 공식적으로 만난다는 생각에 음악프로그램 1위보다 더 떨리고 설렌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공식팬클럽 퀸즈 창단식에서 특별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준비해왔다. 특히 팬들과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하이터치회를 가지며 포스터 및 각종 선물도 준비했다.

 

 

 

티아라 효민,'섹시 웨이브 타며 뿌잉뿌잉'

 

 

티아라 지연,'섹시한 힙라인'

 

 

'2층 팬들에게도 신경쓰는 세심한 은정'

 

 

티아라 효민,'섹시한 보디라인' 

 

 

화영-아름,'막내들의 귀여움 발산'

 

 

티아라 지연,'신나는 무대'

 

 

큐리-보람,'팬들과 함께하니 웃음이 절로~'

 

 

'팬들과 함께라 행복한 티아라'

  

 

 

   

달샤벳 우희, “달샤벳 합류 초반 텃세 걱정…지금은 시원한 청량음료”

 

 

인기 걸 그룹 달샤벳의 새 멤버 우희가 한달 동안의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우희는 지난 13일 오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달샤벳의 새 멤버로 약 한달동안 활동을 했다”며 “처음에는 멤버들과의 호흡이나 텃세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막상 멤버들과 숙소를 생활을 해보니 너무 편하게 잘해주고 무대위에서 호흡도 잘 맞는다”며 “멤버들이 따듯한 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스포츠 코리아/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청순한줄 알았더니…’ 수지, 파격의상 눈길

 

 

미쓰에이 수지의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은근 노출의상 자주 입는 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각종 행사 및 방송에 출연한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수지는 등과 배, 각선미는 물론 허리라인과 어깨 라인 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박시연, 실제 미모 봤더니…‘걸어다니는 바비인형’

 

 

‘박시연, 고급스러움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배우 박시연의 공항 직찍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시연 공항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직찍 사진이 공개됐다.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박시연은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숄더백을 어깨에 메고,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공항패션룩을 완성했다. 특히 핫팬츠 아래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옅은 화장에도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출처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강지영, 비오는 날 음악 들으며 감성 충만 ‘묘하게 섹시해’

 

 

카라 강지영이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강지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빨간 칼국수로 노래 듣기 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강지영은 속이 비치는 흰색 반판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강지영은 한쪽 볼에 바람을 살짝 넣은 듯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코, 동그란 눈망울 등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동아닷컴 오세훈

 

  

 

   

사희 ‘180도 스캔해도 완벽 S라인 콜라병 몸매’

 

 

 

‘초미니’ 사희, 의상 터질듯한 볼륨

 

 

사희 ‘볼륨감 넘치는 옆라인’

 

 

티아라 “장뇌삼, 공진단 등 보양식으로 건강 관리”

 

 

그룹 신화 앤디의 ‘레델레’ 선글라스 론칭기념파티가 7월 14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렸다.이날 ‘레델레’ 선글라스 론칭기념파티에는 배우 사희가 참석했다.

 

앤디는 지난해 10월 현역 제대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선글라스로 패션 사업에 진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 첫 론칭하는 ‘레델레’ 선글라스는 이태리 특유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과일나무에 영감을 얻어 ‘the sweet color of life’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과일들의 색상으로 이뤄진 제품이다.

[뉴스엔]/동아닷컴

 

  

 

   

티아라 은정 ‘제 얼굴이 좀 예쁘죠?’

 

 

걸그룹 티아라 은정이 14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티아라 팬클럽QUEENS(퀸즈) 창단식 및‘Day by day’ 컴백 기자간담회에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국경원 기자 /동아닷컴

 

  

 

   

레이싱모델 문세림,'아찔한 바디라인'

 

 

[OSEN=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 '2012 서울오토살롱'에서 레이싱모델 문세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2 서울오토살롱은 이 날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4일간 전시됐다.

 

한편 자동차 튜닝에서부터 정비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 망라하는 2012 서울오토살롱은 튜닝부품 및 용품, 내외장용품, 튜닝카, 슈퍼카 차량용 액세서리 등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및 튜닝 부품이 전시된다.

 

 

 

레이싱모델 이성화,'시원한 세차쇼 즐거워요~'

 

 

레이싱모델 최시연,'섹시 망사 패션 아찔한 포즈'

 

 

레이싱모델 장지유,'세차보다는 섹시한 댄스~'

 

 

2012 오토살롱 레이싱모델의 매력적인 옆라인

 

 

레이싱모델 이예빈,'섹시하게 기대어'

 

 

레이싱 모델 이미정,'섹시한 바이커~'

 

 

레이싱모델 이지민,'신나게 신나게'

 

 

늘씬한 바디라인의 2012 서울오토살롱 레이싱모델

 

  

 

 

   

'내가 진짜 원조'…이효리 vs 전지현, 국보급 S라인 대결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연예계에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늘씬한 여자 스타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원조'로 불리는 '국보급 S라인' 소유자들이 있다.

 

바로 이효리(33)와 전지현(31)이다. 두 사람은 섹시와 청순 등 매력 포인트는 다르지만 늘씬한 보디라인으로 많은 '남심'을 홀렸다.

