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3일 (음력 3월 2일 癸未)

[오늘의 운세] 3월 23일 (음력 3월 2일 癸未)
 24년생 특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36년생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48년생 누구든지 항상 현명할 수는 없는 법이다. 60년생 집안의 걱정거리를 없애야 한다. 72년생 무리하게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84년생 겉과 속이 다르지 않도록 노력하라.
  25년생 마음이 청정하면 지혜가 솟아난다. 37년생 기력회복에 좀 더 신경을 쓸 것. 49년생 믿음이 있어야 분발을 하게 된다. 61년생 회복에 좀 더 노력을 보탤 것. 73년생 상대방의 진가를 인정하면 편하다. 85년생 좋은 중에서도 짜증이 일어난다.
  26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안 된다. 38년생 답답하면서 불안하니 유의해야 한다. 50년생 하고 싶은 일도 잠시 참도록 할 것. 62년생 안 되는 일을 잠시 잊고 편히 쉴 것. 74년생 변동은 삼가고 차분하게 할 것. 86년생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가져라.
  27년생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39년생 남이 하기 전에 먼저 실천할 것. 51년생 스스로 노력하여 이름을 얻게 된다. 63년생 보다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풀 것. 75년생 마음만 바빠지니 유의해야 한다. 87년생 샛길을 피해서 큰길로 가야 하는 격.
  28년생 외로움으로 눈물 흘리지 말 것. 40년생 양보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긴다. 52년생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판하지 말 것. 64년생 어려움을 잠시 피하도록 할 것. 76년생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법. 88년생 말로 인한 구설 시비 조심할 것.
  29년생 좋은 마음으로 가족을 대할 것. 41년생 상황이 복잡하니 잘 판단해야 한다. 53년생 잘못된 결과의 원인을 찾을 것. 65년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격. 77년생 밝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할 것. 89년생 꿈과 현실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30년생 어른다운 여유를 가지고 할 것. 42년생 결과에 너무 조바심을 내지 말 것. 54년생 좋은 때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66년생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교제할 것. 78년생 직장에서 변화가 오는 날이다. 90년생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야 이롭다.
  31년생 조용히 욕심을 버리면 이루어진다. 43년생 금전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55년생 만사가 어려워지니 대비할 것. 67년생 집중력을 더 길러야 이상이 없다. 79년생 겉은 화려한데 실속이 적은 날이다. 91년생 사랑이 있으면 어려움이 사라진다.
  32년생 부상 낙상 사기를 조심할 것. 44년생 생각과 행동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56년생 탈이 없도록 세심하게 주의할 것. 68년생 가족을 위하면 마음이 뿌듯해진다. 80년생 많은 경쟁자가 생기니 유의할 것. 92년생 문서 속에 구설수 금전도 나간다.
  33년생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긴다. 45년생 마음이 아파도 내색하지 말아야 한다. 57년생 힘들어도 끝까지 노력을 보탤 것. 69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주의해야 한다. 81년생 믿음을 잃으면 어려움이 생긴다. 93년생 지금이 고비이니 더욱 노력할 것.
  22년생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야 한다. 34년생 자손에게 용돈을 주면 실물 면한다. 46년생 엉뚱한 실물 도난 건강을 조심할 것. 58년생 싫은 소리 들을 일은 하지 말 것. 70년생 심신이 청정하도록 노려할 것. 82년생 금전 거래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23년생 고생 끝에는 낙이 기다린다. 35년생 화려함을 너무 좋아하지 말아야 한다. 47년생 자기 뜻을 전하는 길을 찾을 것. 59년생 처음에는 져도 나중에는 이긴다. 71년생 경솔한 결정은 피해를 만들어간다. 83년생 시작은 어려운 법이니 주의할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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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23일 오늘의역사

 

 

 

 

 

 
 
 0502/03/23 신라에서 처음 우경법(소농사) 실시.
 
 1889/03/23 조선 고종26년, 원산에 러시아 저탄소 설치를 허가.
 
 1894/03/23 김옥균, 일본 망명중 상해 향발.
 
 1900/03/23 통신국(通信局)을 폐지하고 통신원(通信院)을 설치.
 
 1901/03/23 대한제국, 베기에와 우호통상조약 조인.
 
 1904/03/23 한일의정서 협약, 러일전쟁 후 일본입장강화로 한국을 속국화하기 위한 전초 협약.
 
 1908/03/23 전명운-장인환의사, LA서 일제의 한국보호정치 찬양한 미국인 스티븐스 사살.
 
 1946/03/23 북한, 김일성 '20개 정강' 발표.
 
 1947/03/23 남노당간부 총검거 시작
 
 1948/03/23 이승만, 3월 1일 내 선거 못하면 남한 단정 추진 선언. 
 
 1951/03/23 이승만 대통령, "UN군 철수해도 국토보존 가능" 특별성명.
 
 1955/03/23 조선일보 지령 1만호 발행
 
 1956/03/23 대한민국-미국, 원자력 평화이용 협정 체결.
 
 1963/03/23 하가고시 및 대학입학자격고시 폐지
 
 1964/03/23 김종필 -일본 오히라(대평) 회담에서 한·일 국교원칙 확인.
 
 1977/03/23 대한민국.모로코간 문화협정 조인. 
 
 1980/03/23 서울대병원 의공학과팀 인공췌장 개발에 성공. 
 
 1980/03/23 한강 수중침투 무장공비 3명 사살.
 
 1988/03/23 제29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우리 나라 7연패.
 
 1990/03/23 대한민국-불가리아 대사급 외교 관계 수립.
 
 1995/03/23 '국방뉴스' 1440호를 끝으로 30년만에 '국방소식'으로 새롭게 탄생.
 
 1997/03/23 러시아, Poland, Hungary, Czecho등 3국 NATO가입 묵인. 미국은 러시아에 G-7 회의 참여 허용키로 함.
 
 2007/03/23 김포공항~인천공항(40.3㎞)을 연결하는 공항철도 첫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