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오늘의운세,역사

[오늘의 운세] 6월 4일 (음력 4월 15일 丙申)

박영복(지호) 2012. 6. 4. 06:11

[오늘의 운세] 6월 4일 (음력 4월 15일 丙申)

24년생 중요한 일은 내일로 미룰 것. 36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48년생 무리한 활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60년생 잘못된 시작은 바로 잡을 것. 72년생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84년생 옛것을 지키고 변동을 피할 것.
25년생 생각과 행동이 항상 일정할 것. 37년생 나이에 비해서 활동이 많아진다. 49년생 의리를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 61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려 있다. 73년생 어디를 가든지 실력을 인정받는다. 85년생 목표를 세웠으면 돌진해야 한다.
26년생 너무 곧으면 주위가 힘들어진다. 38년생 부드러운 성격이 도움이 된다. 50년생 모든 일을 철저하게 확인할 것. 62년생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도록 노력할 것. 74년생 이성문제로 명예를 잃지 말 것. 86년생 잠시만 참으면 오랫동안 편하다.
27년생 마음의 변화를 잘 다스릴 것. 39년생 행동보다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51년생 자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 63년생 꿈은 좋았는데 깨고 보니 허사다. 75년생 자신에게 솔직할 필요는 있다. 87년생 부질없는 망상은 버리는 것이 이롭다.
28년생 너무 힘들지 않도록 생활할 것. 40년생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빠진다. 52년생 답답해도 너무 서두르지 말 것. 64년생 울적한 마음을 담아두지 말아야 한다. 76년생 엉뚱한 일로 분주다사한 날이다. 88년생 신경 쓸 일도 많고 할 일도 많다.
29년생 생각지 않은 대접을 받는다. 41년생 자손을 방문하면 즐거움이 넘친다. 53년생 티끌이 모여서 태산을 이루는 법. 65년생 좋은 사람의 초대로 행복한 날이다. 77년생 어려움이 있으면 털어놓을 것. 89년생 어려움은 양보로서 풀면 이롭다.
30년생 청춘인 마음으로 즐겁게 보낼 것. 42년생 흥분하지 말고 확인을 할 것. 54년생 친구와의 오해가 없도록 할 것. 66년생 계획의 차질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 78년생 변화를 담담하게 받아들일 것. 90년생 덤벙대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할 것.
31년생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좋다. 43년생 언쟁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55년생 주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다. 67년생 옛날의 환상은 잊는 것이 이롭다. 79년생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해야 한다. 91년생 믿던 사람도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
32년생 급한 성격을 누그러뜨릴 것. 44년생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 56년생 뜻밖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68년생 좋은 일 하고도 구설수가 생긴다. 80년생 실물수 도난수 건강을 조심할 것. 92년생 고민 들어주는 진정할 친구 될 것.
33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이익이 된다. 45년생 상부상조하는 것이 최선책이 된다. 57년생 조금 더 노력하면 일이 순조롭다. 69년생 중요한 일은 천천히 오후에 할 것. 81년생 사소한 약속도 꼭 지켜나갈 것. 93년생 차분하게 생각한 후에 결정해야 한다.
22년생 번잡한 주위를 깨끗이 정리할 것. 34년생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 있다. 46년생 할 일과 안 할 일을 구분할 것. 58년생 너무 잘난 척하면 코가 깨지는 격. 70년생 극한 대립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82년생 사랑하는 만큼 사랑을 받는 것이다.
23년생 집안에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35년생 도움이 필요하면 과감히 요청할 것. 47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즐길 것. 5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 풀린다. 71년생 모처럼 횡재수 있으니 잡을 것. 83년생 베풀면 언제나 복이 들어온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원본 간접링크' : ☞ http://www.chosun.com 

 

6월4오늘의역사

국학 대성전 완성
1878/06/04 (조선 고종 15)  리델 주교 등 3명 석방하고 북경으로 송환 
1886/06/04

프랑스와 우호통상조약 체결, 프랑스의 코고르당과 한국의 김만식이 각각 자국의 전권대사되어 조인함. 법적 선교의 자유 취득

1896/06/04 (조선 고종 33)  의병장 김하락(1846-1896) 사망. 일본군과 전투 중 총알 맞고 사망.
1906/06/04 최익현 등, 태인에서 의병 일으킴
1913/06/04 박용만 등, 미국 네브라스카주에서 유학생회 조직
1920/06/04 최초의 공설목욕탕 평양에서 개설
1950/06/04 상공은행 발족 
1950/06/04 대한민국-일본 무역협정 조인
1959/06/04 추풍령 터널 개통식.
1980/06/04 우리나라 첫 태양광발전소 가와군 아북도에 준공
1980/06/04 카터 행정부, 한국에 항모 '코랄 씨'를 포함한 함대 급파.
1994/06/04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2001/06/04 대한민국·멕시코 4일 정상회담.
2002/06/04 2002 FIFA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48년 만에 첫승(폴란드를 상대로 2-0 승,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2009/06/04 북한 경비정 51분간 서해 NLL 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