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7일 (음력 1월 26일 戊申)

[오늘의 운세] 2월 17일 (음력 1월 26일 戊申)

24년생 아랫사람의 일에 참견하지 말 것. 36년생 어려운 일을 과감히 풀어야 한다. 48년생 근본이 잘못되면 모두가 잘못된다. 60년생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말 것. 72년생 누구에게나 인생은 힘든 법이다. 84년생 해가 구름을 가린 격 유의하라. 25년생 느낌대로 행동하지 않을 것. 37년생 마음을 강하게 가질 필요가 있다. 49년생 주관만 가지면 쉽게 풀리는 날이다. 61년생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움직일 것. 73년생 성격 행동이 다르니 유의할 것. 85년생 마음을 비우면 몸이 편안해진다.
26년생 생각을 맞추려고 노력할 것. 38년생 마음이 즐거우면 앓던 병도 낫는다. 50년생 투자확대는 되도록 피해야 이롭다. 62년생 마음의 문을 열면 행복해진다. 74년생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면 결과도 좋다. 86년생 나의 마음을 몰라줘도 이해하라. 27년생 자손들을 사랑하는 날이다. 39년생 진실한 사람의 마음은 편안하다. 51년생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문제를 대할 것. 63년생 즐거움도 늘고 귀인도 만난다. 75년생 반가운 사람을 뜻밖에 만난다. 87년생 생각지 않은 행운이 찾아오니 즐겁다.
28년생 차분하게 관망하는 것이 좋다. 40년생 현재에 충실하면 만사가 해결된다. 52년생 종종 기도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것. 64년생 미래를 생각해야 소유할 수 있다. 76년생 함부로 움직이면 손해본다. 88년생 언행의 일치가 되도록 노력할 것. 29년생 가는 길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41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53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격으로 진행할 것. 65년생 용기 있는 사람이 열매를 차지한다. 77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즐겁다. 89년생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높아진다. 30년생 질병으로 고생하지 말아야 한다. 42년생 나이에 맞는 연륜을 보여줄 것. 54년생 오늘을 잘 넘겨야 이롭게 된다. 66년생 창살 없는 감옥에서 탈출하도록 할 것. 78년생 맺힌 것이 있으면 풀어야 한다. 90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지 말 것.
31년생 어려움은 나에게 지혜를 준다. 43년생 마음과 생각을 분명하게 밝힐 것. 55년생 성급한 마음을 버려야 편해진다. 67년생 이루지 못할 일은 생각하지 말 것. 79년생 계산착오를 특히 조심해야 이롭다. 91년생 생각의 폭을 넓혀서 행동할 것. 32년생 세상에는 공짜가 존재하지 않는다. 44년생 생각지 않게 바쁜 하루가 된다. 56년생 힘든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 68년생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뛰어라. 80년생 변동수가 있으니 차분히 할 것. 92년생 걱정을 스스로 만들지 말아라. 33년생 현실적으로 풀어 가면 좋아진다. 45년생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움직일 것. 57년생 마음과 몸이 모두 즐거워진다. 69년생 가능성 있는 일을 진행하면 좋다. 81년생 감사의 말 속에 행복이 깃들어 있다. 93년생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워진다.
22년생 마음을 열면 바라던 일이 된다. 34년생 하고 싶은 일도 생각하면서 할 것. 46년생 길게 모든 것을 보면 이루어진다. 58년생 신상에 작지 않은 변화가 찾아온다. 70년생 약점을 극복해야 결과가 좋다. 82년생 삶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할 것. 23년생 먼저 양보하면 평화가 온다. 35년생 물러서지 말고 진행하면 순조롭다. 47년생 가진 것을 과감히 베풀면 편하다. 59년생 집안에 즐거움이 쌓이도록 할 것. 71년생 맞서지 말고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83년생 사람을 너무 믿으면 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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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2월17일 오늘의역사

1403/02/17 (조선 태종) '계미자' 제조 1876/02/17 최익현, 강화조약 교섭을 반대하는 척사소 올림. 1907/02/17 국채보상운동 시작. "우리 2천만 동포가 담배를 석달만 끊고 그 대금을 매일 각 사람 앞에 20전씩만 수합하면 국채 1,300만원을 갚을 터인데.... 어찌 힘 안드는 담배 석달이야 못 끊을 자 있으며 설혹 못 끊더라도 1원에서 천백원까지 낼 사람이 많을지니 무엇을 근심하리요. 나부터 800원을 내겠노라." 1907년 2월 17일자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서상돈의 이 글은 국채보상운동을 온 나라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부녀자들은 가락지, 비녀까지 한납하면서 적극 가담하는 등 거국적으로 전개된 이 운동은 일본통감부의 저지로 큰 결실을 맺지 못했다. 1933/02/17 장진강 수력전기회사 설립 1943/02/17 조선교육령 개정 1954/02/17 3군합동참모회의 설치 / 한국전쟁 포로인수 조인. 1955/02/17 보건-사회부를 통합, 부흥부 신설 1960/02/17 김포공항 청사 준공. 1962/02/17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확정 1965/02/17 파라과이 이민 첫 출발. 1969/02/17 한국산악회 훈련대 설악산서 조난 10명사망 1971/02/17 한필성-팔화 남매 국제통화 실현 1978/02/17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철수 (리비아 승인에 반발) 1979/02/17 남북대화 단절 3년11개월만에 판문점서 1차 접촉 1981/02/17 한국, 수리남과 경제기술협정. 1987/02/17 전매청, 국산담배 첫 미국수출 계약. 1992/02/17 미국의 뉴키즈온더블록 내한공연 중 1명 숨지고 40여명 부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공연에서 10대 청소년 관객들의 열광으로 일어난 사건