 

최근 이효리는 가요계를 넘어 방송 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로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티아라 새멤버 아름

 

 

1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그룹 티아라 `팬클럽 QUEEN`S 창단식 팬미팅` 기자회견이 열렸다. 새멤버 아름이 입장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뒹굴어라' 비키니 여성들 머드 물폭탄에 흠뻑~

 

 

 

 

 

 

 

 

제15회 보령머드축제가 ‘진흙에 흠뻑 빠져라! 뒹굴어라! 그리고 즐겨라!’라는 주제로 14일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개막했다. 25일까지 열리는 머드축제는 하이라이트인 진흙 난장에서는 대형 진흙물대포와 1만여 개의 머드 물폭탄이 투척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체험행사로는 머드슈퍼슬라이드, 머드러브러브, 머드분수 등 진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수도권지역 관광객을 위해 서울 용산역에서 대천역까지 열차가 운행된다. [글·사진:프리랜서 김성태, 사진:연합/뉴시스]

  

 

   

코믹콘 참석한 케리 워싱턴

 

 

 

배우 케리 워싱턴이 14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코믹콘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2012 세계최고의 인기 미녀스타 lais ribeiro

 

 

 

 

 

 

 

 

 

 

 

 

2012 세계최고의 인기 미녀스타 lais ribeiro

  

 

   

곽부성 낙태권유, 16살 연하 웅대림 혼전임신 2개월 ‘충격’

 

 

 

6년째 열애 중인것으로 알려진 곽부성(郭富城) 웅대림(熊黛林) 사이에서 아기가 생겼다.

중화권 언론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웅대림은 현재 임신 2개월째로 최근 산부인과에 가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아기 아빠는 웅대림이 6년째 열애 중인 연인이자 홍콩 4대천왕 곽부성이다.

웅대림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졌다. 곽부성 웅대림이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라 표명한 적이 없는데다가 최근에는 결별설까지 나돌아 두 사람은 암묵적으로 헤어진 관계라 파악됐던 것. 하지만 결혼도 아닌 임신 소식이 터지자 일각에서는 "약혼한 것이 맞다"는 주장을 다시금 제기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응급 구조사를 꿈꾸는 '전직 야동 배우' 논란

 

 

성인 영화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야동 스타'가 응급구조사로 제 2의 인생을 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견습 응급 의료 전문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이는 29살의 로즈. 그녀는 지난 2004년~2010년 사이 성인 영화에 출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성인 영화 업계에서 '스타'로 군림했던 그녀는 최근 응급 구조사에 지원했고, 현재 응급 의료 전문가 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다.

 

응급 의료 전문가를 꿈꾸는 '야동 스타'의 등장에 언론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그녀의 의료계 진출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생명을 구하는 직업을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주목을 받기 위한 쇼인지 의심스럽다는 반응도 많다.

 

하지만 '전직' 때문에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도 대두된다. 6개월 동안의 견습 훈련을 마치면, 구급대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정규 대원 발탁 여부를 결정 받게 된다. 

 

  

 

   

연기 뿜는 ‘스컹크 드레스’… 미래의 테크노 패션 ‘화제’

 

악한이 나타나는 등 위기 상황이거나 주목을 받고 싶을 때 옷이 연기를 뿜어내면 어떨까(사진 맨 위). 심장 박동이나 호흡 등을 분석해 옷 착용자의 감정을 분석하고 표현하는 감성 표현 드레스는 또 어떨까(두 번째 사진).

9월 2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전시회 ‘테크노센슈얼’에서 공개된 미래의 옷들이다. 패션과 테크놀러지의 결합 가능성을 연구하고 모색하는 세계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가했으며, 센서 프로젝터 스피커와 LED 같은 전자 기술 부품들이 부착된 스마트 패션이 소개되고 있다. 말하자면 이번 패션 전시회는 의복이 스마트 기기로 진화하는 미래를 상상하는 이벤트인 것이다.

(사진 : 해당 엑스포 보도 자료 중에서)

 

  

 

   

선수 발목 잡은 허들

 

 

 

샤미어 리틀(미국·왼쪽)이 14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 400m 허들에서 허들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넘을 수 있어!

 

 

 

마리야 쿠치나(러시아)가 1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주니어 챔피언십 육상대회 여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마지막 시기에서 실패한 쿠치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투르 드 프랑스 ‘막판 스퍼트’

 

 

 

 

 

 

15일(현지 시간) 프랑스에서 제99회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대회 14스테이지 리무-푸아 구간 경기가 열렸다.

 

로이터/동아닷컴

 

  

 

   

 

연아처럼! 화려하게 변신한 '女기계체조' 의상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단평행봉에서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만점을 받은 나디아 코마네치는 매끈한 흰색 의상을 입었다. 무늬라고는 옆구리에 들어간 얇은 삼색 줄이 다였다.

 

루마니아 국기를 이루는 파랑·노랑·빨강의 조합이었다. 디자인은 심플했고, 유니폼에 담긴 의미는 명확했다. 루마니아 대표팀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유니폼도 동작도 딱 떨어지는 종목이 기계체조였다.

런던올림픽에 색이 강조된 종목은 더 있다. 테니스는 드레스 코드 화이트(White·흰색)를 유지해온 ‘윔블던’의 고집을 포기했다. 국제 테니스협회 리치비티 회장은 “윔블던에서 열리지만 올림픽은 윔블던이 아니다.

 

(의상에) 다양한 색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탁구는 테이블과 바닥, 펜스 색을 모두 바꾼다. TV 중계에서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서다. [사진:AP=연합/로이터=뉴시스]손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