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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1일 (음력 윤3월 21일 壬申)

박영복(지호) 2012. 5. 11. 04:27

[오늘의 운세] 5월 11일 (음력 윤3월 21일 壬申)

24년생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이롭다. 36년생 나이에 비해서 일이 너무 많다. 48년생 많은 책임감이 생기니 대비할 것. 60년생 꼭 해야 할 일이 아니면 피할 것. 72년생 하기 힘든 일은 포기하는 것이 이롭다. 84년생 일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25년생 어려움이 가고 봄이 찾아온다. 37년생 대화가 통하는 친구를 만난다. 49년생 곤궁한 처지에 행운이 찾아오는 격. 61년생 바쁘면서도 능률이 오르고 즐겁다. 73년생 합격 승진 문서운이 활발해진다. 85년생 크게 생각하고 너그럽게 진행하라.
26년생 어른다운 신중함을 보여줄 것. 38년생 믿는 사람도 한 번 더 확인할 것. 50년생 성급하게 활동하는 것은 삼갈 것. 62년생 귀동냥보다는 눈동냥이 필요하다. 74년생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하다. 86년생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지 말 것.
27년생 조급하지 말고 편하게 지낼 것. 39년생 항상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 51년생 돌파 못 할 난관은 없는 법 유의할 것. 63년생 실물수에 시비수 조심해야 한다. 75년생 부질없는 공상은 버려야 이롭다. 87년생 항상 경계를 늦추는 것이 좋다.
28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빨리 시작할 것. 40년생 세상이 변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52년생 의지대로 밀고 나가면 좋아진다. 64년생 이동 여행 변동운을 만끽할 것. 76년생 이름이 사방으로 널리 퍼진다. 88년생 의지대로 밀로 나가면 뜻을 이룬다.
29년생 고독 외로움 건강을 조심할 것. 41년생 집안일을 무리하지 말고 처리할 것. 53년생 보잘것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 것. 65년생 속단하지 말고 심사숙고할 것. 77년생 양보하는 곳에 승산이 있는 법. 89년생 다른 사람의 덕을 기대하지 말 것.
30년생 노력한 만큼 얻는 것이 많다. 42년생 예상치 않은 도움을 사양하지 말 것. 54년생 선행의 결과는 반드시 돌아온다. 66년생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진행할 것. 78년생 밖에서 움직여야 결과를 얻는다. 90년생 남을 칭찬할 때 복이 들어온다.
31년생 생각이 편하니 일도 순조롭다. 43년생 옛것을 지켜주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55년생 젊음을 마음껏 발산해도 좋다. 67년생 주위에서 위치가 더욱 굳어진다. 79년생 이동 여행 변화로서 유지시킬 것. 91년생 활발하게 활동하면 실속도 좋다.
32년생 재결합 재복구가 필요하다. 44년생 희망을 가지면 머지않아 이루어진다. 56년생 화평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68년생 앞으로 꾸준히 가면 결과도 좋아진다. 80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는 숙이는 격. 92년생 야망보다는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33년생 즐거움 뒤에는 괴로움이 있다. 45년생 무슨 일이든 정확하게 분별할 것. 57년생 근거 없는 소문에 휩쓸리지 말 것. 69년생 쓸데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 것. 81년생 갈등의 원인을 자신에서 찾을 것. 93년생 마음을 비우면 모든 것이 다르다.
22년생 고생 끝에는 즐거움이 기다린다. 34년생 계획대로 진행해도 좋은 날이다. 46년생 자기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것. 58년생 하고 싶은 일은 추진해도 성과 있다. 70년생 이동 여행 출타 역마의 날이다. 82년생 노련하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는 날.
23년생 노래하고 춤출 일이 생긴다. 35년생 변동수가 있으니 움직이면 얻는다. 47년생 다시 재도전 재결합이 순조롭다. 59년생 동분서주하고 결과도 많은 날이다. 71년생 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83년생 골치를 썩이던 어려움이 해결된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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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오늘의역사
1881/05/11 영국 군함 폐가서스호, 원산에 와서 통상을 요구.
1886/05/11 일본정부, 김옥균 추방명령.
1906/05/11 민종식 홍산의거
1934/05/11 이병도 등 진단학회 창립
1937/05/11 일제, 한국노동자 10만명 만주에 강제이주 결정
1956/05/11 내 첫 텔레비전 시험 방송
1959/05/11 해외이민령 공포
1960/05/11 거창사건 유족들, 당시의 면장을 생화장에 처함
1960/05/11 국회, 내각책임제 개헌언 제출
1965/05/11 정부, 두개의 한국 인정 이유로 브라자빌 콩고 와 단교
1978/05/11 가정용 전압 220V로 전환 시작. 1982년까지 가정용 전압 모두 220볼트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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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5/11 서울시민 평균 37.5세에 내집을 장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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